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갈 길은 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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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우 작성일11-01-29 11:57 조회1,75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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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갈 길은 먼데 -
선구자 명장이 가는 길 함께가자(회원가입)해놓고
대원들끼리 시시덕거리며 떠들고 심퉁이나 부리고
회원입네 하고 자기 논에 물이나 대고
여기보세요 저기보세요 하며 유혹이나 하고 -
보고 있자니 울화가 치밉니다.
이럴때가 아닙니다.
외로운 투쟁으로 저려오는 상처투성이의 몸과 허한 마음 삭이고
피를 토하듯 내뱉는 저 - 박사님의 애국충정 구국의 소리를 -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행군대열에 참여한 대원이라면
나는 수색병 나는 포병 나는 통신병이 되겠노라고
외치며 함께 가야하지 않나요.
어떻게 하면 나의 임무를 성실히 어떻게 하면 우리의 지상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스스로 지헤를 짜내야 하지 않나요.
우리 스스로 우리클럽의 격(格)을 높혀야 하지 않나요.
그런 시간과 열정을 이제부터라도 한 사람이라도 더
회원가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쏟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힘은 바로 천만 이천만 회원일 때 큰 힘을 발휘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당히 명장과 함께 정상을 향해 매진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자중지란의 소리로 소모적인 말장난은 하지 맙시다.
자기의 생각과 조금 다르다 하여 확대 재생산 재포장하여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현란한 말솜씨로 과학이니 예언이니 종교를 논하려거든
모두 다 그 곳 집단에 가서 피 터지게 논하시지요.
구국의 길은 언제나 힘들고 고난의 길입니다.
아직도 갈 길은 먼데 -
진정 회원이기를 원한다면 앞에 나서지 않으려거든 말없이 따라주는
수 많은 회원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도 태클을 걸지도 말일이며
지장과 덕장 그리고 용장의 혜안을 더 이상 흐리게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2011. 1. 29
선구자 명장이 가는 길 함께가자(회원가입)해놓고
대원들끼리 시시덕거리며 떠들고 심퉁이나 부리고
회원입네 하고 자기 논에 물이나 대고
여기보세요 저기보세요 하며 유혹이나 하고 -
보고 있자니 울화가 치밉니다.
이럴때가 아닙니다.
외로운 투쟁으로 저려오는 상처투성이의 몸과 허한 마음 삭이고
피를 토하듯 내뱉는 저 - 박사님의 애국충정 구국의 소리를 -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행군대열에 참여한 대원이라면
나는 수색병 나는 포병 나는 통신병이 되겠노라고
외치며 함께 가야하지 않나요.
어떻게 하면 나의 임무를 성실히 어떻게 하면 우리의 지상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스스로 지헤를 짜내야 하지 않나요.
우리 스스로 우리클럽의 격(格)을 높혀야 하지 않나요.
그런 시간과 열정을 이제부터라도 한 사람이라도 더
회원가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쏟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힘은 바로 천만 이천만 회원일 때 큰 힘을 발휘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당히 명장과 함께 정상을 향해 매진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자중지란의 소리로 소모적인 말장난은 하지 맙시다.
자기의 생각과 조금 다르다 하여 확대 재생산 재포장하여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현란한 말솜씨로 과학이니 예언이니 종교를 논하려거든
모두 다 그 곳 집단에 가서 피 터지게 논하시지요.
구국의 길은 언제나 힘들고 고난의 길입니다.
아직도 갈 길은 먼데 -
진정 회원이기를 원한다면 앞에 나서지 않으려거든 말없이 따라주는
수 많은 회원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도 태클을 걸지도 말일이며
지장과 덕장 그리고 용장의 혜안을 더 이상 흐리게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2011. 1. 29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추천만빵!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그 어느 누구의 말꼬리 잡고 늘어진 적 없습니다
옳지 않은 것 보고 옳지 않다고 할 뿐!!!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듣고 지식도 얻어가는 곳인데....
다각도로 생각을 하고 제 생각을 토해 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