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시의원, 몰라본다면서 주민센터 여직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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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빨청소기 작성일11-02-02 02:57 조회1,74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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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란 년의 대갈통속을 들여다보면 민노당의 극좌빨 사상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는 걸 알수 있지만 적어도 게네들이 짖어대는 구호처럼 "노동자와 약자"의 권익을 위해 대변해야 한다.
근데 게네들 똘마니들 하는 싸가지보면 노동자와 약자의 권익보호따윈 아예 안중에도 없는듯.
민노당 소속 일개 시의원따위가 저정도 소꼽장난수준의 지위로 모가지에 힘주는 걸 보면 그년이 만일 구캐의원직 감투라도쓰면 아예 눈깔에 보이는 것이 없을듯 설쳐댈 듯.
사실 극좌의 쓰레기 이념에 쩌든 민노당 패거리들은 공상에 안주하면서 망상을 부르짖는 정신병자들이지만 이념이외의 행각에서 또한 가증스럽고 파렴치하기 짝이없는 인간 쓰레기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합니다.
저런 것들을 어떻게 손봐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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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이숙정의원 이름모른다며 여직원 폭행 (조선일보 2월 1일자 기사)
이숙정 성남시 의원(민주노동당)이 지난달 27일 오후 성남의 판교 주민센터에서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여직원에게 행패를 부렸다고 1일 MBC 뉴스데스크가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이날 이 의원은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었다가 여직원 이모씨가 자신의 이름을 알아듣지 못하자 직접 센터를 찾아가 소동을 일으켰다. 여직원은 “본인이 누구누구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전화기 상태가 안 좋아서 두 번 정도 다시 물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곧바로 주민센터에 찾아와 신고 있던 구두를 바닥에 벗어던졌다. 이후 주민센터에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CC(폐쇄회로)TV 화면에는 빨간색 모자를 눌러쓴 이 의원이 서류뭉치를 집어던지고 여직원의 머리채를 잡는 등 행패를 부리는 모습이 그대로 잡혔다. 그는 여직원에게 무릎을 꿇으라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 의원은 30대의 젊은 나이로, 젊고 진보적 이미지를 내세워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는 민노당 소속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해 성남시 의원으로 당선됐다.
이 방송은 이 의원의 해명을 듣기 위해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휴대전화는 착신정지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봉변을 당한 여직원의 가족은 이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이정희 민노당의원 폭행은 무죄..... 공중부양 강기갑 무죄 판례 있잖아?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요런년은 모가지를 홱 비틀어 놔야 한다!!!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올라 갈 수록
고개를 숙일 줄 알아야 하는 데....
꼴에 시의원이랍시고 꼴값을 떨었구먼!!!!!????
대한민국에 너같은 걸 다 기억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개 같은 년아!!!!!
正道님의 댓글
正道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