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들이 한국인만 나타나면 이유불문 한마디로 요절을 낸다고 총을 쏘고 난리가 아니다.
(신문에 나온기사다.)

이빨을 빠득득 갈고있다.
동료를 8명이나 죽이고 산자를 한국으로 납치 했다는것이다.(소말리아 입장에서 볼때)

저들이 해적질한것은 전혀 반성이나 뉘우침이 없다. 오로지 보복을 하겠다는것이다.
우리 상선들도 바짝 긴장하고있다.

과연 조국을 위하여 누가 해적에게 인계할것인가? 그렇다고 오만에서 않받는단다.
이거 상당히 열받는다.  러시아 같이 바다에 가루를 만들어 수장할수 없고.....

이때 국내에서는 말같지 않은 개소리를  시간 마다 까대는 완전 병신똘아이 있었으니 그이름 청사에
길이 빚날  박지원이다. 이에가 주장하는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버끔물고 나발분다.

야당도 빈축을 하고있다. 우상 켑틴 석선장이 위중하여 국민들이 가슴졸이는대 무슨 개소리 해가지고 "표"  떨어지는 소리를 하느냐고 시선이 곱지않다.

모는 국정조사는 사건현장의 원점이 증거의 보고이다. 따라서 "박지원 전남진도 그케으언" 이신 이분을  만장일치로  단신 보내야 한다고 본다.

해적을 상대로 국정조사 를 재대로 해야한다. 어설프게 하면 난리날줄 알아야 한다.
눈깔이 뒤집인 해적들이 지원이를 곱게 돌려 볼낼까?  의구심이 든다. 몰르긴 몰라도 뼈도 못추린....

반드시 박지원이를 보내야 한다  단신으로 국가를 위해서 보내야 한다.
주둥이로 국정조사를 버끔물고 주장했으니 꼭 가야한다.

잘못되 누워서 오면 수장할 인간이 이놈이 아닌가 생각한다.  반드시 꼭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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