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의 "슬프다"의 옳바른 해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1-28 23:56 조회1,833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이광재의 "슬프다"의 올바른 해석
"나는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종북 좌파의 우두머리 였다. 김대중의 제2건국과 노무현의 김정일 충성에 대한민국을 바치려 했던 정신을 이어 받으려고 온갖 거짓말과 심지어 국민들의 눈을 속이며 온갖 사기 까지 쳐 가면서 강원 도지사에 당선되었다. 그런데 이제 사기친 일이 들통이 나서 나를 지지했던 재판장 박시환도 대한민국 법에 어쩔 수 없어 나에게 도지사 직을 박탈케 되는 징역형과 벌금형을 언도내렸다. 징역형과 벌금추징금 언도 받은 것이 슬픈 것이 아니다 . 나의 가장 슬픈 마음은 강원도 전지역을 샛빨간 지역으로 적화되게 하려 함이었는데 이제 모든 나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 갔다. 바로 이것이 가장 한이 되는 의미로 "슬프다" 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제 나는 실패하고 죽은것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아직까지 남아 있는 대한민국 내의 모든 좌파들과 종북 좌파 빨갱이들에게 나의 이 슬픈 심회를 간절히 공표하니 모두 다 명심하고 "전교조"나 "범민련"이나 "정의구현사제단"의 조직을 더욱 이용하여 대한민국 국민인 청소년들의 마음을 김일성과 김정일을 추종하는 빨치산 정신으로 주입 확립시켜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고 김대중의 제2 건국정신으로 매진하는 빨갱이 짓을 계속해서 저지르도록 활동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그의 여태껏 소행으로 보아 그가 "슬프다"는 의미가 바로 이런 의미 일 것이라고 나는 해석한다.
"나는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종북 좌파의 우두머리 였다. 김대중의 제2건국과 노무현의 김정일 충성에 대한민국을 바치려 했던 정신을 이어 받으려고 온갖 거짓말과 심지어 국민들의 눈을 속이며 온갖 사기 까지 쳐 가면서 강원 도지사에 당선되었다. 그런데 이제 사기친 일이 들통이 나서 나를 지지했던 재판장 박시환도 대한민국 법에 어쩔 수 없어 나에게 도지사 직을 박탈케 되는 징역형과 벌금형을 언도내렸다. 징역형과 벌금추징금 언도 받은 것이 슬픈 것이 아니다 . 나의 가장 슬픈 마음은 강원도 전지역을 샛빨간 지역으로 적화되게 하려 함이었는데 이제 모든 나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 갔다. 바로 이것이 가장 한이 되는 의미로 "슬프다" 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제 나는 실패하고 죽은것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아직까지 남아 있는 대한민국 내의 모든 좌파들과 종북 좌파 빨갱이들에게 나의 이 슬픈 심회를 간절히 공표하니 모두 다 명심하고 "전교조"나 "범민련"이나 "정의구현사제단"의 조직을 더욱 이용하여 대한민국 국민인 청소년들의 마음을 김일성과 김정일을 추종하는 빨치산 정신으로 주입 확립시켜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고 김대중의 제2 건국정신으로 매진하는 빨갱이 짓을 계속해서 저지르도록 활동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그의 여태껏 소행으로 보아 그가 "슬프다"는 의미가 바로 이런 의미 일 것이라고 나는 해석한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이 모시깽이의 "슬프다"는 뜻은 화곡 선생님 말씀대로 일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결국 "좌빨들은 슬프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이광재는 역사앞에 진실을 감추고.국민을 호도한 책임이 들통나
사법부에 박아 놓은 대못도 대한민국 법에 의해 그의 죄를 묻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참에 우파대동단결.붉은피 DNA를 가진 좌파종북세력 척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