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통령 부정선거!! 식상해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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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01-29 22:45 조회2,0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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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통령 부정선거!! 식상해 하지말자.
2002년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몹시 식상해 한다.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우기 위해 60년 이전 일도 들추어내 까발리는데 자유 대한민국수호세력은 불과 8년 전의 일에 대해서조차 규명할 생각은 안하고 이유 없이 식상해한다.
2002년 대통령선거는 전자개표기를 사용,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였음이 엄연한 역사적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역사 속에 영원히 묻혀 버릴 시점에 와 있다.
비록 제16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자행한 김대중과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이가 고인이 되었다고 해서,
그리고 언론과 정치인들이 끝까지 부정선거에 대해 침묵을 지킨다고 해서,
제16대 대통령 부정선거 진실을 역사 속에 그냥 묻어 둘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식상해해 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 문제를 새삼스럽게 문제제기를 한다.
2002년 대선 부정선거 사실은 너 나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궐기하여 꼭 밝혀내야만 한다.
2002년 대선 부정선거 사실이 밝혀지면 어떤 실익이 있나?
첫째 김대중 정권의 온갖 반국가적 범죄행위를 은폐해 줄 제2기 좌파정권 창출과 더 나아가 6.15남북공동선언실현을 위한 좌파정권의 영구집권음모가 백일하에 밝혀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둘째 따라서 자유대한민국의 천적인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불의.부정.부패세력을 정치무대에서 일거에 퇴진시킬 수 있게 된다.
셋째 한편 부패한 정치권력구조를 일시에 개편할 수 있게 된다.
넷째 반국가좌파정권 10년 동안의 적폐와 사회적 갈등과 모순을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게 된다.
다섯째 따라서 국론통일. 국민화합. 국가안보의 확립. 국가의 무궁한 번영. 대한민국이 초일류선진국가로 발전.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의한 평화적 남북통일을 앞당길 수 있게 된다.
그러면 2002년 대선 부정선거를 밝힐 방법이 있나?
있다.
국민연합에서 2009.12.17. 2002년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이용훈 대법원장 등 법조인 22명을 포함한 29명을 무더기로 고발한 고발사건이 있다.
대검찰청에서 이 고발사건을 강력하게 수사를 진행하기만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부정선거는 밝혀지게 되어 있다.
지금 나라꼴이 이대로는 안 된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나 그 확실한 해결방안이 여기에 있다.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불의.부정.부패세력을 척결, 소멸시키기만 하면 “나라는 똑바로 튼튼하게 설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공감을 한다.
이용훈 대법원장을 퇴진시키는 등 2002년 제16대 대통령 부정선거만 밝혀지게 되면 자동적으로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 불의. 부정. 부패세력은 자동적으로 척결, 소멸될 것이다.
김대중 좌파정권이 김대중 정권의 온갖 반국가적 범죄행위를 은폐해 줄 좌파정권의 창출과 좌파정권의 영구집권음모에 의해 김대중 정권 당시 범정부적 차원의 정치공작을 실행하여, 2002년 제16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자행했고 또 완전범죄로 성공시켰던 것이다.
선거 후 대통령당선무효소송과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이 있었다.
그렇지만 개표조작용 전자기기에 대한 검증*감정을 실시했더라면 개표조작사실이 백일하에 들어났을 것이나 전자기기에 대한 검증*감정은 실시하지 않았다.
전자기기에 대한 검증*감정을 실시하지 않은 채 해보나마나한 재검표를 해 본 후 소제기 49일 만에 황급하게 당선무효소송은 취하됐고.
선거무효소송은 선거무효판결을 선고했어야 마땅했으나 대법원의 재판부가 엉터리 중의 엉터리로 위법한 판결로 끝을 내고 말았다.
언론과 정치인들이 부정선거에 대해 철저하게 침묵으로 일관했고, 지금까지도 그 침묵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등 구국세력이 일찍부터 부정선거 폭로와 부정선거에 사용했던 전자개표기 사용저지 투쟁을 목숨을 걸고 강열하게 전개하였다.
그 결과로 2007년 대선 때도 여론조작과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는 이어졌을 것이나 이을 막아냈다.
2008년 4월 총선 때는 전자투표*전자개표로(이른바 전자선거로드맵에 의해)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를 대거 국회에 입성시켜 이른바 “통일헌법”을 제정해서 형식적인 국민투표에 붙여 통과시키고, 합법적인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적화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컸었던 것이다.
2002년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충분하고도 정확한 법률적. 사실적 증거가 수없이 많이 있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수호세력은 하나로 뭉쳐서 고발사건 수사촉구 대열에 합류해야 한다.
그리하여 검찰이 재야재조 법조인 보호와 정치적 계산이나 정치적 판단을 벗어나서 순수한 범죄사건으로 수사케 해야 한다.
이렇게만 된다면 과거 김대중 좌파정권의 부정선거에 따른 죄악상이 백일하에 들어나게 될 것이고,
따라서 2012년 총선과 대선 때에는 기필코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세력은 정치권 등 각계 지도층에서 전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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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4월 28일인가에 실시될 개케원 보궐선거도 역시 이를 타파 못하면 모조리 헛것! ,,.
http://www.ooooxxxx.com 전민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