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식을 토막내서 시장에 팔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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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1-02-05 16:33 조회1,74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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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동아일보에 다음과 같은 제목이 떴습니다.
"굶주림에 눈뒤집힌 엄마, 아들 죽인 뒤 인육을 내다 팔아"
2011년2월3일 캐나다 의회 인권분과 위원회에서
탈북여성 김혜경씨가 북한의 참상을 고발했는데,
다음과 같이 충격적인 증언이 있었다 합니다.
....... <상략> .......
그 엄마는 배급된 쌀을 다 먹어버린 아들을 도끼로 살해한 후,
아들의 사체를 토막 내 돼지고기로 팔았다.
김 씨는 그 여성으로부터 그 '돼지고기' 한 토막을 샀다.
김 씨는 그 엄마가 그녀의 아들을 죽인 것을 몰랐고 나중에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여성은 딸이 있었는데,
그 딸이 고열이 있자 나중에 딸을 살해한 후 먹었다는 죄로 사형됐다.
....... <하략> .......
이 나라의 국가인권위원회라는 인간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 나라 국민의 세금이나 축내는 국가인권위원회는
차라리 집단자결하라고 권고하는 바이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나라 인권위원회는,
북괴와 싸운 사람들의 인권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북괴를 도와주고,
북한 간첩들을 도와주고,
그리고 북한을 다녀온 사람들의 인권에만 관심이 있지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