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다.해적들이 왕세자 전용기타고 온다니 ㅋㅋㅋ...해적 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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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안계 작성일11-01-29 12:36 조회1,74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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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gayo114.com/p.asp?c=12496054284
해적들과 협상해선 않되지! ,,.
그리고 이미 해적들에게 납치되어져서 억류된 한국인들이 있는 모양인데,
희생되도 어쩔 수 없으며,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장사만해서 돈만 벌면 장땡이라는 사고로,
대책없이, 무작정 운행타가 당해놓고서는, 이제와서는, 울며 불며 국가에게 돈을 주어서라도,
우리 빼내 달라는, 더러운 생각들은 주검과 함께 버려야 한다! ,,.
自體 武裝(자체 무장)을 단단히 하고, 海賊들과 遭遇(조우)당했을 적에,
단호히 一戰을 불사한다는 태도로 海上 運航했어야지! ,,.
돈을 벌려는 장사도 일종의 전쟁이거늘! ,,.
차라리, 해적들에게 죽어서 국민들에게 증오심을 유발케하는 희생이 되시라!
내가 잔인한가? ,,. 난, 베트남에 갈 적에 죽엄을 각오하고 갔었다! ,,.
선박 회사 직원들도 그래야 한다. 해적들 / 북괴들에게는 단호해야만 한다! ///
미국 South Califoenia States LA에서 기독교 포교에 종사하시는 '沈 蓮玉' 님의 아내의 노래'가 생각남!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목: 아내의 노래
가수: 심연옥
앨범: 옛노래 스페셜 No.93 - 손영옥,심연옥,오정심 외
가사: hahahoho님제공
1.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떠나시는 님의 뜻은
등불이 되어,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2.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손수건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오, 눈보라가 날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님의 행복 빛나소서
ㅡ1952년 발행 / 兪 湖(유 호) 作詞 / 孫 牧人(손 목인) 作曲 / '심 연옥' 노래 / '차 은희'님 재 취입곡ㅡ
http://www.gayo114.com/p.asp?c=13825517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