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름대로 저역시 전라도까기에대한 라이센스가있다고생각합니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제 나름대로 저역시 전라도까기에대한 라이센스가있다고생각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클린스만 작성일11-01-30 12:58 조회2,356회 댓글7건

본문

31살입니다.
시스템클럽의목적이 결코 전라도까기에있는것이 아니란것은 잘압니다.
그러나 깊게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의정체성과 어긋난 그릇된사고방식을가진 친북성향의사람들이 타지역에비해서 전라도가 높은것은 엄연한사실이며 거기에는 분명히 이유가존재합니다.
바로 전라도사람들의 소위반골기질 그리고 그반골기질이나오는 근본인성(개개인이아닌 전체적인)

보통 사람들이 전라도사람들의실체를 가장잘꺠닫는곳이 군대라고합니다.(그래서 상대적으로 타지역여자들은 전라도의실체를 남자에비해 잘모르더군요)
그러나 저는 군대가아닌 이미 12살떄부터 그실체를 본격적으로 꺠닫게됩니다.
기억하기싫은 제 어린시절의 악몽에대해 가슴아프지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어려서 우연히 동네친구2명과 친하게되었습니다. 한명은 원래 전라도집안이고 한명은 어머니가 전라도였습니다.
제가 지금은 운동도많이하고 군대도 장교로 갔다오고하다보니 또 나이가들고 성숙해지면서 그렇지않지만 어릴때는 덩치만컸지 소위깡이 너무없어서 부끄러운이야기지만 좀 맞고다녔던편이었죠.
이놈들이 처음에 친해질떄 한말이 자기들이 그런애들이못건들게해주겠다 이런거였습니다.
근데..점점갈수록 친구사이가아닌 제가 그새끼들의 꼬붕이되더군요.
이건아니다싶어 반발을하니..갑자기 어느날 한놈이 절불러넀습니다. 다른놈도 와있더군요 3자대면을하면서 다른놈이 하는말 야 니가 제없을떄 제부모님 내앞에서 욕했지?? 안그랬어?? 이런식으로 없는죄를 뒤짚어씌우며 저를 폭행하더군요.이일외에도 무려 20번가까이!!!!!

중학교1학년떄까지 시달릴떄로 시달리다 한놈이 전학가고 다른한놈의 꼬붕노릇을하다가 중학시절보내고 고등학교들어가면서 그놈한테 씨발 나도 몇년지나면 성인인데 더이상안당한다. 니놈 꼬붕할생각없다고 강하게나오니...
골떄리는게 이놈이 제가 기본덩치가좋고해서 그래서인지 수그러들더군요.
그떄느꼈습니다. 확실히 전라도인간들은 강자에약하고 약자에 강한인간들이많구나...

그외에도 시험지에 실수로이름안썼다고 아이를 무름꿀리고 발로걷어차고 온갖 아이들한테 상처될말을 일삼고 그어린아이들한테 박정희욕하기바빴던 초딩때담임선생 진**(아마 전교조년이었을거라고 짐작됩니다. 전라도는 확실합니다)씨발년

군대장교부대동기인데 지가 좀 군생활잘한다고 동기들한테까지 상전노릇할려고했떤 이**

이외에도많지만 대표적으로 이렇습니다.제가겪은 전라도인간들이
이러한 근본적인인성이 그들의반골기질로 이어지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부정하는 친북주의자가 타지역에비해서 훨씬 높은비율로 나타나는것으로 이어지는거라고 저는생각합니다.

모든전라도사람들이 이런인간들만 있는거 아니란거 압니다.(저희 매형과 형수님이 전라도분이십니다)
허나 지박사님이 그러셨습니다. 모든것에는 추세란것이있고 그추세에 벗어난소수가있다고해서 추세가 부정될수는없는것이라고요.


댓글목록

젊은이님의 댓글

젊은이 작성일

모든 전라도사람이 나쁜사람만 있는거는 아니지만..지역감정이라는 저는 나름 편견이 없는사람이고..현재 전라도에서 수학중입니다..하지만....저희 집안 조차도... 전라도사람들은 거부합니다. 이유인즉...
아버지가 장사를 하셨는데.. 강도가 친입한적이 있었는데 이사람도 전라도... 또 저희 외조부께서.. 저기 강건너놈들이랑 상대도 말라 하셨지만.. 저희 이모님이.. 전라도분에게.. 시집가셨어요.. 집안의 반대가 극심했지만.. 불행히도..고생 엄청 하셨습니다..저희 외사촌형들이 군대에서 전라도사람들에게..구타와 갈굼을 당하셨으며....제 친구들 가운데에서도....농촌지역에서 출신들은 그나만 순수하고 좋지만.. 특히 목포출신놈들이 몇놈 있습니다.. 좀 쓰레기입니다..그리고 그놈들 후배가 제가 있던 동아리 회장을 맡았는데.. 동아리 개판으로 말아먹었구요...거의 보면 모든 문제중심에... 라도놈들이 ...어쩔 수 없더라구요...그런데 이사람들은 지역감정 들먹이면... 무조건 안좋은 시선으로 ...봅니다.. 자기들의 행동을 생각안하는 후안무치적 성격을 지닌것은 확실합니다.. 발끈하죠..자기 자신부터..성찰하는 라도인 거의 없으니까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저희 거래처 사장님 중에 전라도 분이 계십니다. 상당히 친절하시고 사교성이 좋은 분이시고, 정치얘기는 절대로 안 하던 분이었는데, 언젠가 술 한 잔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술이 거나해지던 싯점에, 어쩌다 보니 시국얘기가 나오게 되었는데,그동안 못했던 정치얘기 다 하더군요...특히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원한에 사무칠 정도로 저주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충격을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아무리 얌전하고 부처님 가운대 도막이라도 전라도 애들과 회식하거나 모여서 이야기 하다가 정치이야기
나오면 다른나라에 와서 있는 느낌을 한두번 받은것이 아닙니다.

