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박근혜 지지율은 작전세력이 낀 거품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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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1-02-10 01:51 조회1,9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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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證市)라는 각다귀판에는 이른바 '작전 세력'이라는 것이 있다. 어느 특정 주식을 대량 매입하여 주가를 끌어 올려서 미끼를 던져 놓고, 그것을 덥석 무는 투자자들이 나타나면 먹고 튀는 패거리를 일컫는다. 본인은 지금 박근혜 지지율에는 작전 세력이 있고, 그래서 상당 부분 거품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인터넷 기사 발췌문이다.
기사 1.
"아산정책연구원측의 분석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 기관은 '현재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대세론을 이끌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과 그 의미에 의문을 제기하는 결과.'라며 '야당측에 대항마로 나설만한 정치인이 부각되지 않았고 대선 시 후보 단일화와 같은 야당간 연합전선이 구축되는 경우를 고려하면 박 전 대표나 한나라당 후보의 승리를 낙관하기 이르다.'고 분석했다. "
기사 2.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은 45.0%로, 차기 대선 예비후보들 중 가장 높게 나왔다. 그러나 박 전 대표를 지지한 이들 중 절반(50.2%)이 앞으로 지지를 바꿀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박근혜 지지자 중 비교적 우직한대구, 경북 지역은 충성도가 높다고 보여진다. 물론 이명박 출신지인 경북 조폭 도시 포항은 이명박의 앙숙인 박근혜 지지율이 높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충청도, 특히 전라도는 민주당을 위시한 민주로동당 등 좌익 난장패가 특정 단일 후보를 내세우면 죄다 그쪽으로 몰려 갈 떠내기들이다.
지금 전라도나 충청도의 박근혜 지지에는 양대 요소가 있다고 본인은 분석한다. 첫째, '밴드 왜건 효과'다. "박근혜가 대세다."라고 하니, 전라도나 충청도에서는 어쩔 수 없는 대세인데다가, 애국적인 정통 보수 우파 후보 보다는 박근혜가 만만하다(!)고 보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도 민주당을 위시한 좌익 난장패들은 이명박보다는 박근혜가 본선에 올라오기를 학수고대했다고 한다! 그리고 강원도 도지사직을 박탈당하고, 정치판에서 쫒겨 난, 노무현이 행동대장 이광재도 '박근혜'가 본선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좌익 난장패가 박근혜를 얼마나 만만한 상대로 깔보고 얕잡아 보고 있느냐를 드러내는 방증인 것이다!
박근혜는 2002년 방북하여 김정일과 단독 면담을 하면서 오누이처럼 시시덕 거리다 왔고, 김정일이랑 뭘 약속하고 왔는지 모르겠으나, 김정일이 박근혜 귓에 대고 "약속했지요?"라고 속삭이니까 박근혜는 미소로써 화답을 했다! 그리고 방북을 마치고는 그 즉시 전라도 두목 김대중이 한테 한걸음에 달려가서는 일일이 보고를 올린 작자가 바로 '박근혜' 그 아주머니다. 그것은 반역이 아닌가! 그러니 좌익 난장패가 박근혜를 아군으로 식별하고 박근혜가 본선에 오르기를 바라고 있는것이다. 지금 박근혜 지지자 중에는 좌익 난장패에게 만만한 박근혜를 본선에 올리기위한 '작전 세력'이 분명히 준동하고 있다고 본인은 분석하는 바이다! 그들 작전세력은 박근혜 지지자도 아니면서 한나라당에서 애국적인 보수 우파 후보가 대선에 오르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농간을 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이 현재의 박근혜 지지율의 실체인 것이다!
두번째로 전라도나 충청도가 박근혜를 지지하는 큰 이유는, 현재로서는 좌익 난장패의 특정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확정만 되면 그때는 박근혜의 지지율은 절딴 날것이라고 본인은 예언 하는 바이다! 본인은 전라도, 충청도등 로열티(loyalty, 충성도) 없는 거품만 잔뜩한 지지율만 믿고, 결국 개꿈이 될 '용꿈'을 꾸고 있는 박근혜를, '버블 박(bubble 박)' 내지 '풍선 껌 박'이라고 부른다.
앞으로 좌익 난장패의 사주를 받고, 박근혜 주가를 억지로 올리고 있는 '작전 세력'이 썰물 빠지듯 빠져 나갈 것이라고 단정지어 예언할 수 있다! 박근혜 지지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전라도, 충청도 등 떠내기들이 많아, 지지율의 질이 매우 낮다는 점, '저질'이라는 점이다! 단, 대구 그리고 이명박 출신지인 경북 조폭 도시 포항을 제외한 경북 지역의 지지율은 '우리 大 신라'의 후예들 답게 굳건한 '신의(信義)'를 지키는, 로열티(loyalty) 충만한 지지자들로 채워져 있어 지지율의 질이 아주 '양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박근혜氏에게 "'집토끼'나 잘 보살 피고 잘 먹여야지, 작전 세력이 끌어 올린 거품 지지율만 믿고 전라도나 충청도 등 산토끼 사냥에 나서서는 필패 하니라!"고 조언 하고자 한다!
본인이 박근혜氏에게 경고하는데, 앞으로 민주당을 위시한 좌익 패거리가 언제든 특정 후보를 내세우기만 하면 현재의 지지율이 절딴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본인이 조언한대로, 충성도 높은 우리 大신라 지역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이외다!
