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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관련 판결문을 검토한 바, 좋아할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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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1-02-08 00:24 조회1,850회 댓글9건

본문

언제던지 뒤집어질 수 있는 판결문이다.

역사적 진실에 대한 것은 철저히 왜곡된 그대로를 반영하고 있다.

5.18 에 본인이 관여하지 않을까 우려할 필요 없다.

나는 또 다른 분야에서 좌익과 싸우고 있으므로 ..............

진실의 역사를 국민에게 홍보하지 않으면 기대난망 !

그것도 임계점을 넘지 않으면 말짱 황이다.

" 5.18 때 북한군 특수 부대가 휘저어 놓고 갔고 국내 좌익들도 공모했다 ! "

좋은 약은 쓰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오해없기 바라며 안양지법에 2011.119.오후2시 울려퍼진"지민원은 무죄다"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이는 금기시 돼 왔던 5.18 광주사태의 진실을 밝히려는
지만원박사의 승리이기도 하지만 좌익에 맞서 지만원박사가
애국동지 여러분과함께 일구어낸 쾌거이며  승리 이기도 합니다.5.18광주의 진실은 .
권력에 의해 훼손되고 왜곡되여 왔음을 누구도 부인하려 해선 않될것입니다....
내 존경하는 베트남 참전선배님. 5.18의 왜곡된 진실을 밝히려는 지박사님 존경합니다.
외람되지만.나는누구를 지지하고 있다는  말은  글에서 하지 말아주십시요..
배움 미천한 이놈 박사님이 누구를 지지하고 있다는 말은 오해로 비쳐질수 있습니다
충정에서 드리는 글이고 비록 참전자이기전 동향으로ㅓ 불충을 저질렀다면  용서구하고
저를 내쳐도 나는 박사님을 원망하지 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좌파에게 다시는 정권을 넘겨선 않되겠다는 마음 뿐입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지금 막 "출세도 하고 돈도 처먹는 새끼들 때려죽이고 싶다! 를 새벽 1시 06분에 입력한 글을 인쇄하여 읽다가 님의 글제목이 이상하기에 읽어보니 몇해전 여름 서울 중앙지법에서 김대중 ,노무현 선거무효 소송으로 땀흘려 서석구 변호사와 출정하는것을 본 생각이납니다 .부디 전자 개표기 를 사용한 선거는 무효다!!하는 판결을 치과 의사인 이재진님이 끌어 내어야 하지 "피고 지만원은 무죄다!!!!!!!!!!!!!!"를 제목과 같은 글로 초를 침은 무례함의 극치 입니다.
1월 19일 호프집에서 볼수 없었든 분의 글로는 ....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이재진씨의 글이 나의 맘을 불편하게한다.
1년6개월의 피터진 법정공방 과정에서 폭로된 5.18의 진실이   
한국현대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판결에  재뿌리는 글을 쓴데 유감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도】님!【통일은】육군 종합 행정학교 군수학과장님!【彼岸】님! ㅡ ㅡ 제가 곁에서 아랑곳을 하겠읍니다! ↙ ↙ ↙

결론부터 말씀드려서, '이 재진' 부산 남산 치과 원장님에게, 너무 over sence 를 하시는 것 같읍니다. ,,.
'이 재진' 전민모 회장님께오서는, 아마도(?), 경기도 안양 법원의 《5.18 '신 경진'의 건》에 대한 제1차 보통법원 판결문 전문을 열람하고 이런 글을 게재하신 듯 여겨집니다.

어쨋던 '무죄' 언도가 내려진 건 정말 감사하고도, 여간 다행인 일이 아니죠! /// 정말 그렇읍니다! ,,.

그렇읍니다만!
그들이 '제2심 고등법원' 에 항소를 한 마당에, 만약, 우리들이 맘을 푸~욱 놓고 느긋하게 있으면서! ,,.
'고등법원 제 ₂심' 에서도 완승키 위해서, 가일층 노력을 않고,조곰이라도 느슨, 소홀한다면? ,,. ↙ ↙ ↙

마치! 1815.6.15 NAPOLEON 이가, 제5차 對佛 同盟{영국 + 독일 + 화란}軍과 WATERLOO에서, 프랑스군은 제 ₁일차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이어서 제₂일차 전투에서마저도, 반나절 이상은, 마지막 최후의 승리로 이끌어 가고 있을 때;

동측방{右翼(우익)}에서의 프랑스 장군 '그루쉬'도, 제 ¹ 일차 전투에서, 독일군 '브르휄' 元帥를 말에서 락마(落馬)시켜 중상까지 입히는 등, 큰 승리를 거둔 뒤, 北東으로 패주하는 독일군 '브르휄'을 악착같이 추격하여, 완패시킬 생각은 않고, 느긋하게 처신, 민속한 작전 지속을 하지 아니하고, 굼벵이 횅동을 함으로써;

'브르휄'이 1개 대대를 느리게 추격해오는 '그루쉬'에게 미끼로 남기고, 자신은 NAPOLEON 과 혈전을 겨루면서, 절망적인 궤멸 직전에 이르른, 더우기 제₁일차 전투에서도 패주한 영국군 '웰링턴'에게로, 불의의 기동.증원을 허용케 하는 ㅡ ㅡ ㅡ  '미끼 1개 대대를 섬멸' 한 뒤, 그 자리에서 안일하게 주둔하고 있었던 ㅡ ㅡ ㅡ '범죄적인 정신 상태 이완'을  경계하자는 말로 해석하여야 하지 않을까 사료되옵니다! ,,.

