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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부터 100일 기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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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1-02-03 11:03 조회1,76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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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으로 천지신명께 기원을 올리고 있습죠.

제발 올해 안으로 폭력배 민노당 의원 전원에게

‘전자발찌를 채우게 해주십사’하고 말이죠....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100일기도.그 기원을 성원합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전자 발찌? 그거 안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는 세계가 부러워 하는 기능의 - 세탁기- 가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세탁기는 뻘건물이 빠지는 거죠?????
뻘건물이 빠질 동안은 전자발찌라도 채워 놔야 겠죠?????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그럼 앞으로 100일 동안 달마 어르신의 좋은 말씀들을 들을 수가 없는 거군요..
아쉬운 일이로군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100일동안씩이나 절필을 할 수 있나요...
기도는 기도대로 집필은 집필대로... 왕성하게 활동해야죠....^^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달마 어르신의 걸필 기대하겠습니다...
달마 어르신의 걸필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영양가 높고 희귀한 식품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다른 회원여러분의 걸필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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