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민주정치라는 명분을 앞세워 시작된 지방자치제가 오랜세월이 흘렀건만 힘없는 백성의 애로를 어루만지면서 권력의 독주를 견제하기는 커녕,오히려 세로운 기득권을 만들어 놓은 꼴이 되고 말았다.작금에 일어난 성남시의원이라는 기본적인 인성도 같추지못한 한심한인간의 작태를 어찌설명해아할것인가?오르지 패거리정치의 산물을 보는듯한 씁쓸함은 필자만의 느낌일까 이런자들이 민주니,평화니 서민이 어쩌니하면서 요란을 떨며 호들갑을 떨며 휘젓고 나대며 날뛰고 다녔겠지.
이것은 누구의 탓도아닌 이들에 놀아난 그지역 유권자들의 무지의 댓가이며 이들의 본질을 알려하지 않고 특정정당을 무조건적으로 거부하고 특정세력을 받아들인 환상에 의한것이다.
서만을위한다는 정당이나 각종시민단체들을 보라,그들은 힘없는 서민편에서서 무엇을 어떻게 하여주나.그러한행동들은 그들이 권력을 쥐기위한 또는 가까이가기위한 수단이고 직업일 뿐이지 자신들을 희생하여 그들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민초들을 아끼고 보듬어줄것으로 생각했는가?
이들은 힘을같게되면 세금내고 먹여살리는 바로자신들의 주인인 백성들위에 군림하며 그대들을 하찮게 보는것임을 왜,깨닿지못하는가?좌파10년을보고도,좌파들의 행동거지를 보고도 그들에게 기대를 하고 표를준 유권자의 수준에 맞는 의원이 유권자를대우한것이다.
그것도 어린사람이 권력도 아닌권력을 대단한것이나 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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