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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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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1-01-30 01:28 조회1,87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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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구가 멸망한다는 말답게 세계 곳곳에서 지진과 화상 폭발이 이어지네요.
제 기억으로는 최근들어 그런 소식을 많이 접합니다.

그에 발 맞춰서 북한도 2012작전을 진행 중이고,

2012년 우리나라는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가 동시에 치뤄지고,
미국에서도 대통령선거가 있는 상황. 두 나라가 공황상태.
이때 김정일이 놓칠리가 없죠.
놓치기 이전에 사생결단을 내야할 상황.

아마도 2012년 선거는 반 전쟁수준일걸로 상상됩니다.

미국의 민주당과 일본의 민주당, 그리고 한국의 민주당이 사멸하고 3국이 전부 공화당으로 통일 하여 중국.러시아에 대결구도를 갖추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우리도 박정희의 공화당을 재건하여 미국 공화당과 함께 경제 발전 했으면 합니다.
한나라당의 붉게 염색된놈 제외하고, 공화당 재건합시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다른 말은 귀에 안들어 오는대 .....
민좆당 사멸  과  박정희 거론에 귀가 번쩍 뜨임.

한나라당 내 약 다수가 맛간놈들이 딸 ㄸ ㅇ ㄹ  치고있음 .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기존정당의 뿌리깊은 좌익들의 계파정치를 타파하여 2012년 대선승리가
부페한 권력과 사회혼란을 일소하고
대한민국 재 도약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해봅니다..우파 대동단결.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2000년이 2012년으로 언제 변경됐나요????
그때가 지구가 폭팔하면 말세인감요????
자꾸만 날짜 변경하는 데 진력이 났으니....
날짜 변경은 이젠 그만!!!!
어허허허!!!!
이젠 말세가 온다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어놔서.....
말세 이야기는 심드렁하네요
그것도 예언중에 하나유??????
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몰랐지요
허지만,
최근의 컴퓨터 통신망의 발달 등으로 인해서 세계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안방에서 다들 잘 알 수가 있으니 어느어느 해변가 쯤에 화산 폭팔로 산이 생겨날 것이라는 예언쯤은
혹 가능하리라 봅니다만.....
그 외에는 아무도 모르겠죠????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2012을 인류 종말의 해로 간주하는 예언및 기록등이 몇건 있습니다.

남미유적 마야의 달력을 보면 2012년을 끝으로 더이상의 기록이 존재치 않는다고 종말론 운운하는자들이 있고 또 아무개는 소행성의 지구충돌을 12년 후반기로 보는 경우도 있고 또 누군 천체의 움직임에 있어서 12년 대변혁이 일어난다는 설도 있고.....

중요한 건 설은 설일뿐.
그런 말세론에 휩쓸려서 자포자기하기 보다는 우리 목표 관철에 최선을 다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언론플레이에의한 조지부시에대한 지독한 반감때문에 오바마와 민주당이 정권잡고는 있지만 이전보다 높은 세금을 징수하면서 혜택은 오히려 줄어드는등 별로 신통치가 않습니다.  공화당이 잡으면서 보다 과감한 정책제시로 감세를 하면서 개혁적인 이민법으로 체계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길 바랄뿐이지요.

우리또한 2012년을 깃점으로 이땅의 좌빨 암종들을 모조리 몰아내어 보다 생산적이고 희망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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