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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를 넘어선 행동을 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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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02-18 10:31 조회1,969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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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이 노무현을 존경한다길래, 너무나도 답답하고 또한 이런 선량한 사람까지 세뇌당한게 화가나고 해서, 노무현 정체에 대한 댓글을 길게 달았었습니다.

이하 저의 댓글입니다. 쭉 내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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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기리님 블로그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이런 말은 하기 싫지만, 정치 이야기는 정말 하기 싫지만, 기리님이 노무현을 존경하신다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또 가슴이 아픈것은 노무현을 존경한다는 것을 노무현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볼때는 참 황당한 일입니다.

왜 노무현이 뇌물현이고 박통의 묘에선 향냄새가 나는데 노통의 묘에선 똥냄새가 나는지 아십니까?

평생을 반미주의자라 외치고 다닌 노무현, 왜 자식들은 미국에서 호화호식하고 삽니까? 왜 정치개혁 한다면서 본인은 돈 빼돌리고 검찰 수사 받다가 자살합니까?

또한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GP>라는 책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놈현이 얼마나 악마같은 놈인지 기리님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시 노무현이 정동영을 개성에 보내 정상회담을 퍼주기 협상으로 구걸하던 중 우리 군인들이 북한군한테 당하자 그것을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이라며 시신을 내무반에 옮겨놓고 완전 조작한, 덮은 사건,,, 전 그 유가족들을 만났습니다. 가정형편도 어려우신데 자기 아들들 억울한 죽음을 알려달라고 책을 무료로 수십권을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노무현이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는 사실, 기리님은 믿기 힘드시겠지만, 이것은 현실입니다.

http://www.ooooxxxx.com/

수많은 애국자들이 김뒈중, 뇌물현 이딴 악마들, 죽어서도 국민을 괴롭히는 이 악마들에 맞서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분들이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5.18, 530GP 사건 진실규명하는 책, 땅굴자료 등등 들 조용히 돌리고 다니십니다.

김대중이 500여명의 국정원 직원을 강제해직시키고 전부 전라도 출신을 집어넣어 반공은 마비가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간첩이 얼마나 있는지 추정도 못합니다. 5만여명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김대중이 땅굴 탐사를 전부 다 막아버려서 현재 수도권 아래엔 지하철처럼 땅굴이 뚫려 있습니다.

신부,목사님들이 나라가 하지 않기 때문에 자비로 30여년을 땅굴을 추적 - <남굴사> http://www.ddanggul.com/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작은 돈을 아꼈습니다. 밤이면 그날 방문했던 공장의 공돌이 공순이를 이러 이러하게 보살펴 달라고 사장에게 자필 편지를 썼습니다. 권력으로 부탁한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부탁한 것입니다. 그 어느 대통령이 이렇게 했던가요? 가장 민주적인 사람이 박정희였던 것입니다. 어느 개 같은 인간들이 이런 박정희를 독재자라 했는가요?


박대통령은 푼돈이라도 벌기 위해 서독에 광부-간호원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가서 그들을 붙잡고 울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는 허리띠도 사지 않고, 구두도 사지 않고, 넥타이핀도 시계도 사지 않았습니다. 남루한 것들만 걸치고 왜소한 몸으로 죽어 있는 대통령을 보고 군의관들은 그가 대통령일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못했다하지 않습니까? 러닝셔츠에도 구멍이 났습니다. 이런 정신이 한강을 창조했고, 그 덕으로 지금 우리는 잘 먹고 삽니다. 그런 자상한 박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우리 모두는 박대통령이 기른 착한 아들이요 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노무현은 어떠했습니까? 박대통령의 눈물, 간호사-광부들의 피땀으로 벌어놓은 돈을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뿌렸습니다. 그 돈으로 대통령직을 여러 날 동안 내팽개치고 부인과 함께 눈꺼풀 수술까지 했습니다.

