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괴반미 좌파들, 영웅 석해균 선장의 명예를 모독하지 마라! (딱 내가쓰고싶은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대로 작성일11-02-09 21:23 조회1,8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민주당, 영웅 석해균 선장 모독마라! |
친북괴반미 좌파들, 영웅 석해균 선장의 명예를 모독하지 마라!
'아덴만 여명작전(인질구출작전)'은 세계 인질구출작전 역사를 새로 쓴 쾌거 중의 쾌거다. 대한민국 국군의 위용을 세계 만방과 중공 북괴 앞에 마음껏 자랑한 아덴만 쾌거는 대한민국 국군 정신재무장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아덴만 여명작전'의 의미를 어떻게 하든지 깎아내리려 덤벼드는 무리가 있으니 그게 바로 김대중-노무현 세력으로 대변되는 친북괴 반미 좌파세력이다.
이 사악한 친북괴 반미 좌파세력은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의 분명한 영웅인 '석해균 선장(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던 삼호쥬얼리호 선장)'의 명예를 모독하는 방법으로 우리 국군의 작전 성공에 흠집을 내려고 안달이 났다. 석해균 선장의 몸에서 우리 국군의 총알 파편이 나왔다는 것인데 이를 두고 친북괴반미 좌파세력은 우리 국군의 작전이 성공하지 못했다는 인식을 심고자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질구출작전의 기념비적 역사라는 '엔테베 작전'도 작전 지휘관이 사망하고 인질 수명이 사망했었다. 그런데 '아덴만 여명작전'에서는 단 한명의 인질도 사망한 일 없이 해적 8명만 깨끗하게 사살해 버렸다. 석해균 선장의 몸에서 나온 총알 파편도 조준해서 쏜 것이 아니라 '유탄'이라고 한다. 그런데 무슨 작전이 실패를 했단 말인가!
또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최영함과 UDT 대원들의 작전을 도왔던 '석해균 선장'은 우리 군의 유탄에도 맞았지만 강력한 생명력으로 살아남고자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군을 능멸하고 영웅 석해균 선장을 모독하려 하다니 이러고도 김대중-노무현 친북괴 굴종세력(정치-사회-법조계-문화계-종교계 -언론계 등의 분야에 진출해 있으면서 친북괴반미 성향인 김대중-노무현 지지자 일동)이 대한민국 국민이 맞다고 자신할 수 있더란 말인가!
영웅이라고 해서 두려움이 없을 수는 없다. 석해균 선장도 총으로 위협하는 해적에게 들키지 않게 엔진오일에 물을 섞고 배를 갈지자로 몰아갈 때 겁이 났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해적들에게 뼈가 부러질 만큼 두들겨 맞으면서도 공포에 굴복하지 않았다. '아덴 만 여명작전'의 최대 공로는 목숨을 걸고 퍼펙트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와 해군 특수전 부대(UDT) 요원들에게 돌아가야겠지만 석 선장은 또 한 사람의 영웅으로 기록될 만하다.
석 선장은 1차 작전이 끝난 다음 날에는 선박을 아예 소말리아의 반대 방향으로 이동시키기도 했다. 해적들이 눈치 채고 그를 무자비하게 폭행했지만 최영함이 작전을 펼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벌어준 뒤였다. 해적들은 구출작전이 본격 개시되자 "모든 것이 선장 때문"이라며 석 선장의 복부 엉덩이 옆구리에 세 발의 보복 총격을 가했다. 석 선장의 행동은 죽음을 각오한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인질로 붙잡힌 고립무원의 상황에서 용기와 희생정신을 발휘한 석해균 선장 그가 한국인임이 자랑스럽다. 그런데도 석해균 선장의 몸에 우리 군의 유탄이 박혔다 해서 국군을 능멸하고 석해균 선장의 명예를 짓밟으려 해서야 하겠는가. 석 선장의 오랜 꿈은 바다였다. 해군사관학교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해군 부사관으로 복무한 후 이등항해사 일등항해사를 거쳐 선장이 됐다.
바다에서 만난 무수한 폭풍우가 그를 강하게 만들었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도 외국인과 대화하려고 영어를 공부한 집념의 인물이다. 이런 강인한 정신의 소유자를 영웅으로 대접해 주진 못할망정 정치적 이득을 취하고자 친북괴반미 좌파세력이 석 선장을 폄훼하려고 해서야 하겠는가! 도대체 언제까지 대한민국은 영웅을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난 나라여야 하는가 이말이다.
석해균 선장 같은 영웅이 우리가 평소 눈여겨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 든든하다. 역경과 위기가 영웅을 만든다는 생각도 든다. 천안함 사태 때는 故 한주호 준위가, '아덴만 여명작전'에서는 UDT와 석해균 선장이 나왔다. 우리 국군의 '아덴만 여명작전'은 세계 인질구출사에 한 획을 그은 쾌거 중의 쾌거이며 우리 국군의 정신재무장의 확실한 계기다. 석해균 선장도 이를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그가 혼수상태에서 하루빨리 깨어나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해야 옳다. 김대중-노무현 친북괴반미 좌파세력은 영웅 석해균 선장의 명예를 모독하는 짓을 즉각 중단하라!
2011. 2. 8 쓸개를 핥으며 자유진영 분열을 경계한다! < 퍼온글인데 딱 내가 쓰고싶은글입니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