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님, 정치 싸이트에서 파아란  한은경, 박경범 같은 사람들은 지만원 박사님을 어떻게 도루묵 장사치루어내던 사람들인가는 너무나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 죽이 맞아서 지 박사님을 폄훼하되 지 박사님이 박빠골수라며 우리들을 욕하되 개박빠 닭대가리 등 수 많은 욕들을 하며 바람잡이하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분들 이름 중에 익숙한 분이 이곳에 나타난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이 분이신가요?'하면서 지난해 6월 첫주에 "싸이트의 정화를 위하여"라는 글을 성급히 제출한 적이 있었습니다. "갔소 왔소"로 회개하고 동참하자고 하였던 것입니다. 애국자들을 폄훼하는 영에 잡히게되면 아무리 자기가 애국자인 줄 알아도 그 영혼은 이미 애국자를 죽이고 있는 영에 잡혔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 정신 나간 나이살이나 잡수신 분들을 치료시켜 주시기를 빌면서 나는 조용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결국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있기로 살펴 보았더니.... 바로 그 분이군요. 그릇된 예언의 영에 사로잡혀 그러는 것을 몰랐습니다.

인류의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있는 성경을 특별히 한국을 예언하고 더우기 한국의 특정인들을 예언한다고 보는 예언해석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성경을 자의적 편견적으로 해석할 경우 인류에게 어떤 재앙이 왔는지 2차대전당시의 히틀러와 아이히만의 예를 한가지 들어 휴게실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번에 잠간 올렸다가 휴게실이 종교이야기로 치우친듯하여 내렸었는데 다시 올립니다.  한마디님께서는 북괴에 대비해 "유비무환"하자는 좋은 의미로 글을 계속 올리시는듯 한데 그것이 목적이라면 그냥 "유비무환" 한마디면 족할것입니다.  그렇지않고 성경의 자의적해석 엉터리예언 글을 계속 올린다면 대단히 불쾌한 일이며 올바른 신앙인과는 거리가 아주 먼분이 아닐수가 없지요.

한마디님! 한마디 하겠슴다.
고만하세요.
이쯤 했으면 회원님들이 참을만큼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