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넘쳐나는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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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2-06 12:51 조회1,96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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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동향으로 미루어 보건대 본대학교 문예창작과는 서울에 소재한 어느 문예창작과 못지않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머지않아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중추적인 시인, 소설가, 극작가의 대부분이 본대학교 문예창작과 출신이 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현재 우리 졸업생들은 전업 작가는 물론, 대학 강사, 오마이 뉴스 기자, 신문사 기자, 방송국 PD, 구성작가, 작사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대 변화에 맞춰 만화스토리작가, 홈페이지 관리자, 카피라이터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업체 홍보실, 출판사, 글쓰기 학원 등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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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9년에 사회복지학과, 신문방송학과 문예창작학과를 알아준다는 광주대의 사회복지학과를 편입학 한바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 제게 있어 싫은 학문분야가 되었지만, 이제껏 힘들기는 해도 좋아했던 문학이라는 것에 대한 뭣 모르른 철없는 생각때문에 입학한 학과인 사회복지학과 과목을 수강신청하지 않고 문예창작학과 과목을 수강신청했답니다. 다음 2학기에는 문예창작학과로 전과를 하려고 말입니다.
밤마다 뭐하고 다니는지 궁금한 4가지 없는 30대 문예창작과 계집에게 회식 술자리에서 "당신 똑똑해, 당신 지옥 가!" 그런 소리를 어이없이 듣고는 학교를 한학기만 다니고 그만두게 되기도 했고, 그래도 4년제는 나와보고 싶고 그래서 무식하게 철없이 미개할 정도의 장님 의지로 다시 그 학교에 경찰법행정학부로 편입학하고 또다시 문예창작학과로 전과를 생각하고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그 후로 인테리어학과로 변경을 하고 사회복지학과로도 다시 변경을 했지만 결국에는 그 학교를 또 한학기도 못마치고 그만두었습니다.
그 회식자리에서 함께 했던 저보다도 더 나이많은 문예창작과 어느 주부 학생들의 말을 한 번 들어보십시요. 그 4가지 없는 계집의 이름이 김현정이라는 년이였습니다. 그 난리가 난 판에 "누가 우리 현정이를 건들어놨어.." 이러는 겁니다. 이게 막걸립니까 말입니까?
교수란 작자는 촛불폭동때 이명박을 욕하며 퇴진을 촉구하는 등 위의 권세에 반항하고 대학 때 자본론을 억지로 읽었다는 이기호라는 소설가였는데, 예 말은 하더군요. "현정이 너 취했어..." 이렇게 말입니다. 그것으로 끝이였습니다. 이것도 그 당시 상황에서는 개소리라고 저는 봅니다. 윗분께 그러면 되느냐고 당연히 엄하게 교육했어야 합니다. 상식으로 봤을 때 그 자리에서는 모든 게 저에게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 주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 이기호라는 개같은 빨갱이 작자 후에 뭐라고 한지 아십니까? "어린 것이 그랬으니 용서하고 봐주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 계집이 무릎을 꿇고 눈물의 용서를 빌어도 지금에도 앞으로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 자리에 같이 있던 모두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광주대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위에 옮겨진 내용은 광주대 문예창작학과의 졸업후 진로에 대한 소개입니다. 대한민국의 똥빨래, 척결 대상인 "오마이뉴스"를 거론하며 무슨 오마이뉴스가 젊은 취업문학도들에게 로망인 것 마냥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의 로망 경상도, 퇴계와 남명의 정신을 생각하는 예와 의의 고장 경상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 아닙니까.
언제인가 말씀드렸던 잘 사는 강남 사람과 못 사는 서울 사람의 삶을 비교하며 학생들을 세뇌하더라는 사회복지학과 교수, 그리고 유흥업계 막가파 남녀들인지 뭔지 싶은 여타 교수들과 직원들. 제가 2009년 한학기 2010년에는 1주일 정도 다닌 문예창작학과와 다른 학과들의 경험은 여러분이 저주하는 좌익 친북 빨갱이들과의 대면이였습니다.
좌익 빨갱이들인지 몰랐는데도, 어쩌면 그리도 함께 하기 거북하던지... 학생들도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대충 적당주의로 학교를 다녔다면 빨갱이 바보가 되던지, 정신병자가 되었든지 했을 겁니다.
