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목건설 달인, 이명박거짓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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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1-02-08 11:07 조회2,21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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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천 토목 건설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이마모토 히로타케 교토대학교 명예교수
1."4대강에 건설되는 거대한 댐(보)으로 한국이 홍수 예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긴 어려울 것"
2."일본에서도 치수 목적의 댐 건설로 홍수 피해가 예방됐다는 사례는 거의 없으며, 댐은 완공되자마자 상류에 쌓이는 퇴적물 때문에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
3."수질 개선은 오염 물질의 유입 자체를 줄여 오염원 중심의 관리를 해야지, 물의 총량을 늘린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4."물의 양을 늘려 수질을 개선한다는 것은 결국 오염원을 희석하는 것뿐이지,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될 수 없다"면서 "오히려 4대강 사업처럼 댐을 쌓아 물을 가둬두게 되면 수질이 더 악화될 수 있다"
5. "하천에 16개의 댐을 쌓고 대규모 준설을 하는 것은 홍수 예방·수질 개선·수자원 확보 등 4대강 사업의 목적에도 전혀 맞지 않으며, 오히려 수백 년에 걸쳐 형성된 국민의 재산을 훼손하게 될 것"
본인은 사실상 대운하 1단계인 '4대강 살리기'에 반대한다! 그런데 일본 하천 토목 건설 분야 최고 권위자라는 이마모코 히로타케 교토대학교 명예 교수 또한 이명박이의 4대강 살리기는 명백한 사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낙동강이 살아야 영남이 산다!"
우리 大 신라 사람들은 총궐기하여, 이명박을 처단하라!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하는 大 신라 사람, 와룡 정선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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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님의 댓글
김성진 작성일
애초에 이 나라사람들이 사람보는 눈이 없고 귀가 얕아 그런 사기꾼 놈을 뽑아준 겁니다.
뽑아준 어리석은 대중들이 일차 책임이 있죠. 그래서 대통령 뽑을 땐 정신 바짝차리고 철저히 검증해보고나서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