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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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진 작성일11-01-27 17:18 조회1,93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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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을러서 그런지 자꾸 미뤄오다 이제사 첫인사 드립니다.
여기서 눈팅을 많이 하면서 현대사 공부 참 많이하고 갑니다.
보고 배우는게 많아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인사하는게 늦었네요.
게다가 글을 잘 못써서 여기 계신 선배분들께 책잡히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 제가 여기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걸 주저한 이유도 될겁니다.
5.18 광주무장폭동과 관련해서 지만원 박사님이 승소하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 쪽에서 만약 항소한다면 역사학도님과 손을 잡으셔서 그 분의 5.18자료들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포털 다음에서 역사학도님이 운영하는 까폐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 분의 자료도 무시못하거든요.
두 분이 손잡으시면 그 누구도 어쩌지 못할 천하무적이 될거라 믿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환영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시스템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gayo114.com/p.asp?c=6892112740
제목: 해수욕장 풍경
조명암 작사 / 박시춘 작곡 / 1939년 9월 오케 레코드
가수: 이난영
앨범: (1974) 이난영 - 흘러가 가요계의 여왕
가사: kbs7046님제공
++++++++++++++++++++++++++++++ Well Come! Sir! ^*^ 옛 노래로 인사를! 餘 不備 禮, 悤悤.
1.여름 여름 여름엔 시원한 모시 치마. 와이 샤스 바람에 麥藁(맥고) 帽子(모자).
아가씨 도련님 부채질하며. 가로수 그늘만 찾아서가네. 아이스 메론 아이스 오랜지. 돌아가는 旋風機.
아이스 멜로디. 여름밤엔 사랑도 시원타 시원하다. 수박 냄새 흩날리는 밤거리에. 랏뚜리 뚜리 뚜리
리루 라루. 랏뚜리 뚜리 뚜리 리루 라루. 시원스런 꿈이나 꾸자.
2.여름 여름 여름엔 시원한 海水浴場. 남방 샤스 바람에 밀집 帽子.
젊음도 늙음도 스쳐갔지요. 바다가 물놀이 찾아서가네. 아이스 콜라 아이스 크림. 살랑부는 海風아.
아이스멜로디 여름밤엔. 모두다 시원타 시원하다. 바다 냄새 흩날리는 海水浴場. 랏뚜리 뚜리 뚜리
리루 라루. 랏뚜리 뚜리 뚜리 리루라루. 시원스런 꿈이나 꾸자.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진리의 장(場), 시스템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짝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김성진 님! 대환영!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책 잡혀도 괜찮지요!!!!
사과의 말씀만 올리시면......
젊은 사람들이어서...
세상을 보시는 눈이 좁을 수도 있고.....
"아하!!!!
이 사람들은 이렇게도 생각하시는 구나!!!!"
하고 깨닫기만 하신다면.....
나쁠 것 없지요!!!!