오세훈을 씹는 KBS의 편파적 편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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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2-23 01:33 조회1,89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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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tvnews/ssam/2011/02/2243127.html <저출산의 덫, 일본 장기 불황의 교훈> 위 프로그램은 지난 2월 8일 방송되었던 '시사기획 KBS 10'입니다. 이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 반대를 겨냥해서 플랭카드를 들고 성토하는 민주당 시의회 의원들이 보입니다. KBS는 전국민적 공감대를 얻어서도 안되지만 얻지도 못하는 무상급식을 공영방송 시사 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편집해 넣어서 저출산 문제와 일본의 장기불황과 연결지어 전국민적 무상급식 찬성 분위기를 조장하려 했습니다. 이런 방송이 시청료를 올리면 누구 좋은 일 시키는 것일까요. 광우병 촛불집회 때 좀비들에게 두들겨 맞고 피를 흘린 우리 경찰들을 철저히 외면했던 종북방송들! 그런 것들을 모르는 다수 국민들을 향한 계속되는 편파성! 그 결과는 민주주의 파괴이며 방송 독재입니다. 이런 방송들과 구성원들은 국민의 권능으로 쳐내 버려야 합니다.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촉구와 의회말살 오세훈 시장 규탄대회 - 서울시의회 민주당 - (문제의 플랭카드 내용) 결론 부분 이전엔 많은 부분 일본의 현실을 보여줌. 그러나 결론 부분에 와서 1. 서울시의 해질녘 일몰 광경 2. 어린이들 급식모습 = 멘트 : 보편적 복지냐 선택적 복지냐 정치권에선 논란이 분분하지만... 3. '교육환경 외면하는 부자급식 절대반대'라고 쓰인 플랭카드를 들고 있는 무상급식 반대 의원들, 이 플랭카드를 무참히 찢어버리는 일부 의원들 = 멘트 : 정쟁으로 그치고 만다면 4. 위의 내용 =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촉구와 의회말살 오세훈 시장 규탄대회 - 서울시의희 민주당 - 5. 해질녘의 국회 모습 6.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습니다. 영상으로 직접보면 종북좌파 근성의 본산 KBS의 본색을 더 적나라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장기불황을 무상급식 때문인 것 같이 유도하는 편집.. 이런 얍삽한 편집 행태를 단죄할 수 있는 혁명적 특단의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한 종북방송은 대한민국이 망할 때까지 국민들 위에 군림하며 전국민의 등신화에 골몰할 것입니다. 밥값 낼 능력이 있는 집 아이들에게 공짜밥 안 주는 것 하고 저출산 하고 또 무슨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아닌가 하실까봐
작년 말부터 기미가 보이더니 올들어 노골적으로 친북종북세력들을 띄우는 KBS의 행태를 하나 더 소개합니다. http://news.kbs.co.kr/tvnews/ssam/2011/02/2239271.html (인권위 낮은 곳을 향하여),
작년말에는 박원순의 아름다운 재단 소속 변호사 집단 공감을 미화했었지요. 친북좌파들은 약자, 인권을 무기로 서민들에게 파고들어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과 미풍양속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인권위가 잘못한 것(여론조사결과 33%?)은 북한인권에 소홀했던 것 한가지 뿐인 것처럼 너스레 떨 때는 치가 떨렸습니다. 한때 KBS가 김정일이라고 했던 것은 연평도 도발로 악화된 국민감정을 의식한 의도적인 한시적 눈가림이었습니다.
<흐훗>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또 하나의 정화 대상!
좌빨 10년 동안 좌빨괴수들이 KBS에 심어 놓은 좌빨들은 청소의 대상!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비탈로즈님, 정확하게 분석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좌파세뇌교육 및 폭동반란의 선전선동 제1나팔수는 바로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KBS입니다. 이 조직의 약 1/4인 1천 여명이나 되는 중하위 방송인들이 모두 언론노조 빨갱이 족속입니다. 언론노조는 익히 아시다시피 김대중의 아들 격인 박지원 반역자가 김대중과 김정일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 언론이 좌파 반 대한민국 세뇌교육을 전담하도록 구축한 빨갱이 조직.
비단 KBS뿐이 아닙니다. 전국의 모든 언론기관 속에도 수많은 언론노조 인간들이 파고 들어 있어서 기회만 되면 좌파에 유리한 이슈를 만들어 내서 국민들을 반 대한민국 국가관을 가지도록 세뇌교육합니다. 교활하고 고도의 선전 술로 위장하였기 때문에 유심히 파고들지 않은 일반 국민들은 그냥 붉은 사상세뇌의 나팔에 넘어 가고 반 정부 혹은 좌파사상에 빨려 들어 가게 됩니다.
중하위 방송인들이라면 대개 20-40이하의 방송 PD, 기자, 연출자, 아나운서, 기술자 등 이겠지요. 그들이 사실상 현재의 프로그램 생산자들입니다. 정연주 붉은 인간이 길러 놓은 반역의 무리들입니다. 정연주가 물러 나면서 한말이 기억납니다. "내가 물러 나도 젊은이들이 나의 길을 계속 이어 갈 것이다" 섬뜩하고 무서운 반 대한민국 전쟁 선포 같지요. 이명박이 KBS사장을 갈아 치웠다고 다 끝난 줄 알았다면 초등생 수준의 현실인식일 것입니다.
KBS언론 노조는 그 숫적으로는 전국언론노조의 총 사령탑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 붉은 공영방송을 사장 한 사람 바꿨다고 빨갱이 방송 졸업했을 것이라는 생각은 우스운 현실인식입니다. 그곳을 대청소하려면 저 언론노조 집단을 모두 파면하고 퇴출시키지 않는 이상 해결 불가능한 문제일 것입니다. 빨갱이 사상에 물든 그 많은 인간들을 중하위 조직에 그대로 놓아 두고 그곳에서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을 바라는 것은 그야말로 연목구어가 아닐까요? 나라는 완전히 빨갱이 세상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곳은 자정이 될 상태를 이미 지나 버렸지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군대도 안간 못된 것들의 집합체이며....
그걸 자랑삼아 술좌석의 술안주거리 씹어대듯하는......
그리고 그걸 따라해 보겠다며 헤롱대는 못난 군상들이 있는 한.....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정연주가 물러 나면서 한말이 기억납니다. "내가 물러 나도 젊은이들이 나의 길을 계속 이어 갈 것이다" >
혁명 아니면 정상화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견제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