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믿다가 남침땅굴 공론화의 호기를 날려버려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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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균 작성일11-02-21 15:54 조회1,99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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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장 홍석현은 노무현 때 주미대사나 해볼려고 껄떡대던 자다. 지금 사장이 누군지는 알 필요성을 못느낀다. 중앙일보가 그래도 안보의 사각지대에 대해서 그전부터 관심이 있었냐 하면 전혀 아니었다. 저 일만 터지면 여타 언론처럼 김정일의 북괴 성토하다가 냄비가 식을 때 쯤 슬며시 김정일 위원장 할 것이다.
sbs야 작년 지방선거 때 다른 공중파들과 함께 출구조사를 공동으로 해서 다가올 2012년의 전자개표조작을 위한 담합에 의기투합하려 하고 개나 소나 종북성향의 방송을 하지만 김대중 때는 연천땅굴의 진실에 접근하려고 무던히 애썼다. 그런데 중앙일보는 과연 어땠는가?
중앙일보야 그게 맞다고 하겠지만 중앙일보가 보도했다고 그게 진실은 아닌 것이다. 중앙일보는 아니다라고 하기에 앞서 남양주 화도읍 빌라 보일라실을 통해 주차장을 거쳐 증폭됐다는 소리나 채집해 놓고 우기던가 말던가 하란 말이다.
이번 중앙일보 폭음관련 뉴스는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소장 배명진의 분석과도 다르다. 남양주시와 아시아 소리진동연구소가 방송으로 유명해지고 천안함 폭침을 분석했던 배명진 교수보다 더 공신력이 있다고 내세울 입장도 아닐 것이다. 그런데도 중앙일보가 일개 여성기자의 취재에 불과한 것을 네임밸류로 맞다고 하는 것은 어거지인 것이다.
배명진 교수에게 제공된 음원이 화도읍 주민이 들었던 폭음이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면 남양주시와 아시아 소리진동연구소가 맞다고 주장한 보일러 소리도 화도읍 주민들이 들었던 소리와 같아야 한다. 그런 내용도 전혀 없는 기사를 내놓고 맞다고 하니 중앙일보를 오만하고 주먹구구식이라고 어찌 아니할 수 있겠나? 굉음 난다고 보일러 없애고 갈아치울 수작 말고 소리를 채집하고 분석이나 똑바로 하란 말이다.
연천땅굴은 김대중과 국방부가 권력으로 덮고, 화성땅굴은 노무현과 화성시가 눈 앞의 결과를 볼 수 있음에도 덮고, 그런 것도 억울한데 이제는 그들과 그나마 성격이 다른 줄로만 알았던 중앙일보가 덮을려고 하니 김대중 노무현 때보다 적화가 더 진행된 것만 같다.
기사에 전문용어 쪼가리 갖다붙인다고 그게 진실이더냐? 소리를 채집해서 공개해보란 말이다. 그렇게도 안하고 맞다고 우기냐?
펌)
배명진 교수의 음향분석 결과.
제공된 음원 자체가, 화도읍 주민이 들었던 폭음이 아니다. 문제가 불거진 후, 나중에 좀 크게 들린다 싶은 소리를
녹음한 것이라 원래 폭음 소리가 아니다. (그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땅굴 아니다' 라고 성급한 결론을 내린 목하
언론, 군, 경찰은 모지? 돌대가리들????)
http://ingyeo.com/xe/591081
남양주 폭음소리
sbs야 작년 지방선거 때 다른 공중파들과 함께 출구조사를 공동으로 해서 다가올 2012년의 전자개표조작을 위한 담합에 의기투합하려 하고 개나 소나 종북성향의 방송을 하지만 김대중 때는 연천땅굴의 진실에 접근하려고 무던히 애썼다. 그런데 중앙일보는 과연 어땠는가?
중앙일보야 그게 맞다고 하겠지만 중앙일보가 보도했다고 그게 진실은 아닌 것이다. 중앙일보는 아니다라고 하기에 앞서 남양주 화도읍 빌라 보일라실을 통해 주차장을 거쳐 증폭됐다는 소리나 채집해 놓고 우기던가 말던가 하란 말이다.
이번 중앙일보 폭음관련 뉴스는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소장 배명진의 분석과도 다르다. 남양주시와 아시아 소리진동연구소가 방송으로 유명해지고 천안함 폭침을 분석했던 배명진 교수보다 더 공신력이 있다고 내세울 입장도 아닐 것이다. 그런데도 중앙일보가 일개 여성기자의 취재에 불과한 것을 네임밸류로 맞다고 하는 것은 어거지인 것이다.
배명진 교수에게 제공된 음원이 화도읍 주민이 들었던 폭음이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면 남양주시와 아시아 소리진동연구소가 맞다고 주장한 보일러 소리도 화도읍 주민들이 들었던 소리와 같아야 한다. 그런 내용도 전혀 없는 기사를 내놓고 맞다고 하니 중앙일보를 오만하고 주먹구구식이라고 어찌 아니할 수 있겠나? 굉음 난다고 보일러 없애고 갈아치울 수작 말고 소리를 채집하고 분석이나 똑바로 하란 말이다.
연천땅굴은 김대중과 국방부가 권력으로 덮고, 화성땅굴은 노무현과 화성시가 눈 앞의 결과를 볼 수 있음에도 덮고, 그런 것도 억울한데 이제는 그들과 그나마 성격이 다른 줄로만 알았던 중앙일보가 덮을려고 하니 김대중 노무현 때보다 적화가 더 진행된 것만 같다.
기사에 전문용어 쪼가리 갖다붙인다고 그게 진실이더냐? 소리를 채집해서 공개해보란 말이다. 그렇게도 안하고 맞다고 우기냐?
펌)
배명진 교수의 음향분석 결과.
제공된 음원 자체가, 화도읍 주민이 들었던 폭음이 아니다. 문제가 불거진 후, 나중에 좀 크게 들린다 싶은 소리를
녹음한 것이라 원래 폭음 소리가 아니다. (그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땅굴 아니다' 라고 성급한 결론을 내린 목하
언론, 군, 경찰은 모지? 돌대가리들????)
출처 : http://ingyeo.com/xe/best/591081 , 전체일베 - 남양주 폭음 100% 땅굴이라는 근거
http://ingyeo.com/xe/591081
남양주 폭음소리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중앙일보의 보도대로라면 아래층 위층 문제의 보일러를 다 갈았으니
앞으론 소리가 나지 말아야겠죠. 그래도 소리가 난다면.....???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허 경기병님또 참!!!!
이곳에 꺼정 알려졌는 데도....
앞으로도 또 똑같은 소리가 난다면
그건 또 다른 곳을 찾아보겠죠????
똑같은 소리라고 해도....
공명이네 뭐네 하면서 귀신 씨나락 까 쳐먹는 소리를 해 대겠죠????
우리야 경각심도 갖고 한번 찾아 보자고 했을 뿐인데....
엉뚱한 소리로 당분간만이라도
때워 넘기자!!!
라는 뜻이 아닐까요????
제 생각만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