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어설픈 행동으로 대선 부정이 희화화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책임을 질려면 선관위 직원들을 무고로 고발해야 합니다.

확실한 증거 있는데도 불구하고 침묵하는 것은

대선부정을 은폐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행동입니다.




작성일 : 11-01-20 23:40

글쓴이 : 이재진 조회 : 167   추천 : 17

선관위 직원 고XX등은 이재진 정창화를 광고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이재진은 광고문건 작성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소하지 않았으나 정창화는 기소하여 형이 확정된 상태이다. 본인이 고소 당시 선관위 직원들이 검찰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바, 선관위 직원들은 자신들이 광고에 언급된 19명의 전산직원임을 입증하지 못했다. 검찰에 제출한 자료는  광고에 언급된 19명의 전산직원과 전혀 관계없슴이 입증된다. 제16대 대선 부정여부는 정창화씨 개인의 문제가 아니므로 무고가 확실한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방치한다는 것은 참으로 요상하기 짝이 없다. 정창화씨가 무고로 고발하겠다면 필요한 자료는 본인이 제공할 수 있다. * 19명의 전산직원에 대해서는 본인이 올린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추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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