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代 合參 議長 ㅡ ㅡ ㅡ '李 亨根' 大將님】 께서 남기신 회고록 《군번 ₁번의 외길 인생》 에 보면! ↙

'조 봉암'은 ²중 간첩 '양 명산'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움직일 수 없는, 위 증거로 말미암아 처형되어는데,,.
그 ² 중 간첩 '양 명산'은, 언젠가는, 꼭 남한으로부터만은 아니더라도,
북괴에게라도 반드시 처형될 수 밖에 없었던 자였으며,,.

犬法院長 '요 융흉(妖 戎凶'롬이 최후의 발악으로 북괴에게 충성하고 있는 바! ,,.
軍部에서는 뭘 하고 자빠져 있는가?! ,,. /// 犬法院에 쳐들어가서 모조리 逮捕하지 아니하고? ?? ??? !!!!!!!

빠드득 !!!!!!!!!!!

우익정권이 들어서면  개대중, 노자살이 권력을 휘두르던 시대의 과거사를 빨갱이식으로 뒤집은 판결은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하고  김영삼부터 20년에걸친  무능한 민주팔이와  붉은세력들의 잘못도 낱낱이 밝혀내어 응징하고 다시는 이나라에 붉은 무리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한 감시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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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잊지마 /金 英光(김 영광) 作詞.作曲 / 가수: 이 현
앨범: (1973) '73 오아시스 톱 힛트송 제1집 / 가사: 음악여행님제공

<img src=http://www.gayo114.com/image/musicbox/singerImg/70/1770>

※(잊지 마~. 잊지 마. 아아아 아 아아아)

소꿉 장난 하던 시절 잊지 않았지. 내 눈과 너의 미소 마주칠 때면, 아름다운 꿈이 있고 행복이 있어.
그 누가 뭐래도, 잊지 마! 잊지 마! 잊지 마! 영원토록 잊지 말자.
가을 하늘 기러기는 되지 말자고, 너하고 나하고 말했지 ※(반복)

★ '잊지 마' 노래의 歌手 '이 현' 님은 故 '이 형근' 초대 합참의장이신 '이 형근' 대장님의 아드님이심. ,,.
餘不備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