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우익세력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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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1-02-01 22:51 조회1,87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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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위에 떼법이 있다고 하죠. 그처럼 떼법의 효력이 더 강합니다.
열사람 선량한 시민이 한사람 조폭을 제어 못합니다.
귀찮기도 하고 솔직히 무섭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열사람의 선량한 神父, 행동하는 한 사람의 정의구현사제단
神父를 제어 못합니다. 귀찮기도 하고 솔직히 그들에게 무슨 망신당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다수 우익세력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竹槍을 든 소수 좌익들의 殺氣입니다.
그런데 한심스러운 것은 제어해야 할 그 폭력을 政府도 은근히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좌익들은 이념집단이 아니라 폭력집단입니다.
광대 문성근이를 보십시오. 죽창에 民亂깃발을 펄럭이며
大明天地 거리를 태연히 활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누구한 사람 뭐라 하지 않습니다.
문성근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죽창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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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김찬수님이 올린 ‘구제역 사태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성찰
[특별기고-강우일 제주교구장 주교]을 읽고’를 읽고 단상을 올려보았습니다.
댓글목록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죽창에 벌벌 떠는 다수 우익들 중 으뜸 벌벌이가 명박입니다.
하기사 명박이를 우익으로 보기도 민망하지만요...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평화 와 자유 보전은 폭력을 사용해서라도 보전해야 합니다.
현실적 상황에서 ........
말로하고 요행수만 바라고 누가 해주겠지 하다간 개밥 됩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그러게 다음 대통령은 군대기강이 선 분이 맡으면 좋겠어요. 박근혜님은 군대정신이 있으신지 모르지요.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죽창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지은 죄과에 대해 무슨약점이 잡혀있어 공안당국은 이를 수수방관하고
오금저리며 방관하는 것은 아닌지? 어쩌다 중용의 도를 지키고 모볌을 보여야할 종교인마저
좌익이념에 찌들어 종교인 스스로 종교의 교리를 부정하는.모순된 행동을 보이고
이에 부화뇌동하는 사회단체일부.종교인들의 모습이 보기에 저는 참으로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