광주 시내의 사람들 걸어다니는 거리의 버스 승강장에 세워져 있는 시 게시판에도 소개되는그 학교 문예창작학과의 이은봉이라는 시를 담당하는 교수가 있습니다.
한국시문학사를 지도할 때는 대놓고 전두환 정권때 자신들같은 부류의 문학이 탄압받았다는 건지, 이 나라의 모든 문학이 탄압받았다는 건지 그리 얘기하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전두환 정권을 비난하는 것을 봤습니다. 순진한 애들이 그런 소리를 들으며 전두환 정권과 국가에 대한 증오와 혐오의 의식을 키웠음은 당연의 일일 것입니다.
2009년에 노무현이 죽었었습니다. 노무현에게 쓰는 연애시같은 헌시를 지어 학생들앞에서 요란을 떨더군요.
대학때 자신의 논문작업인지 학과 과제라고 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북한의 시인 김조규를 연구했다는 자랑아닌 자랑을 하더군요.
신덕룡이라는 비평담당 교수도 역시 해방전후 좌익 계열 문학을 연구한 사람이였습니다.
그 광주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들은 사상적으로 이념적으로 완전한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대놓고 오마이뉴스를 선전하면서 좌익 세뇌와 선동을 일삼는 광주대의 문예창작학과는 완전 반역자들입니다.
좌익들은 하나같이 처세도 그렇게 어쩌면 저질들인지...
저는 그 광주대 문예창작학과의 이기호, 이은봉, 신덕룡을 위시로 한 교수라는 자들의 출생 신분마저 의심을 합니다.
문학으로 사회복지학으로 반역을 선동하고 악의 미친 개판을 조종하는 전라도 광주에 기생하는 복마전. 그리고 같이 놀아나는 타락한 저질 인간들...
저는 광주대에 이제부터는 발도 들여놓지 않으려고 결심했습니다.
운동장으로 운동도 안 갈 것이고, 대학내 우체국과 은행과의 거래도 끊을 것입니다.
제게는 참으로 신산스러운 마음마저 들게 하는 귀신들린 곳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 주위에는 매제 또 그 가족들, 초 중등학교 때의 교사들, 대학교때의 교수들까지 무슨 빨갱이들이 이리도 넘쳐나는지 제 기분이 너무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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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이문열을 소개한 중학교 적 선생은 김구를 신봉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것이 제 문학과의 첫 인연이였는데... 시작이 그랬기 때문인지... 말미도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좌익 빨갱이들의 선동 세뇌 복마전인 대한민국 문학, 타락한 예술인 문학으로부터 두통과 발열증상등 신체 알레르기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신병자들의 거지같은 문학... 옛 퇴계 선생이나 남명 선생께서 혼신을 기울이시던 그런 학문이 제가 원하는 것이였더랬습니다. 자신의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칼과 방울을 항상 몸에 갖고 계셨다는 남명 선생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문학과는 이제 남이 되려고 합니다...
광주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들, 타대학도 크게 다르지 않겠습니다만 좌파 문학단체인 한국작가회의(구 민족문학작가회의)에 소속되어 있는 자들이 그 학교 학과에서 큰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이기호, 이은봉 이 모두 한국작가회의의 작자들입니다.
촛불집회때 그리고 얼마전에도 현 이명박 정권이 독재로 회귀하려고 한다면서 반항하는 시국성명을 발표했더군요.
정신과 생각에 관계된 모든 분야에 빨갱이 좌파들이 군림하면서 사람들을 교육하고 악을 선동하며 세뇌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뇌당한 사람들로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듯 합니다.
하필 빨갱이 문학 교수에게 선동되고 세뇌되어 멋있고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최면 걸린 여자가 변해서는 원래의 남자에게 거칠게 굴고 상처를 줬다는 얘기도 들어 알고 있습니다.
원래의 남자는 우익성향의 출중한 인격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였고, 여자는 좌우익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고 남자에게 애정적이였다는데 남자는 사상과 이념의 공감이 없는 이성과의 교우는 어쩐지 아니다라는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그 남자한테 무슨 잘못이 있겠는지요.
이대로 가다가는 좌익으로 인해 그렇듯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양심과 정신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이 남한 인구의 대부분을 장식할지도 모른다는 슬픈 생각이 듭니다.
어쩐지 남의 집 일로만 생각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