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란 단어를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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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1-01-29 21:29 조회1,96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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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인인 것이 너무도 챙피합니다.
오늘자 저녁 SBS 뉴스 제목을 보니까
"'임신시킨 뒤 버려' 무책임한 한국 男 때문에…"
필리핀에 가서 순진무구한 처녀들을 단돈 2천5백원으로 사서 섹스질하고
애비없는 자식들을 퍼질르고 다니기를 반복하는 한국의 좌빨들!
필리핀에 처녀들이 남아나질 않고 있으며
미래가 없는 불행한 자식을 만들어 놓고 다니는 한국의 좌빨들.
순진한 필리핀 소녀들 꾀어서 살림차리고 자식을 낳게 했으면 차라리 같이 살던지.
숱한 소녀들 애낳게 하고 도망이나 다니면서 TV에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필리핀 여자들보고 임신하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말을 안들어요."
라고 아가리질을 하질 않나!
오죽하면 '코피노' 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코리안, 필리핀 혼혈아 중 애비없는 아이들을 뜻하는 '코피노' 라는 단어입니다.
현재 필리핀에 코피노 가 벌써 1만명이나 양산되었다고 합니다.
김정일이 놈한테 배운게 겨우
필리핀 섹스관광질로 애비없는 코피노를 양산하는 한국 좌빨들은 쥐잡듯 잡아서 죽여야!
이 현대시대에 일본군이 위안부 섹스질했던 것보다 더 나쁜 한국놈들!
나라 망신은 다시키고 다니는 매국노 놈들!
필리핀 남자들이시여!
필리핀에 돌아다니면서 애비없는 자식 만들고 돌아다니는
한국의 좌빨들을 몽주리 잡아서 죽여주세요.
한국의 좌빨들이 다시는 필리핀 땅에 발도 못붙이게 해주세요.
정부당국은 이유없이 필리핀에 장기 체류한 놈들 잡아서 뒷조사를 해봐야 할 일!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필리핀 깡패들에게 혼찌검이 나야지 정신을 차리겠죠????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한동안 일본인들을 <섹스 애니멀>이라고 흉을 보더니,
좋지 않은건 어찌 그리도 빨리 닮는지...
한국인의 국민 품격을 떨어뜨린 그 당사자는 신상을 공개하던지, 원...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박멸하자 좌빨들
죄광재와 똑 같은놈들 지들이 하는짓은 다 로맨스로 아는 놈들.
금강인님 지적 감사합니다.
동탄님의 댓글
동탄 작성일
코피노를 양산하는 한국인들이 좌익인 것을 확인 하였는지?
형편없는 인격을 가진 사람들을 욕하는 것은 이해를 할 수 있지만, 터무니 없이 좌익에다가 걸쳐서 욕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 아닐까요?
어학연수를 가는 젊은 이들은 좌익도, 우익도 아닌 그런 것을 알지도 못하는 어벙한 젊은이들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일을 함부로 좌익에 같다 붙히는 것은 좌익들이 모든 죄악을 右翼의 産物인 것처럼 선동질 하는 것과 같은 일이 될 것입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외입질은 남녀노소, 서양인 동양인 흑인 다 좋아 합니다.
송트남 사건처럼 몇년전에 필리핀에서도 그런 사건이 있었다는데 호향회에서 비밀리에 수습을 했다는 카더라도 있다더군요. 해외 북조선식당종업원들도 비밀리에 몸을 파는데 말입니다.
여자들의 섹스관광은 어떤지 아시나요? 여자끼리 남자 다툼을 치고받고 하거나, 한 여자가 몇 어린남자를 데리고 자는 것은 보통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것은 좌우익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도덕성 문제라고 봅니다. 피죽도 못먹던 인간들이 배가 터지게 먹고 살게 되니까 입만 열었다 하면 박통 욕이고 민주화 어쩌고 하면서, 못된 짓은 반복적으로 해대는 현상이 스스로 멸명으로 가는게 아닌가 할 때가 많습니다.
잘하는 짓거리는 없는 인간들이 탐욕스럽게 먹어 대서, 멀리서 봐도 한국사람들은 머리통이 다른 나라사람들 보다 크게 보이고, 그 큰 머리통속에 욕심만 그득차서 섹스에 탐욕을 해, 여자도 선진국 곳곳에서 매춘을 하고, 한국에도 한집 건너 한집이 유사성매매업소라고 하고, 그것이 가능한 것은 단속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주어서 그렇다고 하는 보도가 그득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국가적 도덕성 실종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오입 좋아하면서 인간적인 사람이 없고, 놀음 좋아하면서 인간적인 사람이 없다는데, 이런 문제만큼은 좌익에게 덮어 씌어서 얻을것은 없다고 봅니다.
필리핀만 코피노가 있는게 아니랍니다. 베트남이나 중국, 몽고, 라오스나 캄보디아 남미나 중미 국가들에도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래위가 없어져 돈 때문에 현직 경찰간부가 지 어미를 때려죽이는 시대에 나쁜 짓을 한다고 뭐라고 했다간 제명대로 살아 갈수가 없는 현실에서 그런 일 타박할수도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면서, 못된 짓 많이하고 능력이 없는 사람은 도태되고, 못된 짓 많이 해도 능력이 있으면 출세를 하는 그런 세상을 바라보면 됩니다.
이제는 도덕은 없고, 능력 즉,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능력이 절대적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바로 보도된 내용이 그런 것이고, 그런 행동이 좌익인 전교조를 통해서 널리 널리 퍼져서 저런 코피노를 만들어 놓고도 어른들이 뭐라고 한다면 "니가 코피노 만드는 데 보태준거 있냐?" 고 대들거나 행패로 나오는 겁니다. 마치 전쟁에서 나라를 구한 노병들에게 "군복입은 늙은 놈들이 운운" 하는 것 처럼.
조금 더 있어 보세요. 아주 재밌는 광경이 많이 보이는 사회가 될 겁니다. 후속편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