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는 여기에 오시는 많은 훌륭한 남녀노소 애국지사분들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서로 토론할 수 있는 (회원이 소속된 시도별로) 전국구 단위로 나누어서 오프라인 미팅을 만들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가끔씩 여기 공간을 벗어나, 각자가 지닌 애국심을 좀 더 실천적이고 활동적으로 발휘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전국구의 오프라인 미팅이 활발해지면, 나중에 서울에서 애국의 힘(각종 법정 애국투쟁 등등)이 필요할 때에 힘을 제대로 모을 수 있고, 또 애국지사의 힘을 빈틈없이 결집시킬 수 있습니다...만약 모임이 호응이 좋아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2011년~2012년안에 프랜차이즈식으로 관련 애국단체, 애국인사, 애국언론 등등을 줄줄이 엮을 수도 있습니다...일단 출발은 "시스템 탱크(system tank)" 같은 것으로 하고, 나중에 정당의 명칭은 최우원 교수님이 발기한 "국민의병당"도 좋고, 이것은 일단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하고요...이렇게 되면, 철새 정치꾼, 건달과 양아치, 약점과 비리가 많은 사람, 친북과 종북노선의 사람, 정체불명의 불확실하고 애매한 답답침묵 정치인 등은 모두 한방에 무너지리라 봅니다...이렇게 되면, 이땅에서 진정한 제2의 무혈혁명과 애국혁명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인류 역사가 흥망성쇠를 순환하는 것처럼, 한국의 대통령 역시 그러한 싸이클이 있습니다...이승만의 혼란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3인의 전성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3인의 몰락기, 이명박의 혼란기를 거쳐, 이제 제18대는 제2의 전성기에 접어드는 대통령 리듬과 국운입니다...

  오는 2012년에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미국의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점이고, 또 북한 역시 비슷하게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따라서 한반도 정세가 상당히 혼란스럽고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정확하게 북한, 미국, 중국 등의 노림수를 인식해야 합니다...제가 보기에는 북한은 단순무식하고, 미국은 우리가 신나게 헤엄치고 놀다가 잘못하다가는 그 물에 빠져죽을 수도 있고, 중국은 장님 코끼리 만지는 듯 한 인상입니다...또한 우리는 약점없고, 깨끗하면서도, 친북과 종북이 아니면서 미국과 대등하게 맞설 수 있는 그러한 대통령을 만들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에서도 양질의 정보와 지식을 주고 받지만, 직접 모인다면 엄청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특히 각계각층의 훌륭하고도 전문적인 분들이 많기에 더더욱 기대가 큽니다...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지 박사님의 생생한 시국특강을 비롯하여, 땅굴분야의 목사님, 실전에 노련한 여러 애국인사 등의 특강도 곁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모임의 운영방식은 1차적으로 지정한 책(=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의 엄선을 통한 국정 전분야의 양질의 도서를 위주)을 읽고 토론해나가는 방식이거나 아니면 특정한 국정문제(개헌+FTA 등등) 등에 대해 토론해 나가는 방식입니다...지금 생각으로는 일단 다음에다 카페를 개설하는 방식입니다...

  2011년 올해부터가 바로 애국실천의 해라고 생각하면서, 여러 회원분들의 의견들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제는 나서야 합니다!!!♡


                                  
                                국가가 나아갈 길을 가리키는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