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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너무 신격화 말아야. 지만원 시스템 클럽 탈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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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1-02-23 06:42 조회3,316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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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용 사건
1973년 발생한 한국 현대 정치사의 대표적인 권력 스캔들.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이던 윤필용 수경사령관(소장·육사 8기), 손영길 수경사 참모장(육사 11기·준장)을 비롯한 군 간부 10명이 횡령·수뢰·직권남용죄 등으로 징역 15년~2년을 선고받았고 31명은 강제 예편됐다. “박 대통령 후계자는 이후락”이라는 윤 사령관의 말이 대통령 귀에 들어가 사건으로 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필용 사건으로 고문 당할 당시 육군 준장이었던 '손영길'의 박정희에 대한 원한
(이하 인터넷 기사 발췌)
손영길

‘윤필용 사건’에 연루돼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강제 예편 당했다가 재심을 통해  지난 1월 20일 38년 만에 명예를 되찾았다. 죄목은 구실이었을 뿐 사건의 본질은 대통령의 ‘권력 관리’였다.

손영길의 진술 :
“서빙고(보안사 대공분실)에 끌려가니 ‘대통령의 명에 의해 쿠데타 모의에 대해 조사한다’는 거예요. 20일 넘게 당했습니다. 명색이 장군인데… 창피해서 말하기도 힘드네요. 발가벗겨 비행기 태우고, 수건을 씌워 코에 물 붓고, 전기고문 하고…. 특히 내 전속부관을 잡아와 바로 내 앞에서 고문할 때는 정말 미칠 것 같더군요. 자살도 생각했지만 누명만 쓸 것 같아 ‘반드시 살아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쿠데타가 말이 안 되자 업무상 횡령, 총기불법소지 등 5가지를 뒤집어 씌우더군요. 박 대통령이 주월미군사령관 웨스트모얼랜드 대장에게서 선물받은 상아 손잡이 권총을 제가 베트남 파병 갈 때 주셨는데, 그 총까지 불법소지죄로 엮었어요.”

“(대통령 박정희氏는) 그 사건을 계기로 어두운 면을 보여주셨어요. 권력의 어두운 면이죠. 덕분에 인권에 대해, 인간 세상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인간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고요.”

박정희를 너무 신격화 하면 이북 김일성을 우상 숭배하는 빨갱이들랑, 김대중한테 '슨상님'이라 존칭하는 전라도 지역 주민과 다를 바 없게 된다! 박정희의 공적과 과오를 따졌을 때 공이 과오를 메우고도 남기는 하지만, 과오를 무시해서는 아니 된다. 위에 언급한 손영길氏도 모진 고문을 당하고, 불명예를 당했는데 그것이 다 '박정희의 권력욕'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오로지 박정희를 '위대한 어버이 수령 동지'로 미화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본인이 인터넷 조선일보 어느 기사 아래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단적 있다. 본인은 매우 떳떳하다. 그것을 아래와 같이 공개 한다.

"정선규(jsg1386)2011.02.21 03:56:11신고 | 삭제

한국 사회 일각에는 박정희를 전라도에서 홍어 마니아 김대중 '슨상님(?)' 신격화하듯이 숭배하는데,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에서 양주 마시며 노닥거리다가 부하 김재규한테 총 맞은 것은 그리 영웅스런 최후는 아닌 것 같다. 창피하다.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

댓글쓰기찬성(0) | 반대(2)"

본인이 박정희를 위와 같이 비난했다고 트집 잡는 인간들이 있다. 몹시 불쾌하다! 지만원의 시스템 클럽 회원들이 박정희의 공과 과를 균형있게 보지 않고 사이비 교주 처럼 신봉하는 일종의 '광신도'들일줄은 차마 몰랐다! 다시는 이 따위 광신도 사이트에서는 글을 쓰지 않으련다!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는 가 보겠습니다! 다시는 안 올 것이외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와룡님께서 드디어 잠룡승천하시는가 봅니다.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박정희대통령의 해당글 그럴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육군예비역님은 이해 안되는 행동을 하셨습니다

1. 지박사님의 이름을 동네 애 이름 처럼 부르면서 탈퇴 선언
2. 박통의 신격화를 염려하는 글을 쓰면 될것을 왜 갑자기 탈퇴선언하시는지?

