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예비역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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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 작성일11-02-21 08:37 조회1,75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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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을 김대중 신격화하는것과 비교를 하다니....
뭐가 창피하다는건지... 사실은 양주가 아니고 먹걸리였다고하는데.. 아무리 양주라고해도
노닥거리다니요... 제가 알기로는 아산만(?) 간척사업을 둘러보고 저녁에 자리를 한것으로아는데...
뭣때문에 그렇게 심사가 뒤틀리셨는지....
댓글목록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어이쿠~~ 머리야!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커피님!!!
예비역님께서 뭔가 심사가 뒤틀리셨나 봅니다
내버려두시면 다시 돌아오실텐데......
뭐하러 그런 글까지 이곳에 옮기시기 까지 하시고?????
지난번에도 글이 약간 이상하길래...
돌아오시라고 댓글로 올려 드렸습니다만....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이건 진실의 문제인지 체면의 문제인지 아니면, 사생활의 문제인지, 신뢰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누군가의 모함이거나 아니면 심사가 뒤틀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것이던 이런 글 하나에 영향을 받을 분 같지 않고요.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본인이
정신규에게 심한 말을 철회 한 것은
시스템의 수준을 스스로 낮추는 행위일까
걱정이 되어서 였다.
그러나
모든 성인은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
더욱이 이 자리는 말장난을 하자고 모인자리가 아니다.
정선규의 행위는 심심도사, HiFi와 같은 물러터진 소리는 어울리지가 않는다.
시스템에서 자기 뜻과는 상관없이 스스로가 책임지고 물러난 사람이 한둘이냐?
정선규는 '일벌백계(一罰百戒)로 다스려야하나
본인이 희망한다면 글을 쓴 소견을 밝히고
필명을 바꾸어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