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이 때문에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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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ama 작성일11-02-13 13:14 조회2,195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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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께서 또 한마디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군사쿠데타의 원흉이라-꼬 원색비판.
아이고, 5. 18에 폭삭 엎드려 돈 쏟아붇고- 나라 말아 먹은 화신이 노망을 해도 쫌 곱게하지.
박근혜를 겨냥 했다고라!
곰은 웅담에 죽고- 사람은 혓바닥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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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gayo114.com/p.asp?c=5387732296 ↔ 아시나요 {張 世貞}
'앵삼이' 새끼가, 똥통령 시절에, 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이오신 '이 진삼' 대장님을 무슨 이유로 감옥에 넣었었죠? ,,. 빠드~득!
'이 진삼' 대장님께오선 대위 시절에 HID 조장으로 HID 대원 2명과 함께 자원하여 북괴군 사단장 목을 따러 침투했다가, 임무 수행은 못했지만! ,,. 북괴군 33명을 ,,. 엄청나신 분! ,,.
당시 HID 를 관장하는 정보사 사령관님은 누군 지 모르나,,. 방첩대 소속으로, 지난 해 작고하신, '윤 필용' 방첩대장 휘하에서 HID 임무를 수행했었다고, 어쩌다가 언론에 발표되어진 걸 두고서, 동아일보 칼럼 쓰는 돌팔이 새끼가 헛소리했던데,,.
【이적 행위, 무덤까지 갖고가야만 했었을 비밀 누설, 자기 자랑성 자화 자찬, 인기 발언, 원로님들도 비난, 운운,,.】 등! 이런 언론 플레이를 자행하는 롬들이 바로 '앵삼이'놈이 키워 놓아 양성한 불한당 돌팔이 문필가 롬들이라할 터!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빨갱이 宿主(숙주) 중간 임자몸'의 대명사 '앵삼이'롬들! ,,. 그렇게도 국가 안보! 군사 보안을 우려하는 새끼들이 어찌하여 '앵삼이'의 IMF 금융 주권을 자진 팔아치운 매국노 실정에 대해선 이렇듯 침묵하느냐? ?? ???
뿐이랴? '금 뒈쥬ㅣ'ㅇ'롬의 반역질! '괴 마현'롬의 부정.부패.파렴치란 로골적이기까지 했었던 반역질! ,,. 왜 고요하고 있었느냐? 10년이 넘게 말야! ,,.
'이 진삼' 대장님의 그런 자랑은 아무리 군사 비밀이라할지라도 공개케 해야만 한다! 失(실)보다는 得(득)이 훠~ 얼씬 많고도 크도다! 특히 젊은 청춘들은 이런 것에 대해선 캄캄할 터이니깐! ,,.
더우기 '이 진삼'대장님께오서 '자유선진당' 현역 국회의원이니 더 더욱 우리는 지지해야만 할 터이다!
광나라당 지지자들은 '자유선진당'으로 바꾸기를 요청한다! 유권자 ㅡ ㅡ ㅡ 국민들은 범처럼 표변할 줄 알아야만 한다!
'민주당' ,'민로당' 빨갱이 사깃꾼롬들에게 속은 유권자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요! ,,.
여기서 꼭 하고 픈 말은? ↙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03이가 용틀임을 하셨군! 경제파탄의 주범! 군대조직 와해 장본인!!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蔡 命薪' 초대 주월 육.해.공군.해병대 한국군 총사령관님! 그 '채 명신' 장군님께서 '앵삼이' 시절 초기에 저술하신 회고록 ㅡ【사선을 넘고 넘어】에 보면! ,,. 정말 軍事비밀.國家비밀이 서술되어져 있! ,,. ↙
① 1950.6.25 동란 발발 시, 기간 중, 1개 사단 당 약 100 여명의 위안부 중대가 운영되어지고 있! ,,.
② '백골 병단' 적진 침투 유격대 700 여명을 인솔, 북괴군 前線을 도보 침투 후방에 깊숙히 북상!
③ '백골 병단'에서는 한국은행에서 북한 위조 지폐를 발행, 살포!
④ 충남 논산군 연무읍 육군 제2훈련소 '밀가루 사건' 비화! ,,.
⑤ 중공군 200만 개입으로 인한 철수.후퇴 시, 육사교 # 2기 선배이신 연대장 '김 영로' 중령을 소령인 대대장이던 '채 명신' 소령이 머리에 권총을 들이대고 쏘아 쥑이겠다고 위협하면서 강제했던 급박.불행했던 경악할 사건,,.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⑥ '채 명신' 대령님을 포함한 대령급 장교들이 미국 유학 시험에 합격하여 태평양을 항행, 미국 서부도시 쌘프란시쇼코 市에 상륙, 대륙 횡단 철도를 타고 각 병과학교로 입교 차 갈 때 발생했었던 국가 망신살이성 예의 범절 미숙노출 망신살! ,,,.
⑦ 미국 병과학교에서 OAC 유학 파견 중인 대위급 장교가 인접 동료 돈을 훔쳐서 발각, 조기 귀국에 처했을 때의,,.
⑧ 제5사단장 시절, 1계단 직속 상관인 제Ⅴ군단장 '박 임항' 소장에게 강원도 양구전선에서 미제Ⅹ군단장을 지냈었던 미태평양지구 사령관 '화이트' 대장님이 '채 명신' 준장이 지휘하는 한국군 제5사단에서 전역식을 하겠다는 통보에 육군본부에서 지원한 소요 예산을 제Ⅴ군단장 '박 임항'소장이 중간에서 빼돌려 주지 않자 대판 싸운, 한국군의 치부를 드러낸 하극상 ,,,
⑨ 특무대장{기무 사령관} '김 창룡' 소장 휘하, 제20사단 제60연대에 지원 나온 특무대{기무대} 준위가 산 속 깊은 곳에 밀주를 만들어 연대 장병들의 돈을 갈취하는 걸 보고 두들겨 패 주고는 '특무대장{기무사령관} '김 창룡' 소장과 살엄음판 대결을 하는 장면! ,,.