근거있는 글을 계속 올려주시면 되지

왜 중요한 시점에 탈퇴선언 하시는가?

참고로 전 박대통령을 대단히 존경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타인의 논리에 대한 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타인의 행동을 살펴보고 귀를 열지 닫을지 결정합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그 무슨 영광스런 일이라고 "선언"까지 들 먹이시며, 그 무슨 지 박사님이 죽을 죄를 졌다고 가혹하게도 "탈퇴" 파티까지 하시는가?  이제까지 보고 마시고 맛보고 그리고 힘 차릴때 차린 후, 이제사 생각해 보니 이곳이 별거 아닌것 같이 여겨지는 모양.... 인간의 상정일 수 있지요.... 그나 그러한 느낌으로 이러한 최후의 통첩을 개선장군 팡파레 하듯 날릴 수 있다는 것.... 역시 와룡이 아니면 하기 어려운 용기일 것이다. 정가 가문이 하루 이틀 사이를 두고 D 데이를 잡아 짜고 때려 부수는 식전 댓 바람의 벼락들인가? 혹시 거기도 거시기 사람인가?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 선배님도 '정' 씨 이시고.
정창화 선생님 글도 있는데.
굳이 '정'가 가문까지 들먹이실 것은 아니라고 봐요. ㅋ
아이디가 '정선규' '정재학'이라고 본명까지 그럴 것인지는 뒷조사를 해봐야 할 일!
오막사리 선생님은 '오'씨 대표해서 말씀하신 것으로 봐야 하나요?
그냥 농담입니다. ^_^;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국가를 거지에서 부자로 바꾼 분을 술자리에서 죽인 놈이 죄인 것이지,
이런 놈과 술마신 것이 뭐가 나쁜가! 멍청아.

대가리가 그렇게 돌아가는 자는 어디가도 인간대우 불가할 것이다.

차라리 고래밥이라도 되어 보시하는 게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살아온 인생에
보답하는 길이다.

탈퇴하자마자 태평양 앞바다에 무게 100킬로 짜리 돌매달고 깊이 들어가라.정선규.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

그시대에 산 사람만이 그시대를 알것입니다.지금 젊은세대 사람들 ,먹을거리가 지천에 널려있고 학교에서는 따뜻한 쌀밥에 쇠고기 국이 매일 나오는데 목화꽃송이 ,찔래꽃 순.송구껍질 ,논갈때 흰뿌리등등 먹고죽지않는것은 다멱어본 자만이 배고품을 알것입니다. 요즘 세대한태는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못하는 일이지요.인간은 배가 부르면 딴생각 하는 동물이지요. 그래서 부자 3대 못간다 하지않았든가? 독일은 아직도 어렵게 살던 시절 보리?빵를 소중히 여긴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하루아침에 자유를 얻었고  졸부가되서...참다운 인격 형성이 될 시간이 부족 했다고 할까? 가난했던 시절 피와 땀으로 일군조국이 있기에 요즘은 학교에서 흰쌀밥에 쇠고기국을 그것도 공짜로 먹는다는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만약 그것을 망각한다면 이 민족은 미래가 없을 것이다.

온달장군님의 댓글

온달장군 작성일

다른건 서로 다른 사고를 가질 수 있겠다고 생각되나
지만원 시스템 클럽▶지만원의 시스템 클럽입니다.

