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갈 길은 먼데 -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아직도 갈 길은 먼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우 작성일11-01-29 11:57 조회1,752회 댓글2건

본문

아직도 갈 길은 먼데 -

선구자 명장이 가는 길 함께가자(회원가입)해놓고
대원들끼리 시시덕거리며 떠들고 심퉁이나 부리고
회원입네 하고 자기 논에 물이나 대고
여기보세요 저기보세요 하며 유혹이나 하고 -
보고 있자니 울화가 치밉니다.

이럴때가 아닙니다.
외로운 투쟁으로 저려오는 상처투성이의 몸과 허한 마음 삭이고
피를 토하듯 내뱉는 저 - 박사님의 애국충정 구국의 소리를 -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행군대열에 참여한 대원이라면
나는 수색병 나는 포병 나는 통신병이 되겠노라고
외치며 함께 가야하지 않나요.
어떻게 하면  나의 임무를 성실히 어떻게 하면 우리의 지상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스스로 지헤를 짜내야 하지 않나요.
우리 스스로 우리클럽의 격(格)을 높혀야 하지 않나요.
그런 시간과 열정을 이제부터라도 한 사람이라도 더
회원가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쏟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힘은 바로 천만 이천만 회원일 때 큰 힘을 발휘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당히 명장과 함께 정상을 향해 매진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자중지란의 소리로 소모적인 말장난은 하지 맙시다.
자기의 생각과 조금 다르다 하여 확대 재생산 재포장하여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현란한 말솜씨로 과학이니 예언이니 종교를 논하려거든
모두 다 그 곳 집단에 가서 피 터지게 논하시지요.

구국의 길은 언제나 힘들고 고난의 길입니다.
아직도 갈 길은 먼데 -
진정 회원이기를 원한다면 앞에 나서지 않으려거든 말없이 따라주는
수 많은 회원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도 태클을 걸지도 말일이며
지장과 덕장 그리고 용장의 혜안을 더 이상 흐리게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2011. 1. 29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추천만빵!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그 어느 누구의 말꼬리 잡고 늘어진 적 없습니다
옳지 않은 것 보고 옳지 않다고 할 뿐!!!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듣고 지식도 얻어가는 곳인데....
다각도로 생각을 하고 제 생각을 토해 낼 뿐!!!!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21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34 2002년 대통령 부정선거!! 식상해 하지말자. 댓글(1) 정창화 2011-01-29 2051 22
9033 '코피노'란 단어를 아시는지요. 댓글(5) 금강인 2011-01-29 1967 23
9032 한나라당 안상수 518 빨갱이 묘지에 왜 갔었나? 댓글(8) 무안계 2011-01-29 1794 22
9031 군사편찬연구소에서 보내준 책 댓글(3) 안케 2011-01-29 1725 16
9030 예언은 한국이 아닌 이집트에서 적중할 듯 조동수 2011-01-29 1889 13
9029 기린아님, 어서 돌아오세요.... 댓글(7) 달마 2011-01-29 1776 16
9028 진보란 ?? 댓글(7) 장수영 2011-01-29 1717 15
9027 호남인은 지역소외를 외치기전에 선거내용을 보고 하소연하… 댓글(2) 케리 2011-01-29 1921 27
9026 구제역 걸린 소 돼지 먹어도 괸찮다면서? 댓글(1) 헬랠래 2011-01-29 2015 15
9025 대한민국 대통령의 책무 댓글(2) 용바우 2011-01-29 1787 15
9024 새벽에 읽었지만, 지워진 지박사님의 글을 회상하며... 댓글(4) 싸울아비 2011-01-29 1969 44
9023 2월에 귀국하여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다만,, 댓글(7) 기린아 2011-01-29 1981 20
9022 박사님 검사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요? 댓글(3) 우주 2011-01-29 1932 9
9021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다.해적들이 왕세자 전용기타고 온… 댓글(2) 무안계 2011-01-29 1742 18
9020 전라도 지역개발차별이란 헛소리와 지역감정 댓글(4) 긍정파 2011-01-29 2431 36
열람중 아직도 갈 길은 먼데 - 댓글(2) 정우 2011-01-29 1753 24
9018 Virtual Scene Expecting the Dr… 댓글(1) 유리양 2011-01-29 1978 7
9017 기린아의 '전쟁예고' 조용히 지나갈수도 있으련만.. 댓글(8) 한글말 2011-01-29 1923 28
9016 전쟁이 나는가 아닌가 댓글(3) 신생 2011-01-29 2110 39
9015 "이 광재의 부엉이 바위"글에서 언급되지 않은 정황에 … 댓글(9) 유리양 2011-01-29 2525 2
9014 시스템사회운동 하는 곳에 '정도령'까지 나올 기세! 댓글(4) 금강야차 2011-01-29 2002 19
9013 예언에 관한 작은 생각 海眼 2011-01-29 1747 18
9012 이곳이 무당터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댓글(3) 김종규 2011-01-29 1803 13
9011 기린아의 진정성을 의심하며 이글을쓴다 댓글(2) 케리 2011-01-29 1862 28
9010 삭제하였습니다... 댓글(6) 소강절 2011-01-29 2711 0
9009 삭제하였습니다... 댓글(10) 소강절 2011-01-29 2825 0
9008 법원 좌경화에 끝까지 올인하는 이용훈 대법원장 댓글(5) 비전원 2011-01-29 2009 19
9007 추카추카! - '김정일리아' - 드디어 국내 상륙! 금강인 2011-01-29 1949 42
9006 박지원 넌 누구냐 댓글(5) 대마왕 2011-01-29 1938 23
9005 무상복지반대 서명운동 한재준 2011-01-28 1788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