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하던 김영삼과 권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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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빨청소기 작성일11-02-16 03:25 조회1,8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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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중이가 사라진후 한동안 잠잠하던 김영삼
부엉이바위에서 뇌물현이 뛰어내린후 세인의 기억속에서 잊혀졌던 권양숙
올해들어 부쩍 언론에 눈에 띄는데 김영삼이나 권양수기 어쩐지 둘 다 이용당하고 있는 느낌:
먼저 연일 박통을 향해 개거품을 품고있는 뻥삼이:
아마 지깐엔 '전재산 사회환원'운운하면서 거국적인 김영삼재단 및 기념관어찌고 시작은 했는데 국민들의 호응이 영 신통치않고 관심을 못끌자 튀어보기 위해서...
더불어 백수로 놀고있는 못나고 못난 둘째 아들놈 어떻게 쥐바기측에 잘 보여서 다음 총선때 지역구던 전국구던 공천자리하나 건져볼까?
마침 파죽지세의 박그네에 대항할 카드가 전혀 없고 그나마 친이계의원들마저 박그네 치마밑으로 기어들어가는 마당, 박통에 심한 자격지심이 있고 개거품과 생떼전문인 뻥삼이가 그런데로 박그네 이미치 깍아내리기에 이용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쥐바기와 그 떨거지들 win-win의 목적으로 늙은 뻥삼이와 손을 잡았을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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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권양수기가 재보선을 앞두고 튀어보는 발언을 한 이유?
신뢰할만한 대적카드가 전혀 없고 기껏 폭로하면 오히려 거짓정보로 역효과나 뒤집어써왔던 꽅통민주당.
유일한 무기가 그간 떨어져나갔던 표 결속인데 이경우 바위에서 떨어져 뒈진 뇌무혀니 이용해 먹는 것 이상으로 좋은 카드가 없을 듯. 봉화 개구리 마누라에게 손 벌리고 아마 보답으로 변변치 못한 아들놈 다음 총선때 지역구던 전국구던 한자리 준다고 협상했었을런지... 미리미리 아들의 행보를 위해 모친이 나서는 모양처럼 보이는듯.
비슷한 부류끼리 끼리끼리 모여들었는데....
상승작용을 할런지 아미녀 둘다 망신당하게 될런진 국민의 손에 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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