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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 '김정일리아' - 드디어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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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1-01-29 00:34 조회1,9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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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정일리아' 라는 영화에 대한 시사회가 
1월 29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5층 대강당에서
북한정의연대에 의하여 상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베고니아의 개량종인 김정일꽃이라고 불리우는 '김정일리아'라는 꽃이 있다고 합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치범수용소와 북한정권의 실체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이 영화는 2009년 미국 독립영화제인 선댄스영화제에 공식 출품.
2010년에 벨기에 브뤼셀 유럽의회에서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13명의 탈북자가 수용소 실태, 기아 등 김정일의 폭정에 대해 증언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친한친구가 김정일의 애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사연만으로 입막음차원에서 억울하게 수용소에 갇혔었던 김모씨가 "온 가족이 수용소에 갇혀 세 자녀 중 아들과 딸을 잃고 하나 남은 아들은 2급 장애인이 됐다"면서 "이 세상에 나만 홀로 남게 한 김정일 정권을 용서하지 못한다"고 울부짖는 장면도 나옵니다.

그동안 개뒈중, 뇌물현 등이 외부에서 제공했던 식량은 공산당 간부들을 배부르게 했으며,
불쌍한 인민들은 오히려 굶어 죽었으며, 굶어죽고 있다는 내용.

북한 사람들은 자라나는 어린시절부터 공개처형을 강제로 지켜봐야 한다.
결국 어려서부터
국가에 대한 공포감으로 세뇌시켜서 국가가 유지되고 있다.
이것은 결국 김정일 괴뢰정권이 저지르고 있는 국가수준 범죄의 증거!

이 영화의 제작자인 N.C. 하이킨 감독은 선댄스영화제에 이 영화를 출품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합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이름을 딴 꽃인 `김정일리아'(김정일화(花)의 영어 이름)의 꽃말이 역설적으로 평화, 사랑, 지혜와 정의라는 점이 매우 놀라워 이를 영화 주제에 반영했다"

화가 나는 것은 이런 영화가 미국의 연약한 여자감독에 의하여 먼저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영화감독들은 동족을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반성해야 합니다.

동족에 대하여 가장 아끼는 척하는 좌빨들이 애써 외면하는 영화!

진작에 저절로 망했을 김정일 괴뢰정권이 김대중이가 가져다 받친 돈 때문에 연장된 현실!

지만원 박사님과 시스템클럽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수밖에 없는 영화가 상영됩니다.

인민들을 죽인 김정일 새끼의 폭정과 정권 연장을 햇볕이란 이름으로 도왔던 개뒈중.

남한의 좌빨들이 들고 일어났던 모든 사건은 김정일 괴뢰와 톱니바퀴로 맞물려 있습니다.

이제 좌빨들의 음모를 박살을 낼 좋은 기회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2011년은 5C8의 진실을 밝히고, 개박살 낼 최고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영화를 관람하고 선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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