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남 진해에서 남침땅굴실체규명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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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1-02-16 14:05 조회1,9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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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월15일) 경남 진해에서 남침땅굴실체규명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주최는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과 후원은 남침땅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현직 교수님들과 법조인들로 구성 되어진 <희망나라 국민포럼>에서 했었고, 강사는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대표 김진철목사와, 남침땅굴탐사기술고문이신 이종창신부님께서 세미나 강사로 나셨습니다.
특별히, 2011년 2월10일날 일부 언론에서 문제로 부각 되어진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 17일동안 의문의 폭음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지금 일부 언론에서는 다수의 지역주민들과는 전혀 관계없는 증언들을 공중파 언론에서 뉴스를 통하여 보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엄중히 개탄을 했습니다.
특별히 남굴사대표인 김진철목사가 2011년2월13일 현장에 방문해서 17일동안 폭음소리를 들은 지역주민의 인터뷰 했던것을 남굴사 홈페이지와 보수사이트에 올린 것을 보면(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wr_id=402)분명히 지역주민들은 지하에서 울리는 폭음소리라고 증언 하는 소리를 공개 했는데, 일부 뉴스보도는 전혀 지하에서 울리는 폭음 소리가 아니고, 지상에서 <불꽃놀이 하면 크게 들리는 소리, 일부 공장에서 나는 폭음소리, 천마산 계곡에서 얼음깨지는 소리, 엽총소리> 라고 보도 한것에 대해 공정하지 못하다고 개탄 했고, 분명히 지하에서 나는 폭음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지역주민들의 인터뷰는 전혀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 공익을 추구하는 언론이 공정치 못하다고 개탄 했습니다.
그리고, 36년동안 남침땅굴을 탐사한 이종창신부님께서 2011년2월13일 친히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지역을 방문해서 폭음지역과 2008년도에 이미 출판한 땅굴대동여지도라고 하는 <땅굴탐사 33년 총정리>를 출판한 책을 일일이 설명을 하면서 남침땅굴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고로 위험한 북한 비대칭전략의 최고 남침도구라고 역설을 해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김진철목사와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남굴사)을 돕고 있는 전현직 교수님들과 법조인들로 구성 되어진 <희망나라 국민포럼>에서 앞으로 남침땅굴 여론을 지켜보면서 남침땅굴의 심각성을 전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서울 프레스 센타에서 대외신 기자회견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결의를 했습니다.(참조로 오늘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세미나를 한 사진자료를 조만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유게시판 <8648님>의 질문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을 합니다. 이번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지역에서 17일이상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집단적으로 폭음의 소리를 듣고 관할 경찰서에 신고를 함으로써 언론에 뉴스화가 될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많은 제보의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제보는 개인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제보전화를 받으면 일단 지역에 있는 경찰에 신고 하라고 저는 강력하게 건의를 합니다.
그런데,개인적인 제보들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지역과 별다른 사항이 없이 거의 동일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 받은 제보 중에 충북음성지역에서 2011년 2월9일날 저녁6시30 - 7시30분까지 엄청난 폭음 소리가 10여차례 들렸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관할지역에 지진이 일어났냐고 문의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관할지역에서 전혀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답변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너무나 이상해서 저에게 제보전화를 주었고 저는 제보전화를 주신 분에게 물었습니다, 그 지역에 중요한 군부대가 있습니까? 제보자는 헬기장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보들을 참으로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오늘 남침땅굴실체규명을 위한 세미나에서도, 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에서 집중적으로 약 17일 이상 큰 폭음소리가 일어났는가? 일부 자문 그룹의 교수님들께서는 아마도 대한민국 남침땅굴과 관련된 부서 최고 책임자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책임자들의 판단을 계획적으로 시험하는 의도가 숨겨 있지 않는가 라고 의문을 제시하는 분도 있었는데 저는 그 의견에 일부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17일동안 강한 폭음이 일어난 장소를 가보면 절대로 시추작업을 할수 있는 공간이 없는 주택 밀집지역입니다. 그러한 지역을 선택해서 집중적인 폭음소리를 내면서 안보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 지도자들의 행동과 국민적인 안보정신을 확인해보기 위한 김정일공산정권의 전략적 가치성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추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오늘 남침땅굴 실체 진실규명을 위한 세미나가 유익 했으며 앞으로 이러한 세미나를 더 확대해 나갈 생각을 가져 보았습니다.
