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三行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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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1-01-28 00:43 조회1,793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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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새끼야!
광 광신도 새끼야!
재 재수 없는 새끼야!
즉흥적으로 읊다보니 시가 좀 지저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이 : 이 자식
광 : 광재야
재 : 재수없다
달마님 작품을 약간 패러디.. ^^
달마님의 댓글
달마
약간정도가 아니라 이쯤 되면 저작권 침해 수준인데요.....^^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명문입니다.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이광재, 이 새끼 이름으론 도대체 고상한 시적 영감이 떠오르질 않고
오로지 새끼란 욕만 떠오르네요.... 삼행시 읊고 나서 입만 더러워졌습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이: 이 자식 그간 여기저기서 많이도 쳐 먹었구나.
광: 광신도 대법관조차 손을 못 쓸 정도로...
재: 재수없다 생각치 말고 조용히 은퇴하고 찌그러져 있어라.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베이징(北京) 올림픽에서 우리의 장미란(張美蘭/女)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을 보고,
제가 그녀의 이름을 머릿글자로 한 삼행시(時調) 한 수(首)를 쓴 바 있었습니다.
初章 / 장 / 장하다 대한의딸 세계를 들었구나
中章 / 미 / 미용도 마다하고 땀으로 버텼다네
終章 / 란 / 난초가 향기롭단들 이보다야 이쁘랴 라고......
그러나, 이광재 같은 이적행위자에게 저는 붓을 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신선 같은 畵伯이시라지만,
달마대사님이 그 놈 이광재에 대해 '이새끼'라 했음은 오히려 고상한 시적 표현으로 좋았습니다.
참고/ 제가 이광재를 두고 그에게 대해 利敵行爲者라 했음은 국방의무 미필 정도가 아니라,
반공 대한민국 국민(청년)으로서 손가락을 스스로 잘라 군대 안간 그 행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이름에 광자 들어 가는 사람치고 狂기 없는 사람들이 없어요.
때문인지 인생살이가 평온하지 않더군요......
여자는 美자가 가운데 들어있는 경우 그러하구요....
대체로 그렇다구요....
이광재도 가운데 광자가 들어있으니
강원도에 있는 부엉이 바위로 곧 올라갈것 같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괭재라는 놈은 부엉이 바위꺼정 올라갈
인물은 못되고,
고성군에 였던가????
속초시 근처에 강현면이라는 동네가 있던데.....
거기 어디 참새바위인지 멧새바위인지는 몰라도
있는 걸로 알고 있지요
그곳 위라면 그놈을 받아 줄 수도 있을 텐데.....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하하하! 오늘 달마님 삼행시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달마님도 기분이 업된 듯.
나도 기분이 업되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박사님께서 안양 1심 판결의 의미를 크게 평가하신 글을 보고서 또 한번 감동먹었습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대한민국의 수준을 창피할 정도로 휘젖든 놈들 하나 하나 정리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