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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信賴) = 거목 정치인 박근혜 (巨木 政治人 朴槿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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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2-05 15:15 조회1,94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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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信賴) = 거목 정치인 박근혜 (巨木 政治人 朴槿惠)

- 정치인 박근혜의 장벽-

거목 정치인 박근혜의 생활 철학은 신뢰(信賴)이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때 남북의 먼 뒷날 통일 차원에서 그가 이북의 김정일과 회담하고 온 뒤의 행적을 두고 이명박 측으로 부터 공격받은 바가 있다. 바로 이명박 후보와 대결 할 때인데 정치인 박근혜는 다음과 같이 공약사항에 언급하였다. 그 공약사항은 바로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 국가정체성 수호" 와 "국보법 사수"에 이어 통일안보 정책 공약인데 "만경대 정신과 같이 가자는 것 절대로 아니다" 라고 언급한 것이다. 이 공약사항은 전국민들 앞에서 공약 하였기에 당시 2007년에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은 건망증 환자가 아닌 모든 이들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이미 공약으로 말한 것을 미심적다 하는 사람들을 일일히 쫓아 다니며 다시 거듭 언급해야 알아 듣는가? 그리고 그런 공약을 내세운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세워 그의 통치력을 확인해 보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괜히 대통령으로 세워 놓지 못하면서 뒷말질 잔치나 벌리는 우리나라 정치풍토인가! 

일반적으로 국민된 신분으로 나라지도자를 뽑는 투표권 행사에는 투표권자인 자기자신의 철학을 제일로 한다. 그런데 안보면에서 "자유민주주의이념국 대한민국의 정체성 지키자와 국보법 사수란 의미와 "만경대 정신을 같이 가자는 것 절대로 아니다"라고 분명히 공약으로 언급한 박근혜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소위 말하는 보수우파들은 내면적으로 진정한 보수우익(保守右翼)인 박근혜 경선후보자를 외면하고 나아가서 "이념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요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에 있는가?" 라고 큰소리 내며 중도주의를 주창하는 이명박을 찍고 말았다.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있다가 민주당으로 건너가 당대표를 한 손학규도 이명박과 똑 같은 주장을 하였다. 그들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한데 모두는 지금에 와서야 이명박 지지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이제야 중도 내세우는 의미가 어떠 했는지를 확연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앞서의 노무현때도 마찬가지이다. 그가 좌파적인 발언을 하는데 무분별하게 홀려 잘살게 해준다는 말에 넘어가 그를 지지해 놓고는 이명박 때와 마찬가지로 시간지난뒤에 땅을 치고 후회만 하고 있다. 우리나라 투표권자 대부분이 아직도 이모양 이지경인 민도의 상황이다.

정치인 박근혜는 태생적으로 그리고 평생 삶의 과정에서 용공주의자가 아님을 온 국민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 그를 지금 논자들은 한가하게 통일과 안보와 화합차원에서 이북에 가서 김정일과 면담한 것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모양새이다. 물고 늘어지는 몇가지 경우를 정치적 차원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 하나는 박근혜가 속해있는 한나라당 내부의 기류이다. 한나라당은 출발의 근원지가 김영삼이다. 김영삼은 박정희 전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골수 반 박정희 파다. 한나라당 내부가 지금 껏 박근혜에게 한 정치적 행태를 보면 다 짐작이 가는것 아닌가? 이런 배경인데도 그의 추종자와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은 바로 박근혜를 다음의 후계자로 정권을 이어가기를 바라겠는가? 아마도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 나가는 것 보다 더 어렵다 할 것이다. 이런 한나라당 안에서 박근혜 이북 김정일 만나고 온 사실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국민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려고 한다. 바로 박근혜 흔들기다. 정치인 박근혜보다 통일 안보면에서 한나라당이 더 우월한 것이 하나라도 있다는 말인가? 당위기시에 바로 박근혜를 불러들여 천막당사로 부터 다시 재건한 박근혜를 한나라당은 이렇게 정치적으로 음흉하게 마구잡이로 흔들어 대고 있는 것이다.

