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일본군 땅굴 파괴 그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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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1-02-21 23:11 조회2,0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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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에 일본이 미국 진주만을 공격한 뒤 미군이 일본으로 진격하자 이오지마섬에서 땅굴을 파고 미군에 저항하던것을 격파해나간 사진 파일을 스캔하여 올립니다.
남굴사 ( www.ddanggul.com )와 관련하여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어떻게 하면 파괴할 수 있는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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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 Life Books 편집부, TIME LIFE BOOKS 제2차세계대전 [13] 일본 본토로의 집격(? 진격), (주)한국일보 타임-라이프, 1992년, (쪽수는 사진 파일 밑부분에 나와 있음)
마지막 5번째 그림에 대한 해설입니다.
크게 입을 벌린 3개의 동굴에 접근하기 위해 손에 폭약을 들고 조심스럽게 경사면을 내려오고 있는 두 사람의 미군 병사. 오끼나와 작전 때 볼 수 있었던 한 광경이다. 이 동굴들은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이 지하 진지 한 개를 밀폐하는 위험한 임무에 흔히 며칠이 소요되기도 했고 더우기 사이몬 볼리버 버크너 Jr 중장이 "토치램프 마개뽑이"라고 부른 작전이 필요하기도 했다. 화염방사 전차가 토치램프 구실을 했고 또한 다이너마이트 폭약과 수류탄이 마개뽑이의 역할을 했다.
남굴사 ( www.ddanggul.com )와 관련하여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어떻게 하면 파괴할 수 있는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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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 Life Books 편집부, TIME LIFE BOOKS 제2차세계대전 [13] 일본 본토로의 집격(? 진격), (주)한국일보 타임-라이프, 1992년, (쪽수는 사진 파일 밑부분에 나와 있음)
마지막 5번째 그림에 대한 해설입니다.
크게 입을 벌린 3개의 동굴에 접근하기 위해 손에 폭약을 들고 조심스럽게 경사면을 내려오고 있는 두 사람의 미군 병사. 오끼나와 작전 때 볼 수 있었던 한 광경이다. 이 동굴들은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이 지하 진지 한 개를 밀폐하는 위험한 임무에 흔히 며칠이 소요되기도 했고 더우기 사이몬 볼리버 버크너 Jr 중장이 "토치램프 마개뽑이"라고 부른 작전이 필요하기도 했다. 화염방사 전차가 토치램프 구실을 했고 또한 다이너마이트 폭약과 수류탄이 마개뽑이의 역할을 했다.
Japan Tunnel 1.jpg (422kb)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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