일단 김뒈중이를 "신' 으로 기준을 잡고  =일본의 신 사당은 이빨도 않났음.

누가 감시하는양 별 별 형용사를 다써가면서 아주 하나님하고 동급으로 선전 선동하고 개지랄 함.
옆에서 듣고 있는 전디언은 박자와 풍악을 울리면서 "그라지요"  암. 암.
스트레오 치고 방정을 떨음. 그과정에 난 아닌대하고  반론이나 끼어들면  현장에서 유서도 못남기도
뼈도 못추리고 타살당함. (안케전투 전사는 아주 신사적이고 고급스러운 죽음 임)

그리고나서
1.눈깔 뒤집어진 상태에서 박정희를 육두문자 를 써가면 있는말 없는말 욕한다
  (생견처음 그런욕 처음임) 그십할놈땜에 우리가 이렇게 천대받고 못사는거여. 확 그냥 눈구멍을 케버리야 한당께

2.한나라당 . 전두환 등 주둥에서 나오는 사람 욕을 하면서 도저히 그자리에서 있는것이 대단함
  "그렁께 우리끼리 뭉쳐야 산당께 안그려요 행님. 하면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서로 고향묻고 아주동지애
  를 확인하면서 역적모의 함
  대중선생님이 그저 대통령 하실적에 다른지역은 발전시키고 욕먹으니까 우리 전라도를 일체 그냥 두었당께.
아주 신선으로 추앙함.

3.전라도 사람인대도 그환경에서 입다물고 있다가는 매장당하고 살지못함. 폭력과 위협을 느낄정도인대
  살라면 같이 맞장구 쳐야됨. 투표가 98% 나오는것은 이해감. 만일 반대표가 많이나오면 평소 느슨한
  사람을 찍어서 살지 못하게 하므로 투표하지 않을수없다고함.

이런 상황분위기에서 그게 아니다하고 버티며 사는 스님이나 목사나 신부가 있는지 찿아봐요.
없습니다. 거기서 눌러살려면 더 악독하고 지랄떨어야 유지합니다.
박사님 재판때 변호사나 판사가 하는말 생각해 보세요  틀린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전디언 이다고 생각하면 아주 상종을 않습니다.
처음에는 쓸게 간을 줄듯 하다가 나중에 뒤통수 맞은적 있습니다.

젊은이님의 댓글

젊은이 작성일

저도 전디언 이다고 생각하면 아주 상종을 않습니다.
처음에는 쓸게 간을 줄듯 하다가 나중에 뒤통수 맞은적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하신 말씀하고 딱 들어 맞네요.. 전라도사람들은 친할때.. 그렇게 잘해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딱 하고,, 배신 때린다고 하네요...
전라도종자들이 특히 더 싫은 이유는 .. 이중성과 간사함...워낙 잘들아셔서... 안그런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극소수이고..선생님은 그들은 신이자 햇빛이고.. 국부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은.. 천하에 죽일놈이자..개새끼라고 욕하는 미친 상병신 개말종 종자들임에 분명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카멜레온"과 같은 사람들앞에서 국익은 찾아볼 수 없고 .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색깔을 자유롭게 바꾸고
세치혀로 국민을 혼동시키고 분탕질하는 못된 습성만이 존재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공통적인 특징은?】 ↙

① 논리성이 지극히 결여되었다는 점!
② 공적인 업무에서도 사적으로 생각하여 행동.처신한다는 점!
③ 앞에선, 특히, 처음 사귈 적엔 간이라도 빼 줄 듯하지만, 마지막엔 작지 않은 피해를 준다는 점!
④ 남들간에 이간질을 잘 시킨다!
⑤ 자기들끼리는 철썩같이 단결한다, 전 근대적 봉건 사고 방식! ↔ 윷놀이의 비극성! ,,. ///
⑥ 좋게 대우해주면, 그게 아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더 못되 사고로 행동함! ,,. 빠드~득!
⑦ 제2훈련소 ㅡ ㅡ 練武臺(연무대)! 훈련병들끼리 보급품 훔치는 건 거의 70 %가 南羅全! ,,.
거, 참, 이상도 하지! ,,.
++++

제일 착한 건? ↔ 江原道 ㅡ ㅡ ㅡ  岩下 老佛9암하 노불), 협맹 다준(峽氓 多蠢), 江原道 사람들! 왜? ↙

보급품 분실하면, 곧이 곧대로 보고해서 얻어 터지지만! ,,.
바로 보급품을 찾아주는데 고게 바로 내것이었다! !! !!! ,,.

