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씨 귀하는 지금도 적화야욕 망상에 젖어있는 김정일과 그 일당들이 당신이 생각하고 주장하는대로 남북간의 평화를 원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요즘엔 당신처럼 잘못된 정치인몇몇과 사회 혼란을 틈타 국가전복을 목적으로 하는 붉은 세력들이 연평도 포격 만행 사건을 계기로 평화를 주장하며 본질을 호도하는 무리들 때문에 국가 안위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우리 국민 이라면 그 누가 전쟁을 바랄 사람이 있겠습니까.
다평화를 원할것이고 그 평화속에서 살기를 소망할것입니다
해방후 우리는 원치않았지만 나라가 남,북 으로 갈라저 그 고통의 긴 터널을 지금까지 우리는 걷고 있지 않습니까
해방후 신생 대한민국이 싹이 트기도전에 당시엔 버젔이 공산당이 서울한복판에 간판을 내걸고 공산정권을 세우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었지요
북쪽에서는 김일성이가 쏘련의 힘을 빌려 일찍감치 북조선인민공화국을 세웠으며.
남한에서는 박헌영이가 중심이되어 세운 조선 공산당이 활동을 하고 있을때 1946년 5월에 조선 정판사에 지폐 원판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박낙종등을 앞세워 조선 정판사를 접수 박낙종을 사장으로 세우고 신생 대한민국의 경제를 교란시킬 목적과 조선 공산당 자금으로 쓰기위하여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많은 위폐를 찍어내어 신생 대한민국을 궁지에 몰아 넣었던 사건이 있었죠
(주범격인 박낙종은 전남 진도가 고향으로 현 민주당 국회의원이며 당고위직에있는 박모의원의 할아버지임)
이처럼 대한민국 초기부터 끊임없이 적화통일을 목표로 호전적 행위를 벌여온 북한정권이 언제 단 한순간이라도 진정한 평화를 이땅위에 정착 시키려고 한적 있엇나요.
6.25 한국전쟁을 일으켜 민족상잔의 대 비극을 만들어낸 김일성과 그일당들을 천년이간들 만년이 간들 잊을수 있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끝내는 이산의 아품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것 다 생략하고 6.25당시에는 인민군에게는 해군력이 전무하다시피하여 인천 상륙작전이후 해상은 완전히 유엔군수중에 있었습니다
1953년 휴전협정을 하기전에 당시 이승만대통령은 북진통일을 강력히 주장하던때라 해상경계선을 점령한 그대로 놔둔채 휴전을 하게된다면 북진통일을 주장하던 이승만정권이 가만히 있을리 만무하다는 판단하에 현 NLL을 유엔군(사령관클라크장군)이 일방적으로 설정하여 김일성이에게 통보하니 김일성이는 감지덕지하며 감사하다는 전문을 보내온것이 유엔군사록에 기록되어있다고 합니다
이정희씨 님께서는 언론메체를 통하여서 NLL은 우리영토와 무관하다고 말씀 하셨는데 님의 생각은 옳지않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분명한건 NLL은 우리영해입니다 님께서 가상선이기에 우리것이 아니라는 표현이신것 같은데 해상에도 경계선은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그어져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군요
종으로는 위도 횡으로는 경도라는 선이 있지요 그래서 그선을 기준으로 각 나라마다 해상 경계선을 설정 하는것이지요
고로 NLL또한 일방적인 유엔군의 결정에 의하여 설정된 라인이지만 우리가 점령한 부분을 양보하면서 까지 설정된 라인이기에 더이상의 논란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귀하께서는 북한정권이 NLL을 불인정하는 이유를 유엔군이 일방적으로 설정한탓에 북한이 그런다고 하시면서 귀하께서도 북한주장과 같은 주장을 하시는데 내가 여러번 설명 귀하홈피에서 설명하였다시피 그런 스토리가 있었기에 휴전협정을 조인할떄도 해상 분계선에 대하여는 세부적인 논의를 안했던 것이 역사입니다
그런데 노무현씨가 북한을 다녀온후로 국가원수로써 해서는 안될 경망스런 행동을 서슴없이 행하였지요
그리고 귀하께서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써 자질이 의심스러울정도로 기회만 있으면 NLL 에 대해서 북한 주장과 똑 같은 주장을 해온것을 귀하도 잘 알고 있으리라고 사료됩니다
소히 지도자 격에 있는 그것도 대한민국 중심에 있는 인물들이 사실을 왜곡하고있으니 북한정권이야말로 얼마나 호기를 삼겠습니까.
그래서 마치 김정일과 그일당들이 NLL이 자기네 영해로간주하고 우리군이 그곳에서 사격훌련을 하니까 지네영토 에 포를 쏘았다고 연평도에 포격을 한것 아닙니까?
앞에서도 몇가지 열거했지만 북한정권이 그동안 우리에게 행한것을 보면 그들에게 평화를 논의하자는 그자체가 어쩌면 화려한 언어일지 모릅니다
금강산에서 피살된 박양자씨 사건만 보더라도 무고한 생명을 빼앗아 가고도 사과는 커녕 우리재산을 몰수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모습을 귀하는 설마 모르시진 않겠지요.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공산당은 허용하지않고있다는 것이 우리헌법의 기조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 상태인가요 버젓이 위장된 간판을 걸고 그것도 공식석상인 당 전당대회에서 당전 대표가 이제는 북한의 지령을 그만 받을 때가 됐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는데까지 이르지 않았습니까.
정말 기가막힐 일이지요 귀하께서 입만벌리면 평화를 외치고 있지만 평화란 그만큼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그평화란 단어는 김정일과 그 일당들에겐 호화스러운 단어에 불과 한것입니다
노무현 정권시절엔 남북이 마치 잘 지내온것 처럼 말씀하시던데 겉으로 보기엔 그렇게 보일수도 있엇겠죠
거기엔 그럴만한 이유가 이었을것입니다 노무현씨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탁월한 빨찌산 활동과 권양숙여사 아버지 권오석의 6.25때 그 공적을 바서라도 표면적 적대행위는 많이 자제했겠지요
하지만 그시대에도 많은 공작으로 남한을 괴롭힌 증거들이 많이 있지요.
많은 간첩들을 각 요소에 심어두어 국가안보를 교란시켯었고 그 간첩들을 정부는 잡아놓고도 형식상으로 처벌을하여 많은 국민이 염려한 사건이 어디 한두건이엇습니까?
최전방에 전략무기와 병력을 줄이기 내지는 구형장비를 그대로 놔두게하였고 급기야는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입에서 NLL은헷갈린다고 까지 막말을 하게한 것이 어디 작은 사건이겠습니까.
바로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우리군이 NLL 선에서 사격훈련을 하니 마치 북한영해를 우리가 먼저 공격했다는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며 연평도에 포격을 가한것 아니겠습니까?
이제라도 우리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 국민은 뭉쳐야 합니다 제2의 노무현이나 당신처럼 정신나간 정치인들은 이제 우리 정계에서 영원히 떠나야 합니다
NLL을 부정하는 행위는 이완용이보다 더 나쁜 매국노이며 매국 행위 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