★따라서!
결코, 결코! '이 재진' 님께서는 '서 석구' 변호사님과 '지' 박사님의 그 엄청난 반박 증빙 자료 제시 및 5.18 당시 북괴 특수부대 참전 정황을 믿어 의심해 마지 않을 법정 증언 노력에, 폄하를 하려는 의도가 조곰이라도 개재되어져 있다고는 저는 절대로 보지 않읍니다! !! 절대로요! ///

그 보다는, 오히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그 보다는, 오히려!
파렴치한 빨갱이 좌익롬들과의, 이 길고도 지루한 전쟁에, 결코 이완되지 말고 가일층 노력하자는 말로 보아야하지 않을까요? 왜? ↙

제가 제 공로(?) 홍보한다고 오해(?)하실까봐 두렵읍니다만은도요; '이 재진'님께서는; 지난 번, 강원도 도지사 '욕 꽝짹'롬은; 이미, 하마, 벌써, '普通 法院 제₁심' 에서도 '유죄' 언도! '高等 法院 제 ₂심'에서도 '유죄' 언도! ,,.

그리하여, '大 法院 제 ³ 심' 言渡 대기 中 임에도 불구하고; '그루쉬' 장군처럼, 결코 낙관하면서, 느슨한 마음을 지니치 아니하시고; 악착같이 '욕 꽝짹'롬에게 가일층 압박을 가하고져!

① '강원도 道知事 선거 무효' 소송을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에  소청을 제기하는 저에게 적지 않은 조언을 주시었었으며,【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측에서 ㅡ ㅡ ㅡ  '각하' ㅡ ㅡ ㅡ 판결.언도를 내렸을 때도, 낙망치 아니하고, 後續 措置(후속 조치)를 취하고져, 제2단계 작전! ↙

② 遲滯(지체)없이; 大法院에 행정 소송을 제기하는 큰 조언 & 노력을 제공하시는 등; 참으로 놀라운 압박을 '욕 꽝짹'롬에게 가하는 전투 의지를, 大法官님들에게 제시하여 보임으로써,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敎理을 몸으로 실천, 大法官님들도 이런 노력에 감동 내지는 겁을 먹었었는지(?)는 몰라도; 결국은 '욕 꽝짹' 에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만; '有罪' 판결을 '언도'치 않을 수 없게(?) 하신 결과를 초래케 하셨었다고; 저는 나름대로,【自畵 自讚(자화 자찬) ㅡ ㅡ ㅡ 성과 분석(成果 分析)】을 해 봅니다! ,,.

이런 글을 드리면, 저를 향해 【功(공) 치사】하는 홍보를 한다고 白眼視(백안시) 하실까 봐, 이런 말을 않하고 있었읍니다만; 지극히 두렵읍니다만; 할 말을, 꼭 해야 할 적엔, 해야만 하는 것 아닙니까요? ^^*

★그러므로요,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 ∴ 결코 '지' 박사님과 '서 석구'변호사님과의 혼신의 노력의 결과인 '무죄' 언도에,
'재 뿌리기' 인 말을 하였다는 느낌을 지니게 하신다고【彼岸】님께오서 과민 반응(?)하심은 적절치 않다고 思料되오며;

【통일은】종행교 군수학과장님께서는 '이 재진' 전민모 회장님이 부산에서 영업을하시면서 서울에 오시기가 여의치 못했었음을 양지해주오셔서, 좀 너그러이 봐주시오시기를 앙망합니다요! ^*^
비록 몸이야 함께 좌석을 채워주지야 못.않앗었지만, 마음만은 엄청나신 분임을, 반드시 必(필)!
인정해 주십시요, 꼭 必(필)! ,,.

또; 【正道】님의 말씀처럼, '이 재진' 전민모 회장님께서도, 다시는 빨갱이 붉은 승냥이 좌익 사깃꾼롬들에게 '政權'을 뺏기는 경악할 사태가 오지 않.못하게 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분명히 讀解(독해)하시오기를, 구태여 敢(감)! 여쭙는 바입니다. ,,. 그럼 여기서 난필 마치겠읍니다. 충분히 뜻을 아셨을 줄 믿읍니다. 우리들끼리 싸우는 일은 없어야한다는 맘에서,,. ^*^ 봄 春! 내 川! 봄내에서. 餘不備禮.悤悤.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inf247661님! 제발 나의 "아이디"뒤에 쓸데없는 수식어는 오늘부로 넣지 말아 주시지요...부탁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육군종합행정학교 학군처 졸병으로 근무했었죠.....
당시 수영장 만들 때 사역 많이 나갔습니다.
그 수영장이 아직도 남아 있는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설마 아무리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 해도,
저로서도 이재진 님께서 초를 치셨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지난번 재판에서 승리했다는  너무 느긋함으로  대처하시지 마시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파악하신다면 더욱 더 좋은 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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