그 둘째는 김대중과 노무현 패거리들의 박근혜 흔들기다. 김대중은 남북의 대치상황에서 위기를 모면해 보려고 박근혜를 이북에 특사로 보냈다. 우리나라국민의 먼 뒷날까지를 염두에 둔 통일과 안보 화합차원에서 박근혜는 지도자적인 의도로 허락하고 김정일과 회담하고 온 것이다. 그 뒤에 에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이 있었고 박근혜는 이명박과 대결 시 통일 안보 차원에서 그의 공약을 만천하에 공약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박근혜를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자들이 박근혜의 인기있는 일만 났다 하면 무슨 억하 심정이 있는지 온갖 요언을 다 퍼트리면서 공격하기에 이골이 난 지경이다. 심지어 유수 보수우파라 자칭하는 식견있다는 논객들까지 덩달아 이러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지경이다. 속담의 말처럼 외형상으로 나무에 올라 가라고 해 놓고는 그 순수한 목적으로 올라간 자를 본말을 엉뚱하게 뒤집어 씌워 놓고 떨어 트리려 마구 흔들어 대는 우리나라의 정치수준과 그 말짓에 놀아나는 격의 국민들의 정치적 수준! 이런 정치적 행태는 의당 제일먼저 없애 놓아야 할 우리나라 풍토라 하겠다.

그리고 셋째로는 정치바람에 편승하여 한자리 잡으려는 정치철새들의 난동이다. 대표적인 그 하나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대거 박근혜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들이 과거에 저지른 PD 운동권과 NL 운동권들의 극악한 추태를 청산하지 못하고 흡사 우리국민들이 지나간 일로 망각한양 착각하고 무분별하게 박근혜를 둘러싼 호위병 인냥 박근혜! 박근혜! 하며 무슨 애국자 인양 한심하게도 너무도 어이없게 추태에 가까운 요술을 부리고자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창시절 때 부터, 그리고 그가 부친을 잃고 방황할 때와 한참 뒤 까지 모두 다 욕지거리나 하며 외면하다가 이제 호기를 만난듯하여 요사스럽게 저렇게 나대는 음흉한 꼴이라니....! 진정으로 박근혜에게 저질렀던 망동의 짓에 속죄 할 줄도 모르며....그들이 박근혜에 도움을 주는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지연 학연 인연 등에 얽매어 거목 정치가 박근혜에 진정으로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 아무말 말고 또 노무현이나 김대중식 정치행각을 향수에 젖은 그리움으로 박근혜옆에서 내세워 말하지를 말고 조용히 응집해서 결판날에 박근혜를 그냥 찍으면 그들의 인간적 노력을 높이 살수도 또 과거 행적을 용서받을 수도 있게 될 것이다. 그럴 그들 즉, 김대중 노무현의 추종자들은 역시 나무에 올라가게 한 과거의 통치차원의 접근 사실을 역으로 뒤집어 순수하고도 대한민국 전반을 사랑하는 박근혜의 입장을 외면하고 한나라당과 약속이나 한드시 마구 흔들어 대고 있는 저 한심한 오늘날의 정치세태라 함이....!

이제 우리국민들은 애국의 차원에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지난 23년간 우리들은 이런 정치 저런 정치 다 맛보았다. 그러나 한번이라도 그들에 보낼 신뢰감을 모두 잃은 지금이다. 이제는 "대한민국 건국이념을 수호"하고 "국보법을 사수"하고 통일차원에서 "만경대 정신으로 같이 가지는것 절대 아니다" 라는 박근혜의 말에 지금까지 약속 이행 과정을 보아 신뢰감 있으면 그를 따르는 것이고 정치적으로 아니라면 따르지 말아도 되는것 아닌가? 다만 박근혜가 그의 족적에서 신뢰감 저버리는 행동을 한번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 사유하며 우리국민들은 그의 신뢰정치(信賴政治)에 다같이 신뢰감을 가지고 기대해 보자고 제언해 본다.

박근혜 정치인 말고 이 국가적 난국을 타개할 중심축이 또 다르게 세워질 우뚝한 기둥이 있다는 말인가?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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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제까지나 / 가수: 나애심 / 앨범: (2000) 유성기로 듣던 가요사 두번째(1945~1960) 10
가사: msc527님제공  / 번안 작사: 김 문웅 / 外國曲 / 노래 : 나 애심
+++++++++++++++++++++++++++++++++++++++++++++

① 光나라당 內部의 빨갱이 숙주{宿主, 중간 임자몸} ㅡ ㅡ ㅡ  '앵삼이' 殘黨(잔당)롬들!
② '금 뒈쥬ㅣㅇ' 및 '괴 마현'롬들의 끝없는 질투 및 위기감 팽배!
③ 한탕하려고, '박'통 딸 곁에, 장기적으로 침투해 들어가 박힌 붉은 세력들!