일일 53억원을 쓰면서 해외 유람을 다녔고, 유람 다니면서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미국을 증오하는 말들을 했습니다. 보도들에 의하면 하루 묵는 외국호텔에 마다 사상 처음으로 남자용 화장설비를 설치했다 합니다. 엄청 비쌌다 합니다. 그런데 금보다 더 비싸게 화장을 했다는 그의 얼굴이 근사해 보였습니까? 마음이 예쁘고 내공이 있어야 얼굴도 근사하게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돈을 벌면서도 러닝셔츠 하나 사입지 못하고 아꼈지만, 노무현은 돈도 벌지 못한 주제에 박정희가 번 돈을 마구 썼습니다. 자상하고 섬세한 박대통령은 국민의 아버지였고, 노무현은 이변에 의해 어쩌다 대한민국에 근본도 없이 생겨난 사생아였습니다. 벼랑 바위에 자란 잡목 같이!


박정희 대통령은 악기도 잘 다루고, 아름다운 시도 쓰고, 그림도 잘 그리고, 글도 잘 썼지만, 노무현은 부잣집 아이의 가방을 찢는 정도의 증오를 먹고 막자란 파괴적인 인생이었지요.


대한민국은 참으로 기준이 없습니다. 어떻게 박정희 대통령과 '노무현 같이 근본도 없는 막장 인생'이 동격의 대통령 자격을 갖고 있는지? 박정희는 문명권의 산물이고, 노무현은 문명권 이전의 산물입니다. 역사의 바늘이 거꾸로 달린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술에 취해 갈지자로 굴러가는 나라가 아닐까요?


대통령 뽑는 수준이 바로 국민의 수준인 것입니다. 섬세하고, 품위 있고, 철학이 있고, 이념이 확실하게 푸른 한 사람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고, 절제 없이 거칠고, 품위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고, 꺼떡꺼떡은 있지만 철학이 없고, 이념이 새빨간 인간이 노무현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 가면 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이 묻혀 있다는 봉하마을에는 인분 냄새가 진동한다 합니다. 역시 하늘은 공평하십니다. >

저는 기리님에게 정치적으로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져주시라 그런것은 전혀 원하질 않습니다.

저는 기리님 철학을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기리님이 아셔야 할 것은 아셔야 한다고 생각해서 몇몇 사실들을 전해드린 것입니다.

마음같아서는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가 얼마나 위태로운지도, 좌파정부가 얼마나 김정일에 충성하며 한국의 안보를 망쳐놨는지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아무튼 저는 기리님같은 따뜻한 분이 노무현을 존경한다는게 가슴이 아파서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저도 좌빨의 선동에 헤어나오기 힘들었었습니다.

노무현은 사람사는 세상과는 관련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효순이 미선이 사건, 광우병 사건 땐 시청 앞 광장에 수십만명이 밤새도록 촛불시위 했지만,
누적 수백명이 죽은 연평해전, 박왕자사건, 천안함사건, 연평도사건 때는 시청 앞 광장에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 뭔가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목숨걸고 북한 탈출한 탈북자들이 종북한다는, 북한애들한테 먹을거 보내준다는 좌파롬들을 제일 싫어하는 것을 보면 뭔가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국민들이 후회하네 서민대통 맞으신가
사법시험 폐지했네 로스쿨을 도입했네

의전치전 도입했네 학비보니 일억이래
서민자제 대학교육 그것만도 어려운데

졸업하고 일억이래 일억원이 우스운가
대학교육 수천만원 졸업하고 일억이라

육급인턴 도입했네 시험으로 장난치네
귀족들의 세습체제 이거.뭐 ㅇ 미 이래도돼

부동산값 폭등했네 분양원가 공개못해
날이가도 달이가도 가관이네 서민대통

반미반미 외치더니 아들딸은 뉴욕빌라
이.라크 파병 이해해줘 에.프티에이 이해해줘

고이즈미 앞에서는 다케시마 다케시마
놀란통역 당황했네 독도라고 수정했네

놈우현은 왕따였니 가족들이 돌려놨니
그래정말 몰랐었다 이억시계 논두렁에

부끄런줄 알아야지 부끄런줄 알아야지
부끄런줄 알아야지 부끄런줄 알아야지


내 인생을 망치고 날 폐인의 길로 이끈 것은 노무현이다

노무현만 당선되지 않았으면 그가 나같은 지지층의 등뒤에 칼꽂지만 않았으면
이런 상상이 부질없는 것이겠지만
그사람때문에 난 매일 밤 소주와 컵라면이라도 먹어줘야 잠이 들 수 있게 되었다.

아직도 노무현의 실체에 대해서 모르는 멍청한 넘들을 보면 한심할뿐이다.

