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다 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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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1-02-08 01:01 조회1,87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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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公僕이다.
고로 우리는 公的으로 너희들의 주인 입장이다.
그래서 묻겠는데 너희들 할 일 제대로 해 왔느냐?
다들 살기가 너무 힘들다 한다.
게다가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에 종북패거리들이 이렇게도 우글대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희는 그 동안에 도무지 주인 말씀들을 들어먹지 않아 온데다가
지금 주인님들이 모두 다 살기가 너무 힘들다고들 난리통인데
이것들이 할 일은 않고 이제는 간이 부을대로 부어서
심지어는 헌법 마저 고쳐보겠다고 아닌 밤중 홍두깨처럼 나서다니
참다 참다 우리 주인님들이 오늘은 빳다 좀 돌려야겠다.
정신 들 때까지 친다.
이가부터 엎드려 뼏쳐라!
국민 여러분 다 모여주세요.
오늘은 저 놈들 빳다 좀 돌립시다.
저것들은 말로는 도무지 안될 것들 같습니다.
빳다 칠 때가 그나마 좋을 땐 줄 알아라.
이집트 소식을 물로 보나?
혁명은 아랍권에서만 생기라는 법이라도 있나.
산하
댓글목록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밤새도록 팹시다.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좀 살살 패시오.
곡소리 땜시 나가 잠이 않오오.
박지원이, 천정배, 문성근이 팰때는
나좀 깨우소 잉~
나가 헐말이 쪼께 있승게
...
개똥참외님의 댓글
개똥참외 작성일
빠따 새거한개 가꼬 왔심더
x나게 치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