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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요구하는 영웅적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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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왕 작성일11-02-11 11:22 조회1,72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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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사여탈 김정은이 쥘 수 있다.
  

야만의 땅 평정해야 


살인고문정권 세습깡패국의 인간백정 김정일. 인간으로 부활한 인면수심 악귀다. 인민의
아버지라는 者가 실상은 인민살인기계다. 무고한 인민을 끌어다 총살은 기본. 때려죽이고
고문해죽이고 굶겨죽이고 400만 이상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갔다. 믿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
이다. 이런 흉포한 놈이 오만스런 자세로 최근 남북대화를 요청했다. 또 음흉한 간계를 부리고 싶은 것이다. 원칙과 상식은 뒷전 오로지 무력만 앞세우는 살인협박집단과 무슨 대화 무슨 화해 어떤 약속과 거래가 필요하다는 것인가.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어리석은 미몽에 빠져있다는 말인가. 

남북대화서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대뜸 돌아섰다. 이후 나팔수를 통해 대한민국을 역적패당이라고 짖어대는 저런 살인마들과 웃으며 손을 잡자는 얘기인가. 다 때려 집어치워라.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어정쩡 끌려 다니는 싸구려 악수가 아니라 백정무리를 이 땅에서 영원히 말살하는 것이다. 저렇듯 미친개들에게는 최소의 동정도 인정도 모조리 사치다. 그냥 수단방법 가릴 것 없이 쳐 죽이면 되는 것이다. 죽이지 못하면 분명 우리가 죽임을 당할 것이다. 

작금 무법천지 대한민국 분위기는 6.25남침 직전과 자유월남 패망 전의 흐름을 완전 닮았다. 기분 나쁜 어두운 그림자가 구석구석 짙게 깔려있다. 국가분열주의자들과 반정부 빨갱이세력들은 툭하면 민족화합을 내세우고 있으며, 평화주의 껍질은 예나 지금이나 가증스럽게 덮어쓰고 있다. 민족과 평화를 뇌까리는 자들이 국민을 거짓으로 기만.농락하고 나아가 반사회적 과격구호를 앞세워 연일 무장폭동을 선동.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말이 되는 것인가. 철저한 속임수며 비열한 사기다. 나라 팔아먹는 더러운 반역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3대를 세습하고 있는 폭군 김정은. 벌써 수많은 사람들을 이유 불문코 즉결 처형했다.
저놈 스펙과 내공부실의 문제점을 공포정치로 틀어막겠다는 악랄한 수법이다. 만약 자유
대한민국이 적화통일 당해 저 포악한 어린 괴물이 이 나라를 주물럭거리며 경찰. 군인 가족은 물론 수백만 우익과 지식인들을 잔인하게 처형하는 것을 킬킬거리며 즐길것을 상상해 보라.
편하게 잠이 오겠는가. 저 잔혹한 무리들은 바로 우리 곁에서 우리들의 발 아래에서 호시탐탐 뒤집어엎을 기회를 노리고 있다. 도무지 믿기지 않을 크나큰 불행이 자유월남 말살의 그것처럼 코앞에 다가와 있는 것이다. 

미국의 정치철학자 스트라우스(Leo Strauss)는 일찌기 '야만인들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자연의 권리이자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현 정부 역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책임이 있다. 공산당과의 대화. 휴전협정. 평화조약 따위는 끝내 허망에 불과했음이 비슷한 처지의 자유월남 멸망의 교훈이 말해주고 있다. 종내 12개국씩이나 참가한 월남의 프랑스휴전협정 서명문은 아무런 억지력을 행사하지 못한 채 하노이 쓰레기통 속으로 속절 없이 폐기되었다 휴전협정 후 불과 2년여 만에 자유월남은 공산화되어 지도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더 이상 기다리지도 참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 저들은 여태 우리의 인내를 비웃고 조롱해
왔다. 대한민국의 표를 독식하고 싶은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로 남고 싶은가. 대한민국 최고의 영웅으로 칭송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힘차게 나서야 한다. 조국수호를 위해 질풍노도와 같은 스매싱, 천지를 진동시키는 강력한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북한의 레짐체인지(regime change) 정권교체 뿐이다. 바로 우리가 살길이다. 대한민국 전체가 좌경화 되어 온통 적색으로 시뻘겋게 물들어 있다. 국보법이 무장해제에서 쉬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민주법치는 떼법의 위력에 그저 침묵하며 함몰된 상태다. 무엇을 믿고 누구를 의지하라는 것인가. 

