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97대선전까지는 억지든 아니든 그렇다하자,집권이 지상과제이고 소원이었다면 김대중을대통령으로 만들지않았나?한풀이를 했으면 타지역민과 융합이되었어야 하는데 변한것은 그후에도 없었으며 어찌보면 더 지역편중이 가중되었다 할수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세상어디에 북괴말고 90%이상몰표나오는곳이 있나?타지역도 특정정당표가 몰려있는곳은 그지역출신들이 많이분포되어 살고있는곳임을 알수있다.이러면서 타지역민에게는 지역감정을 망국병이라한다.
7,80년대집중개발된 안양.부천.성남.안산등과 시흥.군포등90년대개발된곳등에 호남인이 집중된곳인데 이곳의 투표내용을 보면 특정정당이 말하는 국민이 상당수거주하는 표밭일것이다.
소위말하는 자칭진보를 유식한훈장으로 알고 나대는 속빈군상들중,타지역얼치기 사회적응패배자가 끼어 있겠으나,대부분은 원적을보면 가장많은 특정지역출신들이 각계각층에서 활동하여 세를 불려나가며 온건보수애국세력을 보수골통수구라,폄하하며 사회를 민주와반민주라는 명칭으로 양분하여 특정정당은 이들을 우군으로 하여 표를 관리하고있다.
자칭유식한진보훈장들은 민주진보평화를 자신들의 전유물이고 자신들에 동조안하면 반민주,수구로 몰아 독재지지자로 매도하는데,이들에게 전폭적지지를 보내면서,타지역민에게는 지역감정타파하라면,타지역에서 옳다고할것인가?누구나 민주적이길 바라고 변화하길바라는데 애국을 수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