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숭례문 화재소실 3년 맞아 완벽한 복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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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 작성일11-02-12 08:45 조회2,3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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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숭례문 화재소실 3년 맞아 완벽한 복원 촉구 
▲활빈단, 10일 늦은밤~11일 새벽까지 숭례문 복원현장 앞에서 완벽한 복원 촉구 시위①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국보 제1호인 숭례문(崇禮門)이 화재로 처참하게 소실된 만 3년이 되는 10일 늦은 밤부터 11일 새벽까지 복원현장에서 한국 전통 문화재의 상징인만큼 광화문 현판의 볼썽사납게 금이 간 졸속·부실 복원같이 국가적 망신을 떨지 않도록 차질없는 완벽한 복원과 관련 시설 건립도 촉구하는 문화재 보호 야간시위와 복원제를 벌였다.
한편 활빈단은 부엉이바위에서 투신자살한 故노무현전대통령의 참여정부의 임기말 관리소홀로 비롯된 화재이었음에도 당시 봉하마을 웰빙타운 조성에만 혈안이 되어 수십억원의 국비지원을 받고도 숭례문 복원비로 한 푼도 내놓지 않은 야박한 비정함을 규탄한 후 권양숙여사에게 이제라도 노정권 참여정부가 국보 제1호인 숭례문을 방화 소홀로 소실시킨 죄책을 새삼 되새기며 복원비 기탁을 봉하마을 노전대통령측에 요청했다.
▲활빈단, 10일 늦은밤~11일 새벽까지 숭례문 복원현장 앞에서 완벽한 복원 촉구시위②
▲숭례문 화재소실 당시 관리소홀에 대한 규탄시위
▲숭례문 소실직후 봉하마을로 달려가 복원비 요구 시위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완벽하지는 않지요!!!
거기에 담긴 역사를 가지지 못했잖아요????
그리고 욕을 하시려거든 명박이를 욕해야지...
왜 무현이를 욕합니까????
지자체인 서울시에서 관리권을 가지고 있었는 데.....
관리소홀은 명박이한테 따져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