오늘 남침땅굴 실체 진실규명을 위해서 협력해주신 희망나라 국민포럼 전현직 교수님들과 법조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특별히, 2011년 2월10일날 일부 언론에서 문제로 부각 되어진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 17일동안 의문의 폭음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지금 일부 언론에서는 다수의 지역주민들과는 전혀 관계없는 증언들을 공중파 언론에서 뉴스를 통하여 보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엄중히 개탄을 했습니다.
특별히 남굴사대표인 김진철목사가 2011년2월13일 현장에 방문해서 17일동안 폭음소리를 들은 지역주민의 인터뷰 했던것을 남굴사 홈페이지와 보수사이트에 올린 것을 보면(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wr_id=402)분명히 지역주민들은 지하에서 울리는 폭음소리라고 증언 하는 소리를 공개 했는데, 일부 뉴스보도는 전혀 지하에서 울리는 폭음 소리가 아니고, 지상에서 <불꽃놀이 하면 크게 들리는 소리, 일부 공장에서 나는 폭음소리, 천마산 계곡에서 얼음깨지는 소리, 엽총소리> 라고 보도 한것에 대해 공정하지 못하다고 개탄 했고, 분명히 지하에서 나는 폭음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지역주민들의 인터뷰는 전혀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 공익을 추구하는 언론이 공정치 못하다고 개탄 했습니다.
그리고, 36년동안 남침땅굴을 탐사한 이종창신부님께서 2011년2월13일 친히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지역을 방문해서 폭음지역과 2008년도에 이미 출판한 땅굴대동여지도라고 하는 <땅굴탐사 33년 총정리>를 출판한 책을 일일이 설명을 하면서 남침땅굴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고로 위험한 북한 비대칭전략의 최고 남침도구라고 역설을 해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김진철목사와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남굴사)을 돕고 있는 전현직 교수님들과 법조인들로 구성 되어진 <희망나라 국민포럼>에서 앞으로 남침땅굴 여론을 지켜보면서 남침땅굴의 심각성을 전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서울 프레스 센타에서 대외신 기자회견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결의를 했습니다.(참조로 오늘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세미나를 한 사진자료를 조만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유게시판 <8648님>의 질문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을 합니다. 이번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지역에서 17일이상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집단적으로 폭음의 소리를 듣고 관할 경찰서에 신고를 함으로써 언론에 뉴스화가 될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많은 제보의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제보는 개인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제보전화를 받으면 일단 지역에 있는 경찰에 신고 하라고 저는 강력하게 건의를 합니다.
그런데,개인적인 제보들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지역과 별다른 사항이 없이 거의 동일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 받은 제보 중에 충북음성지역에서 2011년 2월9일날 저녁6시30 - 7시30분까지 엄청난 폭음 소리가 10여차례 들렸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관할지역에 지진이 일어났냐고 문의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관할지역에서 전혀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답변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너무나 이상해서 저에게 제보전화를 주었고 저는 제보전화를 주신 분에게 물었습니다, 그 지역에 중요한 군부대가 있습니까? 제보자는 헬기장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보들을 참으로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오늘 남침땅굴실체규명을 위한 세미나에서도, 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에서 집중적으로 약 17일 이상 큰 폭음소리가 일어났는가? 일부 자문 그룹의 교수님들께서는 아마도 대한민국 남침땅굴과 관련된 부서 최고 책임자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책임자들의 판단을 계획적으로 시험하는 의도가 숨겨 있지 않는가 라고 의문을 제시하는 분도 있었는데 저는 그 의견에 일부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17일동안 강한 폭음이 일어난 장소를 가보면 절대로 시추작업을 할수 있는 공간이 없는 주택 밀집지역입니다. 그러한 지역을 선택해서 집중적인 폭음소리를 내면서 안보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 지도자들의 행동과 국민적인 안보정신을 확인해보기 위한 김정일공산정권의 전략적 가치성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추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오늘 남침땅굴 실체 진실규명을 위한 세미나가 유익 했으며 앞으로 이러한 세미나를 더 확대해 나갈 생각을 가져 보았습니다.
오늘 남침땅굴 실체 진실규명을 위해서 협력해주신 희망나라 국민포럼 전현직 교수님들과 법조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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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지역주민들은 지하에서 울리는 폭음소리라고 증언 하는데도 일부 언론에서는 <.......천마산 계곡에서 얼음깨지는 소리, 엽총소리> 라는 뉴스보도가 있었다니......
이와 관련된 정부 군 경찰 언론 모두들 웃겨도 제대로 웃겨야지 이 비겁한 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