뭐하는겁니까...? 정선규님~!
박사님을 하대 하시는겁니까...?
친구쯤 되시나 보죠...? 아휴~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제 필명 하나로 지금까지 살아 왔었고....
제가 쓰는 그 필명이 좋아서....
앞으로 지박사님에 잘 되실 때까지 쓸 계획으로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이것 하나만을 고집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필명은 이것 말고도 두개나 더 있지만.....
한 때 이강현이라는 필명은 누군가가 사용한 터여서 버렸고,
오리모가지라는 필명은 제가 중학교 다닐 때
나를 지독히도 미워하던 놈이 지어준 별명인데...
그 때가 그리워서 사용하다가 지박사님으로 부터 혼쭐이 나고서야 버렸지요
누군가가 제 필명을 사용하면 이것도 버릴 심산입니다
뭐 필명이야.....
그리 대단한 거냐고 물어보신다면....
거기에 제 혼이 담겨져 있다고 사료되기 때문이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리고,
정선규님!!!!
그래요!!!
박정희 대통령도 사람인데....
자그마한 잘못 정도도 없겠느냐구요.....
당연히 있겠지요
허지만,
잘한 게 더 많으니
다들 칭송하며 사는 게 아니겠어요????
떠나가시는 분들은 떠나가시고,
남는 사람들은 남게 마련이지요
또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을 테니.....
우리는 그분들을 영접하며 우리의 생을 살아가는 게 될 겝니다
떠나실 때 떠나시더라도.....
누가 미워서 떠나시겠다는 핑게거리를 만드시는 일은 가급적이면 없었으면 하는 게.....
제 자그마한 소망중에 소망이 올시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그 댓글 제가 여기에 옮기긴했는데.... 탈퇴까지 하신다니 너무 쌩뚱맞내요.
그리고 육군에비역님이 반박하신내용과 조선일보에 댓글 내용과는 좀 엇나가는느낌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과오를 덮자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신격화하자는 사람도 없습니다. 좌파들의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와 흑색선전으로 진정한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이 상당히 훼손되고 잘못 알려진부분이 많다보니 현재우리가 해야하는일이 과오를 인정하는것보다는 잘못 알려진 부분의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더 급할 뿐입니다.

정말 쌩뚱맞으시군요. 여기 회원님들을 광신도로 매도하고 떠나시겠다니....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커피님!!!
그렇다고 우리가 광신도가 되는 건 아니지요?????
어허허....
떠나시는 분들의 핑게거리 찾는 중이라고 알고 계시면 될겝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박통의 신격화를 경계합시다! 라는 글을 쓰시면 회원님들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리하면 될 것을,,,

왜 굳이 나가셔야 했는지....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어이~ 쓸데없는 인간 처리되서 기분이 좋긴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陸軍 豫備役】님! 가신다오니 섭섭하군요! ,,. 솔직히 말해서 【'윤 필용' 사건】,,.
1973년 년초 벽두를 장식했던 큰 소용돌이, 경악! ,,. 저는 1972년도 말에 경북 영천 육군제3사관학교 교수부 학술학처 일반학과 독도법반에서 교관하다가, '강원도 금화군 금화읍 생창리!' GOP 중대장 요원으로 되어져 가니깐 신문에 무거운 분위기로 보도 되던데,,.

그 이전, 고 전년도, 그러니깐 1972년도 10월 즈음! 【제2군사령관 '채 명신' 중장】님이 소문도 없이 예편! 이건 내종에야 알았지만,,. 또, 【제3사교 초대 학교장】에서 【충남 논산 연무대 - - 제2훈련소장】으로 전속가신 【'정 봉욱' 소장】님도 억울하게(?) 모함성 예편! 물론 이것도 내종에야 알,,. 그리고 나서 이어서 또 터진 거이가 【'윤 필용' 사건】,,.

지금에서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마도(?) '박'통 주변엔 알게 모르게 軍 내부를 균렬시키던 세력들이 암약코 있었던 걸로 보여집니다. 모두가 훌륭하신 분들이었는데,,. '윤 필용' 장군님은 제가 1969.6월에 vIET -nAM 제수도사단{맹호}에 파병되니 사단장하시던데,,. 뜨거운 폭염아래서 집단 신고식 예행 연습을 마치니 신고식 연병장에 군악대 장군 禮音(예음)과 함께 출두! 신고대장의 신고 경례를 받고 나서, 즉시, 측근 참모에게 한 두마듸 뭐라 하시더니 그대로 뒤돌아 퇴장! 軍樂隊 將軍 禮音과 함께! ,,.
얼마나도 멋지던가! 그 뜨거운 땡볕 아래서 고생하는 초기 부임한 보충 장병들을 배려하는 마음씨! ///

지난 여름에 작고하신 바! ,,. 얼마나 마음이 분하셨겠? ,,. 억울하고 통탄스럽죠! ,,. 짐작합니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지금 나머지 다른 분들; '정 봉욱'소장님이나, '채 명신' 중장님께서는 1961.5.16 군사 혁명에서 중요한 공로자들이신데,,. '정 봉욱' 소장님께선, 제1야전군 사령부에서, 대령 때, '제1군 포병참모부장'을 하시면서 사령부를 외곽으로부터 보호키 위해, 대공 방어 화기인 '반 무한 궤도 장갑 차량'에 탑재된 4련장 cal 50 연발 중 기관총 - - -  AAA {'에께끼' 라고 통상 말함}를 배치하고 '이 한림'사령관에게 직언! ,,.

