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이국종교수가 '이송비 4억5천만원을 낼테니 환자를 당장 한국으로 옮겨야 한다"고 청와대와 정부를 설득해 석선장을 데려왔다고 한다.
총상환자 한명 살리기 위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진정한 의사다.
돈벌이 수단으로서 가 아닌 사명감과 봉사정신과 명예로 의사의 길을 가는 분이란 생각든다.
의술과 인술이 하나로 융합된 고귀한 의료인이다.

국방부에 이국종교수와 같은 실력의 외상외과 전문의 30명이 있게 되기를 바란다.
각 군사령부 야전병원에 5명       국군통합병원에 10명

전방에서 후송되는 돌격소대장의 총상 파편상 골절상..을 신속하게 치료해주기 바란다.

'당신의 심장이 뛰는한 우리는 당신을 살려낸다'
심장이 뛰는 모든 부상자들은 모두 치료해 살려낸다는 믿음을 모든 국민과 장병에 심어주자.
다리가 잘리면 의족을 만들어 주고, 눈이 다치면 의안도 심어주자.
 

빛나는 국군일등병들은 외상외과전문의들의 귀신같은 실력을 믿고 인민군이나 중공군의 방맹이수류탄에도 겁먹지 않고 돌격할 것이고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쏘위계급장 소대장도 '나를 따르라! ' 힘차게 소리치며 주석궁을 치고 들어갈 것이다.

OECD중 전교조 월급 최고 많다 30%씩만 깎아 전문군의관 유학보내 길러내자.
함바식당 로비자금
부천롯데물류창고 눈먼돈10억원.. 다 유학비로 돌려쓰자.

명예를 먹고사는 군의관 전문의 30명은 외국 유명의대에 강의도 나가고
서울의대 견습생들이 배우러 쫄쫄쫄 따라 다니게도 하자.
외상외과 전문의 30명은 최신형 5세대 스텔스전투기 30대 보다 더 확실한 핵심전력이다.
현재는 국방부 보유수 0명,  대한민국 보유수 1명이다 빨리 길러내자.

한글은 ㄱ ㄴ ㄷ..가  기초고  산수는 1 2 3 4..가 기초다.
나라가 국방을 하겠다면 기초 중의 기초가 총칼과 의원이다.
기초도 제대로 안 차려놓고 60년을 지내온게 이 나라 정부고 국방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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