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과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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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02-20 11:29 조회2,06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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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중 전라디언이닌 사람들은
자신들이 전라디언이 아니라는 사실때문에
어느 한 사람 전라도 욕하며 살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다.
정치인들이 정치적으로 지역싸움을 붙여서도 아니다.
원인은 전라디언들의 특이한 성정(성격과 행동과 사고)때문이다.
사교적이지만 폭력적이고,
상냥하지만 간교하고
친절한척하지만 배신을 잘하는 전라디언...
이런것을 당해본 사람들은
모두 아! 그래서 그렇구나하며 이해한다.
구제역이 경상도 안동에서 시작하여
전국을 휩썰었다.
그런데 유독 전라 남북도 만은 구제역이 힘을 못썻다.
유독 전라남북도 만....
이 판국에 돈 버는 사람들은 전라도 축산 농민이다.
돼지고기 값은 2배가 뛰었고,
소값도 상당이 올랐다.
요즘 정육점에 들어와 있는 돼지고기는 수입산이
아니면 전라도에서 올라온 고기다.
전라디언 그렇게 묙을 하면서
전라도에서 올라오는 돼지고가나, 야채류 엄청나게
먹고 산다.
먹을 때는 전라도 생산품 아무말 없이 먹다가
전라디언 이야기 나오면 쌍심지를 켜 가며 떠들어댄다.
어째서 전라도만 무사한가?
전라도의 어느 전라디언이 전국을 돌며 구제역을 퍼뜨린게
아닌가?
전라도 축산인들 배부르게 하려고?
그럼 결국 전라도를 욕할것인데?
아니 전라도만 구제역에서 피한것을 다행히 여겨
전라도에 감사하야 하는가?
결국 전라도만 욕먹게 생겼다.
어느분인가 세균전 운운하셨다.
설마 했는데 긍정적인 면이 있다.
북에서 세균전을 하여 전라도만 살렸다?.
그렇지 않아도 미운 전라도 더욱 밉보이게 하여
지역 감정을 일으킨다.
지역감정을 더욱 조장하여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릴 목적.....
말되는 이야기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구제역이 잠잠해 지더라도 전라도 이외의 타 지역에서
돼지 길러서 우리 밥상에 보내지려면 4-6개월 걸린답니다.
그동안은 수입산 아니면 전부 전라도에서 생산된
돼지고기 먹고 사는겁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삽겹살 한번 제대로
먹지 못하고 4-6개월 견뎌야 합니다.
돼지고기 비싸서 음식점 주인들 망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정육점도 장사 안되긴 마찬가지입니다.
전라도만 구제역에서 무사한거
감사하게 생각하여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여야 할지?
대책없고 그 원인 밝히지도 못하는 무능한 정부..
항상 경계를 늧추지 말고 살아야겠습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거 참, 이상도 하지?! ,,. 그러니깐, '구제역'도 북괴 '개정일'롬의 분렬, 리간질! ,,. 빠드~득~!
소고기.돼지 고기 당분간 향후 약 3년간은 먹지 말고, 그 대신 콩.두부를 먹자!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가엾은 동물들의 영혼이 극락왕생 하기를 빌며
inf247661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도 빠드~득
또한 콩은 정말 몸에 좋다고 하니 콩을 더욱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콩고기도 있구요.
동물이 죽을때 지르는 소리를 생각하면 고기가 목으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공자는 일생
고기를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기는 몸에도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