노회찬씨 표현을 빌리면 좌측 깜빡이 넣고 우회전한 정권이 노무현 정권이다.

좌측 깜빡이 넣고 우회전하면 좌회전하려는 사람 우회전하려는 사람 모두에게 막심한 피해를 가져온다.

서민표로 대통령 당선돼서 서민들 뒤통수를 향해 날라차기 멋지게 날려주고 점프하신 노무현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해도 그렇게 해줄수가 없다.

02대선 04탄핵때 뻘짓한게 왜이리 후회스러운지.

맨아래 글쓴 사람도 노무현이가 로스쿨이라는 해괴망측한 상류층을 위한 제도만 도입하지 않았어도 사법시험 안정적으로 준비하지 않았을 것 아닌가?

2017년까지 기회야 남았다지만 그 이후 세대들은 부모가 돈없으면 법조인이 아무리 되고싶어도 되지 못하는 뭐같은 나라를 만들고 떠나버린 노무현

아무튼 절대로 다시는 이런 쇼맨십에만 능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from 02년 대선때 서민대통령을 내세우던 노무현씨를 열광적으로 지지했고 04년 탄핵정국때 그를 지킨다고 뻘짓(?)했던 일을 인생에있어서 가장 후회하는 일 중의 하나로 기억하는 젊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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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정도 노무현 까발리면, 뇌물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겠다,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었다 이런 답변을 기대했었는데 답변은...

저도 오랜만이예요^^ 근데 보자마자 또 이런 이야기들로 도배를... 제가 드릴 말씀은 그 때 다 했으니까 더 이상 하지는 않으께요. 암튼 다시 봐서 반갑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아무리 얘기해줘도 소용이 없는데..
죽어서도 국민을 속이고 괴롭히는 금뒈중과 뇌물현! 이들의 저주를 어떻게 풀어야 한단 말입니까!!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큰 깨달음은 자기로부터 오지요.
기린아님이 그랬드시...

깨달음은 팔자소관입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기리라는분의 노무현에대한 인식이 그렇다면
그분은 많은면에서 질 낮은 인생을 살아갈것 같습니다.

기린아군이 자랑스럽군요.

검은바다님의 댓글

검은바다 작성일

누가 20/40/20 이라고 했는데,
우파 20, 중도 40, 좌파 20 이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집중해야할 목표는 "중도" 40입니다. 이들은 누가 먼저
"설득력있는 주장"을 하는 쪽으로 기울게되어 있습니다.

골수 좌파 20은 개조가 불가능하다고 보고, 포기해야죠.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역시 기린아님은 실천하는 지식인 입니다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젊은이들이 올곧은 이야기 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기린아님께서는 빨리 돌아오셨고,
또한 그래서 저희들은 기린아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많은 충고를 드렸지만....
기린아님께서도 이번에는 틀림이 없을 거라고 했잖아요???
허지만 그들이 30대가 되고나면.....
돌아올 사람들은 돌아오고,
안 돌아올 사람들은 안 돌아옵니다
허지만 그들은 40대가 되면 후회를 하게 돼 있습니다
"아하 내가 세상을 헛(잘못) 살았구나!!!!"

나도긍정파님의 댓글

나도긍정파 작성일

도가 지나친 행동이라뇨...
저는 오랫동안 님의 글을 읽어 봤지만, 이렇게 감동적인 글은 첨 봤습니다.

박대통령의 행적은 제가 잘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더 님의 글을 보니깐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눈시울이 떠거워 집니다.
언제 또 다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분이 나올까요?

기린아님..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앞으로도 님과 같은 전라도 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 분들이 님과 같은 분이 반만 되어도 대한민국은 근심거리가 없을 건데...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

지역에 관계없이 의미 있는 분들은 그 나름의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 마리의 제비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기린아】님! 결코 낙망치 마세요! 이만 저만 힘든 게 아닙니다. 오직 꾸준한 逆 洗腦(역 세뇌)만이 필요하지만,,. 죽기 전에는 고치지 못할 사람들 주변에 적지 않! ,,. 죽엄에 임박해서야 비로서, '아, 내가 참 진실을 몰랐었구나, 속았었구나!' 락망하면서 歿(몰)!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칭찬의 댓글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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