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터지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쟁이 터진다면 어떻게 대비하고 북괴를 상대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곳은
대한민국 군대입니다.

그 예언서를 누가 썼는지 모르겠지만
그자가 진정한 예언가라면 환란에 대비하여
군대 자진입대 동원되어 총 궐기하라 예언했을겁니다.

대한민국 군대야말로 가장 안전한 피신처이면서
전시에 적과 싸워 승리를 이끌어내어 국토방위에 이바지할수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지요

1.군량미가 있고 식량과 부식이 지원됩니다.
2.화생방전 대비 방독면이 지급
3.의료약과 치료가 용이
4.총기와 실탄을 지급받아 무서울게 없지요
5.모든 정보가 제일먼저 도착합니다.
6.반면 피난민들은 기초질서와 치안을 보장받을수 없습니다.
7.북괴가 타격하거나 위협할 대상은 오히려 민간인

전쟁이 터지니 마니 걱정하지마시고
북괴 빨갱이들을 어떻게 하며
쓸어버릴지 걱정하는것이 더 낫습니다.

예언이 빗나간다면

기린아 소강절님께 부탁드립니다.
솔로몬 앞에선 518 책 홍보에 적극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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