박근혜 지지율에 작전 세력이 개입했는지 그렇지 않은지 곧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다!
"두.고. 봅.시.다!"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하는 大 신라 사람 와룡 정선규 쓰다.
기사 1.
"아산정책연구원측의 분석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 기관은 '현재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대세론을 이끌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과 그 의미에 의문을 제기하는 결과.'라며 '야당측에 대항마로 나설만한 정치인이 부각되지 않았고 대선 시 후보 단일화와 같은 야당간 연합전선이 구축되는 경우를 고려하면 박 전 대표나 한나라당 후보의 승리를 낙관하기 이르다.'고 분석했다. "
기사 2.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은 45.0%로, 차기 대선 예비후보들 중 가장 높게 나왔다. 그러나 박 전 대표를 지지한 이들 중 절반(50.2%)이 앞으로 지지를 바꿀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박근혜 지지자 중 비교적 우직한대구, 경북 지역은 충성도가 높다고 보여진다. 물론 이명박 출신지인 경북 조폭 도시 포항은 이명박의 앙숙인 박근혜 지지율이 높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충청도, 특히 전라도는 민주당을 위시한 민주로동당 등 좌익 난장패가 특정 단일 후보를 내세우면 죄다 그쪽으로 몰려 갈 떠내기들이다.
지금 전라도나 충청도의 박근혜 지지에는 양대 요소가 있다고 본인은 분석한다. 첫째, '밴드 왜건 효과'다. "박근혜가 대세다."라고 하니, 전라도나 충청도에서는 어쩔 수 없는 대세인데다가, 애국적인 정통 보수 우파 후보 보다는 박근혜가 만만하다(!)고 보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도 민주당을 위시한 좌익 난장패들은 이명박보다는 박근혜가 본선에 올라오기를 학수고대했다고 한다! 그리고 강원도 도지사직을 박탈당하고, 정치판에서 쫒겨 난, 노무현이 행동대장 이광재도 '박근혜'가 본선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좌익 난장패가 박근혜를 얼마나 만만한 상대로 깔보고 얕잡아 보고 있느냐를 드러내는 방증인 것이다!
박근혜는 2002년 방북하여 김정일과 단독 면담을 하면서 오누이처럼 시시덕 거리다 왔고, 김정일이랑 뭘 약속하고 왔는지 모르겠으나, 김정일이 박근혜 귓에 대고 "약속했지요?"라고 속삭이니까 박근혜는 미소로써 화답을 했다! 그리고 방북을 마치고는 그 즉시 전라도 두목 김대중이 한테 한걸음에 달려가서는 일일이 보고를 올린 작자가 바로 '박근혜' 그 아주머니다. 그것은 반역이 아닌가! 그러니 좌익 난장패가 박근혜를 아군으로 식별하고 박근혜가 본선에 오르기를 바라고 있는것이다. 지금 박근혜 지지자 중에는 좌익 난장패에게 만만한 박근혜를 본선에 올리기위한 '작전 세력'이 분명히 준동하고 있다고 본인은 분석하는 바이다! 그들 작전세력은 박근혜 지지자도 아니면서 한나라당에서 애국적인 보수 우파 후보가 대선에 오르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농간을 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이 현재의 박근혜 지지율의 실체인 것이다!
두번째로 전라도나 충청도가 박근혜를 지지하는 큰 이유는, 현재로서는 좌익 난장패의 특정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확정만 되면 그때는 박근혜의 지지율은 절딴 날것이라고 본인은 예언 하는 바이다! 본인은 전라도, 충청도등 로열티(loyalty, 충성도) 없는 거품만 잔뜩한 지지율만 믿고, 결국 개꿈이 될 '용꿈'을 꾸고 있는 박근혜를, '버블 박(bubble 박)' 내지 '풍선 껌 박'이라고 부른다.
앞으로 좌익 난장패의 사주를 받고, 박근혜 주가를 억지로 올리고 있는 '작전 세력'이 썰물 빠지듯 빠져 나갈 것이라고 단정지어 예언할 수 있다! 박근혜 지지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전라도, 충청도 등 떠내기들이 많아, 지지율의 질이 매우 낮다는 점, '저질'이라는 점이다! 단, 대구 그리고 이명박 출신지인 경북 조폭 도시 포항을 제외한 경북 지역의 지지율은 '우리 大 신라'의 후예들 답게 굳건한 '신의(信義)'를 지키는, 로열티(loyalty) 충만한 지지자들로 채워져 있어 지지율의 질이 아주 '양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박근혜氏에게 "'집토끼'나 잘 보살 피고 잘 먹여야지, 작전 세력이 끌어 올린 거품 지지율만 믿고 전라도나 충청도 등 산토끼 사냥에 나서서는 필패 하니라!"고 조언 하고자 한다!
본인이 박근혜氏에게 경고하는데, 앞으로 민주당을 위시한 좌익 패거리가 언제든 특정 후보를 내세우기만 하면 현재의 지지율이 절딴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본인이 조언한대로, 충성도 높은 우리 大신라 지역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이외다!
박근혜 지지율에 작전 세력이 개입했는지 그렇지 않은지 곧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다!
"두.고. 봅.시.다!"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하는 大 신라 사람 와룡 정선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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