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치의가 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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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11-01-30 14:17 조회1,80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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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통령께서 어의를 석선장 치료를위해 파견 한다고 했다. 그것은 잘못 됐다고 본다. 주치의의직무를
벗어나서는 안된다고 본다.
0. 의료 시스템을 잘모르고 하신 말씀이다. 주치의를 긴급 의료지원 요원으로 파견 해서는 안되다.
0. 잘 준비된 남의 수술실에가서 배놔라 감놔라 해서는 환자에게 도움이 안되다고 본다.
0. 좀더 진중하고 든든한 대통령의 모습을 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0. 대통령의 고뇌하심을 국민들이 왜 모르겠습니까?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업무 이탈이 아니라
오야붕이 이많큼 신경쓰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 빠르지 않는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오뚜기님께 추천!!!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주치의가 참여한다해서 "석"선장에 더좋은 의료처치가 될리는 없지요! 비아냥이 아니라 지나친 오바행위로 국민에 환심을 사려는것이 볼쌍스럽지요! 주변 참모들의 졸속 행태가 아닌지?....
그냥 대통령이 덜썩이지 말고 환자의 용태에 관심을 갖고 자주 보고를 받으며 나중 환자를 직접 병문안을 가는것으로 족합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옛날에도 충신이나 임금이 특별하게 신경과 관심을 가졌든 분이 중병에 걸리면 어의를 직접보내 진맥하고 임금이 직접 탕약도 하사한 일이 있습니다.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쾌유를 빌었지요.대통령 주치의가 간다고해서 잘못은 아닙니다.분야가 다릅니다 대통령 주치의는 general family doctor석선장은 외과 전문의가 필요. 대통령 주치의가 간다고해서 할일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그만큼 대통령을 비롯 온국민이 석선장의 쾌유를 한목소리로 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대통령 결정을 이럴때 존중하고 다같이 석선장님의 빠른 쾌유를 빌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