↗ 이 쓰레기들! ㅡㅡ ㅡ 이 건달 껑껭이.잡롬들.사기꾼 년놈들이 '박'통 딸 주변에 무척 많다고 봐야! ↖

다만! '박'통 딸을 믿는, 믿어보고 싶은, 갸냘픈 근거는? ↙
'박'통의 그 애국.애족.근대화의 집념을 실천하던 그 얼을 눈물겹게 생각하는 까닭이겠는데,,.
 
'박'통 딸이 영국의 【철(鐵)의 女 수상(首相) ㅡ ㅡ ㅡ '대처' 女史】 를 존경한다면, 닮으려면, 理想(이상을 具現(구현)하려면?! ,,.  말을 좀 삼가야겠지만은도, '박'통때의 유능했던 人物들을 등용해야!
그리고, '지 만원' 수학 박사님을 념두에 두어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周邊 淨化(주변 정화)를 해야! ,,.
 빨갱이.不穩(불온)한 第5列들이 잠재했는지의 여부에 대해, 銳意(예의), 돌아봐야, 不斷히!
++++

각설코요! 설 잘 지내셨죠?! ,,.
₁가지 근심스런 건? 강원도 도지사 후보자,,.
빨갱이 TV MBC 사장롬 ㅡ ㅡ ㅡ '음 끾흉'롬이 광나라당 입당? ,,.
기껏, 죽 쒀놓았더니만, 붉은 이리를 준다? ??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실력도 정보력도 없는 저로서는 이 쪽 저 쪽 의견 다 듣고 공부하고 싶었었는데,

마침 화곡 선생님의 박근혜 긍정의 글, 잘 읽었습니다.

'박근혜 정치인 말고 이 국가적 난국을 타개할 중심축이 또 다르게 세워질 우뚝한 기둥이 있다는 말인가?'

이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저는 솔직히 다른 인물들은 믿음이란게 가지를 않습니다.

이회창씨는 권력에 배고파하는게 보이고,

오세훈? 서울홍보시장, 회식비로 몇억원씩 써대는 폼생폼사 간지남으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양복은 비싸보이더군요 하하)

저는 박근혜씨에 대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시원시원하지가 못합니다. 답답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국방-안보에 대해서 소리높여 외쳤으면 하길 바라는데 그런 정치인이 단 한명도 없다는게 정말 아쉽습니다.(허경영이 외치긴 하나 희대의 사기꾼에다가 빨간 냄새가 나므로 PASS)

제 개인적으로 간절히 원하는 것은 '백마타고 오는 초인'입니다. 지금은 보이지가 않습니다만..

양김의 대리인들(정치꾼 시정잡배놈들)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정체성에 대해 의심스러운 부분이나 정치안목의 아쉬움. 그런 점들.

아마 계속 열심히 지켜봐야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이번에는,, 제발 17대 대선 같은.... 안됩니다.ㅜ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박근혜 씨 주변에 못난 떨거지들이 자꾸 붙으니 용뺄 재주가!
하긴! 그 떨거지들을 잘 요리하는게 정치일 수도 있겠지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금강인님의 말씀에 추천을 보냅니다
허지만 그녀는 가냘픈 한 여인이고 싶을 겝니다
가냘픈 여인이기에는 나이가 훨씬 지났지만....
지금도 이곳이 뭘하는 곳인지도 모르는 그저 단순한 한 아낙네이고 싶을 겝니다
아니 알고 싶지도 않은......
많은 사람(좌파들에게 둘러싸인채....)들로부터
환호를 받고 있는.....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이곳에 올려졌다 삭제된
차마 입에  담기조차 혐오스럽고 역겨웠던  한장의 조작사진을 기억하십니가?
선생님은 이에 대해 잘못을 지적하신 글로 보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대거 박근혜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다는 사실.
과거에 저지른 PD 운동권과 NL 운동권들의 극악한 추태를 청산하지 못하고
흡사 우리국민들이 지나간 일로 망각한양 착각하고 있다는 대목에 이르러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스스로를 자성해 봅니다...
그들은 반드시 이 땅에서 쳑결해야할 대상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좋은 글 감사.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설날 여수에 사는 친척 한분이 전라도에도 근혜바람이 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했다. 아무리 전라도를 싫어하고 개인적으로는 거리를 두고 있다손 치더라도 이게 사실이라면 전라도를 포함한 전국적인 지지를 받은 인물은 이승만의 초기외는 근혜밖에 없다는 것인데 이또한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의 신호탄이라 할 것이다. 본인은 정치는 잘 모르나 아마도 이번이 근혜에겐 마지막이요 최고의 기회라 할 수 있으니 어떠한 형태든지 반드시 출마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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