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의 뜨거운 애국 드디어 젊은이에게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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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1-01-28 08:50 조회3,30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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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유청년연합의 젊은이들이 전교조와 몸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은 전교조를 향해서 다음과 같이 사자후를 토했습니다.
“전교조가 주한 미군 철수 등 반미감정 부추기기는 물론 북핵 및 선군정치 찬양, 연방제 통일주장 등 북한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고 광우병 파동 시 어린 학생들의 깃발집회 참여유도, 빨치산 추모제 학생참여 강제동원 등 순수한 어린 영혼을 짓밟고 있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전교조는 해체돼야 한다”
“전교조 스스로 해체 하지 않을 경우 검찰 고발과 더불어 모든 애국운동세력과 함께 전교조 해체 100만인 서명운동, 전교조 해산 국민청원운동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
젊은피가 더 많이 수혈되어 더욱 왕성한 시스템클럽이 되길 앙망합니다.
젊은이들은 전교조를 향해서 다음과 같이 사자후를 토했습니다.
“전교조가 주한 미군 철수 등 반미감정 부추기기는 물론 북핵 및 선군정치 찬양, 연방제 통일주장 등 북한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고 광우병 파동 시 어린 학생들의 깃발집회 참여유도, 빨치산 추모제 학생참여 강제동원 등 순수한 어린 영혼을 짓밟고 있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전교조는 해체돼야 한다”
“전교조 스스로 해체 하지 않을 경우 검찰 고발과 더불어 모든 애국운동세력과 함께 전교조 해체 100만인 서명운동, 전교조 해산 국민청원운동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
젊은피가 더 많이 수혈되어 더욱 왕성한 시스템클럽이 되길 앙망합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우리가 눈에 보이는 좌빨 등을 척결하느라 애쓰는 동안,
전교조는 뒷곁에서 그 씨앗을 줄기차게 뿌리고 있습니다.
싹이 터서 자라는 나무가 질이 나쁘면 뽑는데 힘이 많이 들지만,
씨앗을 제거하면 노력은 반도 안 듭니다.
나라를 바로잡는 일에는 전교조의 제거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자유청년 연합의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래고기님의 댓글
고래고기 작성일파이팅!
젊은이님의 댓글
젊은이 작성일전 민주노동당, 전노조, 전교조중에서 악질은 전교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저는 중학교시절 많은 영향을 받아 왔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아직은 생각의 자립이나. 사상에 대해 진지한 생각하기도 전에 이상한 음모론 말하면서, 선동질이나 하는 것은 더 큰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촛불사태를 통해 여기계신 분들이 아실것입니다. 다행히 고등학교는 나름 좋은 사립고를 나와서 전교조선생님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제가 고등시절까지 전교조선생님의 영향력 아래 있었다며.. 끔찍합니다. 악질 전교조선생들을 추방해서 선진한국의 젊은싹들이 튼튼한 안보와 나라사랑을 가르치는 참다운 선생님들로 채워져야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젊은이' 님의 말씀을 전교조가 제발 듣고서 반성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