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 통 때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1-02-10 16:50 조회1,927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금강야차: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둘다 보는데 몇달전에는 동아일보에 지만원 박
사가 쓴 솔로몬 앞에 선 5.18 광고가 나왔는데...오늘 지만원 박사의 글을 보니
조선일보에서 계속 광고 거부를 한다고 나와있길래 문의 전화를 드렸습니다. 지
만원 박사가 쓴 솔로몬 앞에 선 5.18 광고를 왜 거부하는지 이유를 알기위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상당원: 지...만..원..이라구요..솔로몬 앞에 ..선 5.18
상담원: 예 접수했습니다.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합니다.
금강야차: (내 폰)일로 전화주세요.
조선일보 대표전화 (02)724-5114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조선일보 대표 전화 (02)724-5114 ★
http://www.gayo114.com/p.asp?c=8043221208 ↔ 클릭하실 事(사)! 【거칠은 말채쭉질】
제목: Rawhide
가수: Frankie Laine
앨범: Original Country Music
가사: hsgmail님제공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저도 전화를 하였습니다. 광고국장 비서분이 회의중이라고 연락처와 이름을 남겨달라고 하더군요.
모든 애국자 분들이 사정없이 전화하고 꾸짖어야 조선일보는 정신을 차릴 것 같습니다.
언론인 것을 잊었던지, 김정일의 언론이던지 둘 중의 하나이겠지요.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지금 저도 전화 했습니다,
젊은여자분이 전화받고 하는말, 대표분이 회의중이라 연락번호 남겨주세요.
이름과 전화번호 불러줬어요.
아니 하루종일 회의 합니까?
그래서 젊은여자에게 애국자 지박사의 중요한 책 5.18의 광고 거부를 당하고 있는데
조선일보가 좌익신문인가요? 물었드니 침묵.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제가 제안 하나 하겠습니다.
6·25 사변때 학살자 명단, 6·25 사변때 납북자 명단이란 책을 발간한 조선일보사가…
도대체 무엇이 무섭고 겁이 나서 5·18 사변을 체계적으로 다루지 않냐는 얘깁니다.
위의 책들을 발간한 조선일보 답지 않다는 꾸짖음을 해야 합니다.
조선일보 자존심을 흔드는 발언을 해야 합니다.
조선일보 창업주께서 납북 중에 폭격으로 유명을 달리 하셨는데,
그 후손들은 도대체 뭐가 두려워서 5·18의 가면을 벗겨낼 생각을 하지 않느냐고 따져야 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지만원 박사님을 영입해 특별대우 해가면서 5·18과 김대중의 실체를 파헤치는데 앞장서라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겨우 진실의 불씨를 살린 기회를 더 살려낼 계기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삼지창님의 댓글
삼지창 작성일조선일보 끊은지 12년 됬습니다. 이미 썩은 신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