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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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광님! 훌륭하십니다.
그간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블로그가 네이버시군요.

저는 '사이버 특공대' 조직 필요성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주고받는 정보는 사회 통합에 어느 정도 기여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훌륭한 글, 사상, 정보를 젊은 세대와 공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우파를 '긍정파'라고 한 것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생각해왔던 것입니다.
우리가 '우익' 이란 말을 쓰면 저들이겐 자연스레 '좌익'이라는 '반'을 내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우는 대상은 종북세력과 고정간첩들입니다.
이 비율이 얼마일까요?
앞으로는 보수, 우익 이런 말을 쓰지 맙시다.
신조어를 하나 만들어야 갰는데 좋은 말이 안 떠오르는군요.
또한
요즘 세대는 보수, 우익 ,좌익, 진보 등
사상적으로 배우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사상을 논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근대화의 혜택을 받고 자란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모든 것을 하나로 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우익을 주장하면 사실은 1/4를 차지 한다는 것입니다.
사상적으로 편중되지 않은 사람이 1/2(반)
좌익 1/4 이 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 사회의 주인인 우리의 입지가 스스로 작아지는 것입니다.
주인의 땅에서 도적을 내몰아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전체 국민의 90%를 차지하는 주인의 이름을 공모하는 바입니다.

좋은 자료글 감사합니다.

팔광님, 정말 값진 글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네이버에 그런 카페 있어요
라도코드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