⑩ 경기도 포천의 군납품 업자들의 비리.부패! 기자들의 행패! 땔감.쏘시개 업자들의 군인가족 돈 뜯기! ,,, ,,. ///
↗ ⑪ 이 모든 게 다 국가의 치부요 군부의 약점이며 비밀.이 아니고 므슥이랴! ,,. ↔
↗ 육사교 # 15기생이신 '이 진삼' 대장님의 쫄병 대위시절 있었던 HID 비화는 참으로 우릴 감동케 하고도 남거늘, 그걸 노출한 거이가 그토록 질투를 느끼냐? 개새끼 돌팔이 文民 동아일보 깔럼가롬하! ,,.
도끼로 대갈빡을 뽀개고 싶다! ,,. 이제 더 이상 '동아일보' 및 '지 만원' 박사님의 '5.18 광주사태 및 530 GP 사건' 광고 요청을 로골적으로 거부한 '조선일보' 조차도 이제는 더 이상은 사회의 '木鐸(목탁)'이기를 거부한 장삿속 기업임을 알렸다, 모두들요!
그러므로! ,,. 아래 전화번호로 심심하면 질타성 꾸짖음 전화를!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조선일보 광고 대표 전화 (02)724-5114 ★
★ 주한 미군 철수 운동 본부 전화 번호 (02) 6406-6150 ★
http://www.gayo114.com/p.asp?c=5535513204 ↔ 클릭하실 事(사)! 【張 世貞】 아시나요
우리들 모두는 이런 일들을 적극 찬양하고, 그분들을 지지해야만 한다!
왜? 어찌하여? 이런 사실들이 알려지지 않.못한 채, 땅에 묻히기만을 바라는가?\
모든, 文民의 탈 쓴 - - - 날강도 불한당 빨갱이 언론놈들을 테러를 가하던지 해야할 터이다!
않 그런가요? ,,. 우리들 모두는 어릴 적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려서 옛날처럼 깨끗하고 맑은 시냇물같은 정서를 도로 회복하여 지녀야 한다! !! !!! 아시겠는가요? ////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빨리 뒈지지도 않는 인간 명도 참길다.
10,000명이상 자살하게 만든 영삼이나
굶겨죽이고 사형시키죽이는 김일성 김정일이나 똑 같은 김씨일세..
만고에 병신육갑떤 위정자로 남을 인간이 아직 살아 있다고
터진 입으로 떠들기는......
노무현이는 빨리 뒈지기라도 해서 조금 용서 받았지만
영삼이 이 인간은 명도 참 길다.
개소리 그만하고 빨리 뒈지길....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IMF 금융 주권 자진 매도 직전! ,,. 수다(數多)한 중소 기업 사장님들이 '앵삼이' 에게 편지를 쓰고 자살! ,,. 그러자! '앵삼이'롬이 내뱉은 말은? ↙
"자살하는 마음으로 뭘 못 하느냐?! " 였었으니,,. '오죽 심적 고통이 크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 는 생각지 못.않고,,. 이런 새끼를 지금까지 살려두는 것이 죄악이다, 우리들 모두에게,,.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금'가 롬들 다 그렇지 뭐! ,,. '로'가 롬들도 다 그렇구! ,,. 빠드~득! ,,.
이제는 쥐박이 놈 따문에 '오얏' 롬들 마저도,,. 빠~드~드득!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이씨 망신 다시키는 창피스런 맹박이... 빠드~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기린아님은 포항 이씨세요?????
저는 포항이 본이 아닌데......
영삼이는 뒈져도 천당엔 못갈 거라고
사전에 못 박아 둘 사람도 없나?????
영삼이도 뒈질려면 빨리 뒈져야지!!!!
나라망신에 가문망신에.....
그것도 모르고 헛소리 짖어대는 걸 보면.....
꼴에 본인이 꽤나 똑똑한 줄 알겠지?????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영삼이는 한심한 인일 뿐!
오래사는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욕을 많이 얻어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니,
욕 얻어 먹고 싶은 생각이 이따금 생기나 보죠????
이따금 기어 나와서 사람 속 뒤집는 데는 일가견이 있으니....
지가 대통령 시절에 한 일이라고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밥상에 " 몽당숟가락"이 전부인 놈이....
몽당숟가락을 아시는 분들은 이해 하실텐데....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앵삼이' 새끼 일당들이 설치다가, 거죽만 바꾼 채, 숨어들어, 이곳 '시스템 클럽'에 와 있는 롬들 없을까? ,,. 진정으로 개과 천신해야! ,,. 우리들 모두는 알아야 한다! ,,.
아시나요? {張 世貞} ↔ http://www.gayo114.com/p.asp?c=5535513204
제목: 아시나요
가수: 장세정
앨범: (1970) 스테레오 가요 연락선 제3집
가사: pairung님제공 / '孫 牧人' 작곡 / 1939년 ?
아~ 홍갑사 댕기는 부른다. 어서 와요 어서 와요. 아시나요 열일곱 수줍은 댕기를!
아~ 눈물진 두뺨은 부른다. 싱긋생긋 생긋싱긋. 아시나요 열일곱 수줍은 두 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