'채 명신' 중장님은 제5사단장으로 5.16 발발 제3일차에 제5사단 병력을 동대문에 배치, 제1군단 휘하의 가평.양평 주둔 사단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배치, 혁명을 가장 결정적으로 성공시킨 가장 큰 공로자! ,,. 그 10년전이던 1951년도 5.16 날에는.,최초이자 최후였던, '백골 병단' 700여명을 이솔, 적진 후방에소 종횡 무진 활약타가 '박'통의 제9사단 참모장의 수색대대 첨병의 보호아래 귀환하신 날! ,,.

이런 분들이 거세되면서 '박'통은 급격히 쇄락! ,,. 【적장을 쏘기 전에 그 적장이 탄 말을 먼저 쏘라!】,,.

안타깝읍니다. ,,, ,,, ,,, ,,. '손 영길' 수경사 참모장님도 원한이 서렸겠지요. ,,. 이해합니다. 퓨후~유~으!

이게 다 민족 5천년 보릿 고개를 없애는 과정에서 야기되었었던 있어선 않 될 사건들! ,,.
이제는 모두 푸시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시 그런 음모를 조작하고 촉새처럼 떠들어대던 놈들 죄다 색출해서 찢어 발기던지,,. 【육군예비역】님! 게시하셨던 글들에 100 % 수긍만 해왔었던  건 아니었지만, 좀 냉각기를 두시었다가, battery 재 충전을 하시고, 재 등장하오시길 간곡히 앙망! ㅡ ㅡ ㅡ 협맹 다준.암하 노불, 감자 바우
, 비탈 ㅡ ㅡ ㅡ 드림! 餘 不備 禮. 悤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이자는 실컷 시스템클럽에서  품격높은 정신적 귀족의 시스템클럽에서 온갖 지적 양식의 양분을 다 빨아먹다가 배탈로 더러운 망동을 부릴려고 작정을 했는가?
 철져한 반공의 국부 이승만대통령에이어 반공을 반석위에 올려놓으며 천년의 가난을 퇴치한 산업화의 아버지이기도한 거룩한 박정희대통령을 씹어대며 본색을 드러내는가?

  이곳 시스템 클럽에서 누가 박정희대통령을 신격화 햇다고 트집을 잡는가?
 그분의 업적은 세계가 인정해주는 사실인데도  그것을 추앙하고픈 자발적인 존경심의 발로였고 또한 박정희 대통령이후 좌파대통령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갈기갈기 찢겨진 망국의 모습속에 살면서 박정희 대통령를 그리워한 표현이였지 이곳이 님같은 저급한 의도적인 본색을 가진자들이 있는곳이 아님을  알게나!


그대가 씹어대는 박정희 대통령이야말로 반역 빨갱이 김대중이나 ,노무현이,김영삼이같은 망국적인 대통령들과는 정상적 동률선상에서 비교하지말라! 그는 대한민국을 반공으로 지켰고 국부를 일으켜세워 오늘에 이르러 그대같은 족속들이 온갖 영양분을 다 흡수하고 있지 않는가?

 그대가 떠나려면 조용히 떠나라!  흑탕물을 일으킨만큼 그대는 추해질것이다!

소산님의 댓글

소산 작성일

대단히 환영합니다. 앞으론 얼씬거리지 마시길,...................................
그 동안 글이 하도 이상하여 댓글을 여러 번 단적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 사람 정신이상자가 아니면 북의 사주를 받은 첩자입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육군예비역님, 박정희대통령의 그것도 본의아닌 허물은 있다손 치더라도, 그 경제부흥의 공로와 업적은 세계와 대다수의 국민들이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이 같은 작자들의 공로와 업적이 무엇입니까? 전문대 학력인 제가 대통령이 됐어도 양김씨와 노씨만큼은 했겠습니다.
그리고, 그 허물은 어떤 것인가요?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바치려고,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려고 갖은 술수와 만행을 저지른 것 아닙니까?
육군예비역님의 말씀은 말이 안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제가 생각하기에 신의 위치 다음으로 몇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어제 박사님 조선일보 광고 나가고, 아주 정체들이 드러나는 군요... 정말 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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