반전시위. 평화정착. 민족화합. 부패척결. 구국기도. 분신자살까지 이런 포장된 긍정과 그럴듯한 구호를 무기로 밀어붙인 자유월남 내부의 공산빨갱이들에 의해 세계평화유지군을 자처한 미국도 손들고 물러났다. 그들은 자신들의 국익에 반하면 그냥 외면하고 돌아선다. 이럼에도 휴전협정을 성사시킨 헨리키신저 미국무장관은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고 평화정착 간판아래 정신없이 마구잡이로 퍼준 햇볕역적 김대중 역시 더러운 손으로 평화상을 움켜쥐었다.

故박정희 대통령은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할 것이나 전쟁을 무서워하는 국민 역시 망할 것이라며 조국수호의 의지를 드높게 천명한 바 있다. 지금 우리에게는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전쟁불사 정신이 꼭 필요하다.

천조국. 다행히 아직 미국이 있다. 국방예산을 천조가까이 쏟아 붓는 군사경제 대국이다.
우리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수호신이다. 천조국의 보호막과 그늘에 있을 때 그들과
함께 북한해체 시나리오를 완성해 강력한 레짐체인지를 발동해야 할 것이다. 클린턴 前미대통령이 북한을 선제공격해 지도를 바꾸어 놓겠다고 결심한 바 있다. 당시 김영삼 前대통령은 야당의 발목잡기에 굴복 전면전으로 확산될 수 있었던 영변핵시설 폭격계획은 유야무야 되고 말았다. 

부시정권 시절에도 악의 축으로 지목된 테러국 북한절멸의 프로그램이 실행으로 옮겨질 수 있는 기회가 몇 차례 있었다. 장쩌민 중국주석에게 부시는 핵개발을 서두르는 북한선제공격의 의지를 단호히 밝혔다. 그러나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진 좌파정권은 선제공격에 의한 레짐체인지의 승인은커녕 오히려 핵개발 자금을 햇볕정책으로 실어 나르고 있었다. 합의될 턱이 없었다.

북한정권해체의 예상시나리오는 아직도 유효하다. 정부는 전혀 아는바 없고 논의대상이 아닌 것으로 일관하고 있으나 꼬투리는 있다. 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무부 외교전문에서 한미당국자들 간에 북한의 돌변사태와 정권교체에 관한 적잖은 논의가 이뤄졌다는 것을 시사해준 바 있다. 

대한민국은 큰 위기에 처해 있다. 개헌과 포퓰리즘 표심 찾기에 온통정신이 팔린 정치지도자들은 이에 대해 전혀 심각하거나 다급하지 않다. 훤히 알고 있어도 태연한 척 하는 것이 아니다. 아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 허둥지둥 거리며 혈세만 축내는 식충이들이 태반이다. 월남 티우대통령 역시 패망 직전 공산당의 심각한 암약과 준동을 보고받았으나 그까짓 거지부대 한마디로 일축했다. 나라의 안위를 애써 걱정하는 애국지사들의 절절한 외침만이 이 땅의 산하를 뒤덮고 있을 뿐이다. 국난에 관군은 도망치고 의병은 싸운다는 말이 새삼스럽다.

대한민국은 삶의 몰락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절대 과언도 과한 표현도 아닐 것이다. 이를 인정한다면 평범한 삶과 안정을 꿈꾸는 것이 오히려 노예근성과 기회주의적 속성으로 결과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상실과 긴장의 끈을 풀어헤치기 위해서는 되려 싸움을 해야 한다. 단호히 일어서야 한다. 절대 진리와 가치의 틀에서 한순간이라도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 기존발상을 뒤엎을 수 있는 선택적 싸움은 우리의 근육을 한층 강화시키고 외적 평가에서도 무시되지 않을 것이다. 

북쪽의 살인마들은 이미 난폭한 짐승으로 진화돼 있다. 때문에 이성적, 논리적 사고를 거부하면서 우리가 주인임을 준엄하게 가르쳐 주고 증명해 줘야 한다. 불안한 삶에서의 철퇴를 기꺼이 꺼내 들고 괴물집단 김정일 정권을 가차 없이 한줌의 재로 분쇄해 버리자는 것이다. 자유는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응분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는 절대 흥정하는 것이 아니다 -넬슨 만델라-


2012 우익정권창출에 신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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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선제공격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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