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가지 의문인 것은 한국 역대대통령중, 왜 김영삼만 뒤끝이 무사하고 안전했는지요? 김대중과 무슨 모종의 거래가 있었습니까?

원래 박쥐 새끼들은 수명이 길어요.
적당히 보신하면서 적당이 이쪽 저쪽 눈치보면 오래 살아요.
손가락질 받는지도 모르면서 말이죠.
결국 역사가 판단할 일.

똑똑한 구석이 있어야 흔들어보지
덩신같은 놈 건들면 자신도 덩신 취급받으니 내 팽개친 놈이, 그 놈이지..

경기병님, 어찌 그리 원통한 말씀을 하실까? 국립현충원에 뭍여 있는 김대중과 합장이라니요, 김대중 그자를 반드시 그곳에서 파내어 하의도 앞바다의 벤댕이 밥으로 뿌려 주고, 영삼이는 거제도 앞바다에 멸치 밥으로 뿌려 주는 것이 합당할 듯합니다. 그자들이 인간 세상에 태어나 죽어서 마지막으로 고기밥이 되어 자연환경에 일조하도록 도와주는 것은 어떨까요?

만토스님께 추천 백만번 바로 때립니다~ ㅎㅎ 김영삼의 박정희 독재의 원흉이란 그 기사 밑에 470여개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댓글의 99%가 김영삼을 욕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기렸다고 합니다. 벤댕이 밥과 멸치 밥에 또 추천 백만번~ 합이 2백만입니다~

합장이라는 말은 영삼이 뒈지면 죽은 뒈중이를 파내서
죽은 영삼이 하고 함께 5.18 묘지로 보내야 한다는 뜻으로 새긴다면....
별로 이상할 것도 없지요!!!
갸네들이 한 짓을 보면 도낀개낀이니....

둘 모두 다 시체하고 유골 화장해서 인분하고 섞어가지고 시골 거름더미에다나 두면 좋겠습니다.

초록님, 그 기사가 어디 기사죠?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삼성도사님, 소강절님 의견 강추!! 그런데, 그런 거름을 누가 쓸려고 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