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三行詩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이광재 三行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마 작성일11-01-28 00:43 조회1,793회 댓글10건

본문


이 새끼야!

광신도 새끼야!

재수 없는 새끼야!


즉흥적으로 읊다보니 시가 좀 지저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이 : 이 자식

광 : 광재야

재 : 재수없다

달마님 작품을 약간 패러디.. ^^

달마님의 댓글

달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약간정도가 아니라 이쯤 되면 저작권 침해 수준인데요.....^^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명문입니다.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광재, 이 새끼 이름으론 도대체 고상한 시적 영감이 떠오르질 않고
오로지 새끼란 욕만 떠오르네요.... 삼행시 읊고 나서 입만 더러워졌습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이: 이 자식 그간 여기저기서 많이도 쳐 먹었구나.

광: 광신도 대법관조차 손을 못 쓸 정도로...

재: 재수없다 생각치 말고 조용히 은퇴하고 찌그러져 있어라.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베이징(北京) 올림픽에서 우리의 장미란(張美蘭/女)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을 보고,
제가 그녀의 이름을 머릿글자로 한 삼행시(時調) 한 수(首)를 쓴 바 있었습니다.

初章 / 장 / 장하다 대한의딸 세계를 들었구나
中章 / 미 / 미용도 마다하고 땀으로 버텼다네
終章 / 란 / 난초가 향기롭단들 이보다야 이쁘랴                라고......             

그러나, 이광재 같은 이적행위자에게 저는 붓을 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신선 같은 畵伯이시라지만,
달마대사님이 그 놈 이광재에 대해 '이새끼'라 했음은 오히려 고상한 시적 표현으로 좋았습니다.

참고/ 제가 이광재를 두고 그에게 대해 利敵行爲者라 했음은 국방의무 미필 정도가 아니라,
반공 대한민국 국민(청년)으로서 손가락을 스스로 잘라 군대 안간 그 행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이름에 광자 들어 가는 사람치고  狂기 없는 사람들이 없어요.
때문인지  인생살이가  평온하지 않더군요......

여자는 美자가  가운데 들어있는 경우 그러하구요....

대체로 그렇다구요....

이광재도  가운데 광자가 들어있으니 
강원도에 있는  부엉이 바위로 곧 올라갈것 같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괭재라는 놈은 부엉이 바위꺼정 올라갈
인물은 못되고,
고성군에 였던가????
속초시 근처에 강현면이라는 동네가 있던데.....
거기 어디 참새바위인지 멧새바위인지는 몰라도
있는 걸로 알고 있지요
그곳 위라면 그놈을 받아 줄 수도 있을 텐데.....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하하하! 오늘 달마님 삼행시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달마님도 기분이 업된 듯.
나도 기분이 업되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박사님께서 안양 1심 판결의 의미를 크게 평가하신 글을 보고서 또 한번 감동먹었습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대한민국의 수준을 창피할 정도로 휘젖든 놈들 하나 하나 정리된다고 봅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2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04 이광재의 "슬프다"의 옳바른 해석 댓글(2) 김찬수 2011-01-28 1834 22
9003 [정보] James B. Steinberg - Toky… 예비역2 2011-01-28 2189 1
9002 [정보] James B. Steinberg - Seou… 예비역2 2011-01-28 2245 1
9001 기린아 남아일언중천금...당장 전재산 출현하거라!!! 댓글(4) 엄마노무현이싫어요 2011-01-28 1894 17
9000 촛불집회 열사들의 화려한 경력입니다.공통점은 인생포기자… 댓글(4) 중랑천 2011-01-28 1764 24
8999 광주 사기쳐서 518보상금 받은 사람들 기사네요. 댓글(3) 중랑천 2011-01-28 2744 36
8998 어쩔때 보면 불쌍한 전라도사람도 있습니다... 댓글(3) 젊은이 2011-01-28 1868 18
8997 아무리 아버지지만 맘에 안드는건 안드는거야!! 방실방실 2011-01-28 1764 15
8996 역사학도님 까폐에도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댓글(4) 김성진 2011-01-28 2015 35
8995 신제품 이광재 빵(=단지빵), 명품왕 이광재 댓글(6) 금강야차 2011-01-28 1944 28
8994 나에게 돈이 많이 있다면 반공포로 2011-01-28 1759 22
8993 김신조 사태로 휴전선의 방호력 증강.(68.1.21.) 댓글(3) 용바우 2011-01-28 1999 23
8992 친박인사들의 저승사자였던 이방호가 살아서 돌아왔는데..… 댓글(2) 헬랠래 2011-01-28 1923 27
8991 A Seasonal Blessing Felt Afres… stallon 2011-01-28 1942 8
8990 앞으로 비탈로즈입니다. 구제역! 짜맞추면 안된다. 비탈로즈 2011-01-28 1879 20
8989 아주 낯부끄러워 죽겠습니다 댓글(3) 더블디 2011-01-28 1991 37
8988 여자 망신 시키던 박윤희가 댓글(1) 중독자 2011-01-28 1990 36
8987 왜들 이러십니까? 시스템클럽이 무당집이라도 되는 겁니까… 댓글(10) 김종오 2011-01-28 2309 39
8986 이제 강원도백은 국가정체성을 바로 지키는 사람이어야만 … 댓글(9) 김찬수 2011-01-28 1979 21
8985 잃어버린 반공의식 다시찾을때 댓글(2) 대장 2011-01-28 1793 27
8984 이제 강원도백은 국가정체성을 바로 지키는 사람이어야만 … 댓글(2) 김찬수 2011-01-28 1834 12
8983 ㅎㅎㅎ 정다운 편저..."인생 12진법".....먼저 … 댓글(2) 파랑새 2011-01-28 4191 4
8982 한국은 해적 맞이 준비에 온나라가 경사?났네 댓글(6) 무안계 2011-01-28 1763 22
8981 지만원 박사님의 뜨거운 애국 드디어 젊은이에게 전파 댓글(4) 금강인 2011-01-28 3306 87
8980 박지원, 북을 향한 2대(代)의 충성 (2부) 댓글(3) 정재학 2011-01-28 1777 21
8979 시간이 오늘까지 밖에 없습니다!! 댓글(22) 기린아 2011-01-28 2313 13
8978 한미 FTA 국회비준 촉구 1,000萬名 서명운동에 많… 한재준 2011-01-28 1967 4
8977 삭제하였습니다... 댓글(12) 소강절 2011-01-28 1868 12
열람중 이광재 三行詩 댓글(10) 달마 2011-01-28 1794 11
8975 가짜 대법원장 이용훈 끝까지 대법원장 행세 댓글(2) 이재진 2011-01-28 1945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