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인들과 전라도인들이 애정을 가지고 예뻐하는
민주당, 민노당을 비롯한 통일을 외치는 좌파들.
과연 그들이 외치는 통일은 어떤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번영? 전라도인과 전라도에 아부하는 한통속들은 통일 대한민국의 번영때문에 통일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영구분단, 이대로 남한의 자유와 평온이 계속되는 것이 저를 비롯한 수많은 국민들은 좋습니다.
이 좋은 자유와 풍요를 왜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걸 변화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실상은 자유와 풍요의 파괴라고 해야 합니다.
전라도인들은 대한민국의 풍요와 자유를 자신들의 구세주인 김대중과 그의 노예들인 친북좌파와 함께 역적질로 나라를 뒤엎어 새로 세우겠다는 단지 새로 만들겠다는 마을 이장 선거에 허욕으로만 나선 조잔한 어리석음과 같은 그런 생각이지, 자신들의 말처럼 북의 지하자원과 뭐 그외의 능력들을 남한의 역량과 합해서 세계의 통일 일류선진국가를 만들겠다는 목적이 결코 아닙니다.

통일이 목적이 아니고, 단지 대한민국의 전복이 목적인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언제 어디서든 서로들 공유, 공감하면서 호흡하는 전라도인들, 친북좌파들은 어느 회원분의 말씀처럼 호흡마저도 타락한 정신병자의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기심이기도 할 것이고 열등감이기도 할 것이고 질투심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 모두가 다 성숙되지 못한 인성입니다. 정신적 성숙이 세월을 타고 계속 가다가 너무나도 이른 어느 시점에 스스로 멈춰버린 더 이상 성숙하지 않으려드는 별 괴이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바로 전라도인들 입니다.

지금 만약 전라도인이 김일성 동상앞에 서 있다면, 당장에 꽃을 마련할 수 없으니 한 시간이고 몇 시간이고 눈을 감고 목숨을 바치는 애정과 충성맹약으로 대신하며 비장한 맹세를 할 사람들.

김일성이가 경외스러워서 그러는 요물도 있겠지만 그 행위는 김일성에 대한 충성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반역자들의 비장한 맹세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전복을 위해서라면 세계사 최악의 유전자 살인귀 북한 집단과의 연애질도 아무런 상관없다는 의식이 영혼속에 열정으로 요동치는 것입니다.

김대중이가 늙어 쳐 죽을 때까지, 악질 빨갱이 발악을 한 것을 김대중을 따라서 전라도인들 모두에게 죽을 때까지 역적질하고 빨갱이 짓 하라는 명령이고 부탁이였다고 생각하는 부지기수의 생각들이 있을 것입니다.

결국에는 북한의 전략과 함께 하면서 이용당하고 대한민국이 전복되면 전라도인들의 목적이 이루어지겠지만, 그 다음엔 사치하고, 타락한 호강과 자유에 살던 그들은 아마도 어느 분의 말씀처럼 토사구팽, 총살 숙청 당하는 개인생의 끝을 보겠지만 말입니다.
총살 당하면서도 대한민국이 엎어졌으니 그것으로 행복하다, 더 이상의 소원은 없다 그런 개자식의 소리를 하는 악질 년놈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작자들한테 휴대폰을 공급하고, 초코파이를 먹게하고, 소나타를 타게하고, 아파트에서 잠을 자도 되게 해주는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입니다.
정말 전라도인들은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2012년 대선에 아마도 보수정권이 또 재창출되면 그 때는 최후 발악을 하고 나설 것이 틀림없습니다.

대한민국 전복을 위해서라면 세계 최악 유전자 살인귀 집단 북한과도 손을 잡는데, 그것도 최종에 이르러서 토사구팽 당해 죽음을 당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이 갈아 엎어진다면 그로 더이상은 소원이 없다는 악질들인데,
여러분, 그 무슨 일인들 못할 게 있겠습니까?

여러분, 전라도인의 비장한 각오가 이런 것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이런 것이라면 말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파멸을 위해 순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