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김문수의 전향을 믿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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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2-13 16:23 조회2,10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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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상이 흔들릴 때마다 복원력을 갖추어 제자리를 잡게해주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헌법이라던가 교과서, 경전, 지방조례 따위들이 되겠죠.
정치인들이란 규범이 허용하고 있는 오차범위를 자의적으로 넘나드는 건달들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정신 나간 건달들이 있어 허용범위를 넘어서는 매우 위험한
행동들을 취하여 식자들로하여금 불안에 떨게도 하죠. 배가 전복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험난한 파랑에도 대한민국호가 전복되지 않도록 늘 중심을 잡아주시는 박사님의 글이
있어 안심을 합니다. 건달들을 혹독하게 다루어 주십시요.... (구 달마)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추천 먼저 올려드립니다!!!
달마님의 글이야 읽기도 전에 추천부터 올려도.....
되실만한 분으로 이곳에서는 낙점을 받으신 분이니....
자나깨나 그게 걱정이지요!!!!
오차범위를 넘나드는 그 건달들이....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경기장님 말씀대로 지만원 박사님 만이 건달들을 일소 날리실 뿐!
지만원 박사님은 안중근 의사와 같이 의로운 분입니다.
검은바다님의 댓글
검은바다 작성일
김문수의 사진 만으로 본 인상은 바로
"반골" 그 자체로, 품위와 인격과는 거리가 머네요.
얼굴에 다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정체가...못 속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