그러나! '남라전'은? ↔ 보급품을 분실하면 보고를 하는 게 아니라, 남의 것을 훔쳐서 자기 것으로 함! ,,.

내무반장 ㅡ ㅡ ㅡ '下士'가 일부러 '남라전'의 보급품을 빼내서 어떻게 되는 지를 며칠 두고 보는데,,.
훈련병들의, '기본 정신 상태'를, '지역별'로, 당장, 그 특징을 간파! ,,.

느닷없이 저녁 점호 시간에 내무반장이 훈련병들을 침상에 앉히고 발바닥을 통로에 내게 하고 야전
곡괭이 자루로 '남라전'의 발바닥을 때리면서, "너, 왜 맞는지 네가 스스로 알지?" 라면서,,. ^^*

난 그게 "왜 그러나?" 하고 의아해 했었는데, 乃終(내종)에 알고보니,,. ^*^
이게 1966년도 9월 얘기! ...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

절라도 사람들 사고 방식 자채가 다른 도민과 다르다.김대중이 반역 빨갱이를 왜 선생이라 부르고 금반지 패물들 바치나? 90% ?찬성표가 나오지않았나?완전히 개대중 교주다 .의식 구조가 절라도인은 알수없는 구조를 가졌다 오죽하면 예날사람조차도 꺼려했겠나? 김대중이 찬성표 안던진 절라도민이 진짜 건전한 절라도민이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20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64 물 타기- 김찬수님 글을 읽고 민사회 2011-01-31 1854 18
9063 자칭 진보와 보수 댓글(1) 팔광 2011-01-31 1855 15
9062 박사님 의 "추억에 각인된 영원한 그리움" 을 읽고 댓글(4) 오뚜기 2011-01-30 1804 26
9061 하늘은 스스로 망하는 자를 버린다. 댓글(5) 최성령 2011-01-30 1862 29
9060 [정보] 조봉암 참고문헌 예비역2 2011-01-30 1921 19
9059 대한민국의 敵 좌파척결 1,000萬名 서명운동…“빨갱이… 댓글(2) 코리아 2011-01-30 1952 20
9058 [기자수첩] 참전용사가 보내온 9만원 댓글(3) 正道 2011-01-30 1729 22
9057 해적도 인간인데, 시신 수장(水葬)은 너무 지나치다! 댓글(8) 육군예비역병장 2011-01-30 1998 12
9056 잊을만하면 다시 찾아보는 참수리호 의무병 이야기입니다. 댓글(2) 로고스 2011-01-30 1747 18
9055 "종북좌빨" 용어해설 댓글(1) 마르스 2011-01-30 1788 15
9054 지 박사님의 "용어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관련 댓글(2) 메테르니히 2011-01-30 1837 10
9053 '빢짺웬'롬의 아가미질을 보시… 댓글(6) inf247661 2011-01-30 1908 14
9052 '용어에 대한 정의를 구합니다'를 읽고서... 댓글(3) 싸울아비 2011-01-30 1832 9
9051 대통령 주치의가 하는일? 댓글(4) 용바우 2011-01-30 1808 13
열람중 제 나름대로 저역시 전라도까기에대한 라이센스가있다고생각… 댓글(7) 클린스만 2011-01-30 2357 45
9049 용어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에 대한 몇 가지 의견 댓글(3) 우주 2011-01-30 1694 10
9048 진짜 햇볕정책을 펴야 할 때이다. 댓글(5) 새역사창조 2011-01-30 1745 12
9047 '진보(빨갱이)' 때려잡는 무기는 '반공'이다! 김종오 2011-01-30 1792 21
9046 박근혜, 7.4성명과 6.15선언의 함정을 몰랐을까 댓글(1) 만토스 2011-01-30 1769 17
9045 무상급식이란 댓글(1) 신생 2011-01-30 1797 10
9044 북한 사전에 있는 진보와 남한 사전에 있는 진보가 다르… 댓글(7) 지만원 2011-01-30 1957 18
9043 물타기 댓글(4) 김찬수 2011-01-30 1776 18
9042 2012의 공포! 댓글(4) 아이러브 2011-01-30 1874 22
9041 [re] 용어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댓글(6) 달마 2011-01-30 1745 12
9040 주체사상 - 주체민주화 - 주체진보 댓글(3) 박병장 2011-01-30 2051 12
9039 북핵 문제는 미국과 유엔에게 맞겨야 한다.우리의 상식과… 댓글(3) 무안계 2011-01-30 1776 6
9038 그럼 앞으로 이리 부르면 되네요 댓글(3) 다투기 2011-01-29 1821 8
9037 사상장병에 대한 평생 A/S 체제를 갖춰라!!! 댓글(1) 비전원 2011-01-29 1793 10
9036 정창화씨는 선관위 직원들 무고로 고발해야 이재진 2011-01-29 1758 13
9035 진보, 보수, 좌익, 우익에 대한 견해 참고 바람 이재진 2011-01-29 1890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